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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괜찮습니다 다 괜찮습니다
안희환 저 I 이룸나무 I 201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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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을 치유하고 충만한 삶으로 안내하다
『괜찮습니다 다 괜찮습니다』는 힘겨운 삶을 살고 있는 이들에게 보내는 안희환 목사의 따듯한 희망 메시지를 담은 책이다. 자신의 처지와 신세를 한탄할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앞에 서서 기적과 영광을 체험하라고 조언한다. 가난하거나 많은 실패를 경험했더라도 누구나 극복할 수 있으며, 용서받고 행복해질 수 있다고 위로하고 있다.
행복한 소통, 변화하는 삶, 거룩한 만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저자가 목회자로서의 삶을 살면서 경험했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았다. 철저하게 낮은 곳에서 어려운 이들을 위해 봉사하고, 그들의 행복을 위해 기도하는 삶을 엿볼 수 있다. 목회자로서의 권위를 내세우거나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지 않으면서, 한국기독교계에 대한 날선 비판과 반성을 요구하는 강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서문 ㆍ 괜찮습니다, 다 괜찮습니다…
제1부 ㆍ 행복한 소통
나는 진짜 위선자다
알코올 중독 아버지
신문 돌리던 소년
왼팔과 영영 이별하다
세 가지 기도가 모두 응답되다
말 때문에 망한 왕들
함부로 단정 짓지 말자
절대 순종의 행복
말씀 듣다 울어버린 청년
걸으면서 하는 기도도 좋습니다
설교가 지겹다고 한다면?
왕따가 변해 많은 친구들이 생기다
책 하고 결혼 했어요, 나 하고 결혼했어요?
전혀 다른 네 그루의 은행나무
너무 지루한 말씀(?)
목사와 장로는 왜 싸울까?
희망 바이러스를 퍼트리는 사람
무릎 꿇은 연대장님
시간 정해 놓고 길게 기도하라
욕을 하고 말았다
큰 일한 게 다가 아니다
시기심을 폭파시켜라
문화를 잡아야 세상의 중심을 차지한다
원하는 것과 유익한 것은 다르다
정직하면 욕먹는다
제2부 ㆍ 변화하는 삶
한 사람이 바뀌면 큰 일이 일어난다
술 마시던 청년이 탈월한 설교자로
왜 하려는 건데?
말씀에 불 타지 말게 하옵소서
에스더 기도운동본부에 놀라다
오늘 큰일 날 뻔 했다
한니발의 발끝에도 못 미치는 지도자들
토네이도로 모든 것을 잃은 후
부흥사들의 10가지 문제
사람으로서 기본부터 갖추어야 한다
글 쓰는 기쁨, 책 내는 기쁨
내리막길과 풍랑 이는 바다
힘겨운 하루살이의 여성
목회자 권위를 허무는 것이 개혁인가?
덜렁대는 성격과 건방증
상처 입은 독수리
국영수를 잘하면 실력 있는 걸까요?
유리조각이 살에 박힌 후
일등 주부? 아니야. 일등 여자야!!
책에 묻혀 산 청년 시절
졸지에 삼식이가 됐다
제3부 ㆍ 거룩한 만남
전도사님의 한 팔이 돼 드릴게요
신앙은 만남이 참 중요하다
시동 걸리지 않는 자동차
나폴레옹의 호박 목걸이
정말 비참했던 어떤 사람
목사는 무엇으로 사는가?
죽음 앞에서도 담대함을 주는 신앙
죽음과 가까웠던 사람
우리는 왜?
나와 아내가 사는 방식
양팔 없이 태어난 두 여인
시궁창 물에...(하략)
 
 
 
 
출판사 서평충만한 삶으로 떠나는 『마음 치유 기도 여행』
괜찮습니다…
다 괜찮습니다

<<도서소개>>

가난해도, 못 배웠어도
많은 실패를 경험했어도
몸에 장애가 있어도….
괜찮습니다… 다 괜찮습니다

“앞날이 보이지 않는다”며 절망하거나, 하루하루를 힘겹게 보내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은 세상입니다. 왼팔 없는 목회자 안희환 목사는 이런 사람들을 위해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넨다.
“마음을 고쳐먹으면 마음을 고쳐먹으면, 사람이 변하면, 나머지 것들은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습니다. 능력과 기적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을 향해 날마다 기도 여행을 떠난다면 누구나 사랑할 수 있습니다. 용서할 수 있습니다.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저자 자신도 중학생 때 교통사고로 왼팔을 잃고 힘겨운 세월을 이겨낸 끝에 목회자의 길로 들어선 만큼, 그가 전하는 위로의 말은 훨씬 더 깊은 감동으로 전해온다.
제1부 행복한 소통, 제2부 변화하는 삶, 제3부 거룩한 만남으로 구성된 《괜찮습니다…다 괜찮습니다》는 저자가 목회자로서의 삶을 살면서 경험했던 이야기들을 무척 진솔하게 밝힌 것이다. 까닭에 책갈피를 넘기다가 눈물을 찔끔거리게 하고, 즐거운 웃음꽃을 피우게도 한다. 목회자로서 좀체 꺼내기 힘든 한국기독교계에 대한 날선 비판과 반성을 요구하는 강한 메시지도 담겨있다.
책 판매수익금은 예수비전교회 《아동복지지원센터》 복지 기금으로 값지게 사용한다.
 
 
저자 안희환 목사는 예수비전교회 담임 목사로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찾아가는 길을 인도하는 목회자이다. 서울신학대학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신학대학교 박사 과정에서 공부중이다. 중학교 1학년 때 교통사고로 왼팔을 잃고 하나님 말씀에 더 깊은 눈을 뜬 다음부터, 그늘지고 소외된 곳에 사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참된 용기를 심어주는 일에서 참 기쁨을 누리고 있다. 교계에서는 안희환 목사를 ‘21세기 주목받는 차세대 리더’로 평가한다.『크리스천 연합뉴스』와 월간 『시인마을』 발행인, 한국기독교 시인협회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교회개혁운동』 공동대표, 『기독교싱크탱크』 대표 등으로 활동하며 교회 개혁에 힘을 쏟고 있다. 시집 《종이에 나를 담다》를 출간한 시인으로 여러 언론에 칼럼을 집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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