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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교회여, 세상 속으로 흩어지라
유승관 저 I 생명의말씀사 I 201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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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신국판 (150X225) 3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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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에 잠자는 평신도를 깨워라
이 시대에는 다양한 직업과 전문성을 가진 평신도 전문인선교사가 필요하다!

교회여,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울타리, 예배당 밖으로 나오라
그리고 세상 속으로 산산이 흩어지라!

교회가 참 교회되기 위해서는 더 이상 교회 안에서만 머물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건강한 성경적인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
그 교회는 바로, 세상 속에서 선교하는 교회다.

‘세상에서 부름 받은 하나님의 백성이자 세상으로 보냄 받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라는 정체성을 지닌 기독교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땅 끝까지 이르러 제자를 삼으라’는 예수님의 지상(선교)명령을 실천하는 일이다. 또한 제자들이 모인 교회 공동체는 선교를 우선적인 사명으로 삼아야 한다. 건강한 성경적 교회에 있어서 선교는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사항이다.

이 책은 ‘지역교회가 어떻게 선교를 할 것인가?’에 대한 신학적 이론과 사랑의교회 선교 사역의 실천적 사례를 담고 있다. 특별히 ‘전신자선교사주의 관점에서 본 지역교회 평신도전문인 선교리더십과 선교전략’이라는 저자의 학위논문을 토대로 하여 선교적 교회로 거듭나기 위한 이론과 실제를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 기술했다.

<교회여, 세상 속으로 흩어지라>를 통해 특별히 지역교회를 책임지고 있는 목회자들이 선교에 대한 확고한 목회철학을 재정립하여 하나님의 구원사역을 위해 더욱 영광스럽게 쓰임 받을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또한 세상 속에 흩어진 교회가 증인된 삶을 살기 원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에게 선교사의 정체성과 사명감을 회복하는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이 책의 차별성]
▪ 저자의 사랑의교회 선교사역의 11년간 경험한 실제와 구체적인 사례를 담았다.
▪ 급변하는 세계 환경에 맞는 지역교회 선교전략을 분석한다.
▪ 평신도전문인 선교리더십 개발 사례, 제안, 참고 자료를 제공한다.


[추천독자]
▪ 선교의 본질 회복을 갈구하는 목회자와 선교사들
▪ 평신도전문인 선교리더십에 대한 참고 자료가 필요한 이들
▪ 평신도로서 어떻게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실천해야할 지 고민하는 이들
▪ 각 지역교회의 선교 지도자, 전문 선교사, 평신도들 등
 
 
추천사
책머리에

제1부 교회의 사명은 무엇인가
제1장 교회를 교회 되게
1. 교회의 통일성
2. 교회의 거룩성
3. 교회의 보편성
4. 교회의 사도성

제2장 신자를 신자 되게
1. 모든 신자가 선교사 되도록
2. 그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도록
3. 시세(時世)를 알고 마땅히 행하도록
4. 모든 형제를 통솔하도록

제3장 선교를 선교 되게
1. 주목하라! 변화하는 선교를
2. 잡아라! 새로운 선교의 기회를
3. 깨워라! 교회 안에 잠자는 거인을
4. 일어나 빛을 발하라! 한국교회여

제2부 교회에서 어떻게 선교할까?
제4장 하나님 나라를 하나님 나라 되게
1. 지역(현지인)교회의 선교 사례
2. NGO(비영리단체)의 선교 사례
3. 전문인선교 공동체의 선교 사례
4. 전문인선교 전략의 분석 및 평가

제5장 하나님 백성을 하나님 백성 되게
1. 찾아라! 선교 리더십을
2. 구비시켜라! 선교 인력을
3. 보내라! 열방을 향해
4. 도우라! 영적 전사를

제6장 하나님 나라를 위해 손에 손을 잡고
1. 지역교회와의 협력
2. 토착교회와의 협력
3. 국제선교단체와의 협력
4. 한인디아스포라교회와의 협력
본서의 요약 및 제언
책 끝머리에
참고문헌
미주
 
 
졸저(拙著)를 통해 특별히 지역교회를 책임지고 있는 목회자들이 선교에 대한 확고한 목회철학을 재정립하여 하나님의 구원사역을 위해 더욱 영광스럽게 쓰임 받을 수 있기를 소원한다. 또한 세상 속에 흩어진 교회가 증인된 삶을 살기 원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에게 선교사의 정체성과 사명감을 회복하는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제 한국교회는 복음의 능력을 머리로만 알고 선교의 사명을 입술로만 외침으로써 마치 머리카락이 잘린 삼손처럼 힘을 잃고 영향력을 발하지 못하는 자리에서 과감히 일어나야 한다. 이와 같은 중요한 시점에서, 한국교회가 교회 안에 잠자는 영적 거인들인 평신도를 깨우고 훈련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로, 세상에 보냄 받은 그리스도의 신실한 제자로 영적 전쟁에서 승리케 하여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길 기도한다. _ 책머리에

훈련받은 성도들이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지 자신이 서있는 곳을 땅 끝으로 여겨 선교사적인 삶을 살도록 하는 일이야말로 제자훈련의 궁극적인 목적이요 목표라고 할 수 있다.
(…) ‘우리가 평신도를 재발견하는 일을 어떤 선교단체나 국제기구에게 떠맡길 문제가 아니다. 바로 지역교회에서 눈물과 땀을 흘리며 헌신하는 우리 목회자들이 짊어져야할 시대적 소명이라는 사실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라고 했다.
다시 말해‘교회는 세상으로부터 부름 받은 하나님의 백성인 동시에 세상으로 보냄 받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의 모임’이다. 이와 같은 정체성과 신분의식을 깨닫고 실천하는 교회는 만물을 그대로 내버려두지 않고 만물을 위해 존재하는 하나님의 도구로서 역동성을 가지고 강력하게 움직인다. (…) 그러므로 바울의 교회론에 있어서 선교와 교회는 하나라고 볼 수 있다.
평신도전문인을 통한 선교는 21세기 선교의 중요한 도구이자 방편이다. (…) 수많은 사람들이 선교현장에서 ‘평신도 전문인 선교사’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복음의 증인된 삶을 살 때에, 이 땅에 주의 나라가 더욱 편만하게 확장될 것이다.
 
 
[추천의 글]
바라기는 이 책이 유승관 목사님의 바람대로 증인된 삶을 살기 원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에게 선교사로서의 정체성과 사명감을 회복하는 촉매제 역할을 하고, 복음의 무한지평(Infinite Horizon)을 열어가는 선교형 교회 공동체를 세우는 일에 귀하게 쓰임 받기를 기대합니다.
_ 오정현 목사 (사랑의교회 담임목사, 한국오엠선교회 이사장)

유승관 박사님의 저서 『교회여, 세상 속으로 흩어지라』는 교회의 선교 활성화를 주제로 구성된 대작이다. 나는 이 책을 모든 교회의 목사님들과 선교위원들 그리고 평신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또한 차세대 선교 지도자들과 모든 선교사님들 그리고 선교학자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는 바이다. _ 강승삼 박사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대표회장,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공동회장)

본서는 주님이 세우신 교회의 선교사명을 바르게 수행하고자 하는 모든 목회자들과 주님의 제자로서 추구해야 할 궁극적 목적이 선교에 있음을 배우고자 하는 모든 평신도들에게 필독서이다. 또한 교회 선교학교용 교재로 매우 적합하고, 선교사들에게 필요한 세계선교 동향과 사역 전략 등 소중한 자료가 수록되어 있으므로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_ 이원상 목사 (워싱턴장교회 원로목사, Seed International 회장)

본서는 한국교회가 선교하는 교회로 거듭날 것을 역설하고, 동시에 평신도들의 잠재력과 은사를 잘 개발하여 선교운동에 참여할 것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론이기에 더욱 값진 것입니다. 본서가 선교사 파송 2위 국가로 부상한 한국교회 선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하며 기쁨으로 추천하는 바입니다.
_ 전호진 박사 (캄보디아 장로교신학교 총장)

이 책은 마치 건강한 교회를 향한 열망이 행동으로 실행되기 이전에 기준을 잡는 역할을 합니다. 확실한 기준을 통하여 우리의 모습을 점검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이야기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하여 건강한 교회로의 힘찬 발걸음을 떼는 교회들이 많아지길 소망합니다. _ 이찬수 목사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유 목사의 저서는 오늘날 세계선교가 직면하고 있고 또한 헤쳐 나가야 할 과제에 대해 새로운 패러다임과 함께 다양한 방안들을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한국교회가 하나님이 주신 영적 축복과 함께 ‘땅 끝까지 이르러 복음의 증인되라’는 지상명령에 귀히 쓰임 받을 수 있기를 소망한다. _ 조지 버워 George Verwer (국제오엠 창립자, 전 총재)
 
 
사랑의교회 선교담당 목사로 11년 동안 섬겼다. 다니던 회사 포스코에서 동남아시아(필리핀, 싱가포르, 태국)에 주재하는 동안 사랑의교회 파송 자비량(전문인) 선교사로 섬기며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전신자 선교사주의에 입각한 평신도 전문인선교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 그는 ‘평신도들을 선교 훈련하여 세상에 보내는’ 제자훈련의 영성과 직업의 전문성을 가지고 선교사적 삶을 살도록 돕는 사역에 집중해왔고 지금도 그 일에 매진하고 있다.

현재 SIM(Serving In Mission)국제 컨설턴트. 국제로잔 전략위원, 한국로잔 중앙위원, KIMNET
(Korean Inter-missions Network)국제이사, PGM(Professional Global Mission)정책이사, KWMA
(The Korea World Missions Association) 협동총무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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