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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예수가 주는 평안
찰스 스펄전 저 I 터치북스 I 201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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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236쪽 | 143 * 205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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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이라는 값진 진주를 그대의 마음에 품어라!
‘주님의 샬롬’ 안에서 살아가는 지혜를 전하는 『예수가 주는 평안』. 샬롬은 우리의 경제적ㆍ문화적ㆍ사회적 공백을 채워주는 하나님의 선물을 뜻하며, 오직 하나님의 용서와 사랑을 통해 얻을 수 있다. 19세기 영국에서 ‘설교의 황제’로 불렸던 목회자 찰스 스펄전이 고난 속에서도 예수가 누리신 평안을 품고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마음가짐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우리를 일시적이고 거짓된 평안에 빠져들게 하는 마귀의 꼬임을 올바로 직시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양식으로 삼아 화평을 누리도록 독려하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모든 기쁨을 하나님 안에 두고, 매순간 기도할 것을 제안함으로써 유혹을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도록 이끌어준다. 이를 통해 하나님의 능력과 임재를 경이롭게 바라보며 평안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다.
 
 

한국어판 편집자의 글 ㆍ 4

1장 예수님이 누리셨던 그 평안! ㆍ 13

2장 마귀의 평안과 하나님의 평안ㆍ 45

3장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이기는 법 ㆍ 79

4장 모든 지각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평안 ㆍ 113

5장 평안을 제대로 누리는 법 ㆍ 141

6장 말씀을 사랑하는 자에게 넘치는 평안 ㆍ 177

7장 어두움 속에서도 평안하라 ㆍ 209
 
 
 
 
◆ 컨셉 및 소개포인트

온 세상이 다 무너져도 흔들리지 않는
그런 평안이 있는가?

세상이 줄 수 없는 “예수의 평안”을 소유하라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만을 신뢰하는가? 더 이상 스스로의 주인임을 포기하고, 주님께 자신을 드렸는가? 모든 것을 그리스도께 드리고, 그분의 신부가 되기로 작정했는가? 그렇다면 주님은 여러분에게 충만한 평안을 주실 것이다. 이 평안은 풍랑 속에서 누리는 평안이며, 또 폭풍우를 경험한 다음의 평안이다.”

◆ 책 소개

스펄전 설교 3,500편 중에서 가려 뽑은
‘하나님의 평강’에 관한 가장 핵심적인 설교

하나님의 샬롬은 우리의 모든 부족함을 채우신다
어떤 광풍 속에서도 “예수가 누리신 그 평안”을 가지라
그리고 당신도 세상에 그 샬롬을 선물하라

예수가 누리신 참 평안을 소망하는 그리스도인들의 필독서

"그리스도인이 지닌 평안은 세상의 왕들이나 용사들이 지닌 그 무엇과도 비할 수가 없다.
세상을 다 주어도 이 평안을 살 수 없기 때문이다.
이 평안은 영원 전부터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로 준비된 귀한 축복이다."

오직 하나님의 자녀만이 왕의 자녀로서 복된 평안을 상속받을 수 있다. 이 놀라운 평안을 맛본 사람이라면 세상의 그 어떤 산해진미도 입에 쓰다고 할 것이다. 아무리 달콤한 술과 질 좋은 기름이 있다 할지라도 그것은 우리를 유혹하지 못한다. 이 평안은 세상에서 구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어떤 사람이 남보다 열 배나 많은 재물을 가지고 있다 해도, 그가 열 배나 많은 평안을 누리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 재물이 열 배나 많은 괴로움이 될지도 모른다. 명예나 건강도 그에게 궁극적인 평안을 줄 수 없다. 왜냐하면 그 평안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흘러나와 온 영혼을 적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흘러나온 그 평안은 오직 하나님만이 유지하실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 편집자의 책소개

코앞에 죽음을 앞두고 ‘성공’을 꿈꾸는 사람은 없습니다. 대부분은 자기 삶을 돌아보면서 사랑의 관계를 회복하고, 좋은 유산을 남기며, 주위에 행복을 전해 주고 싶어 합니다. 내 힘으로 땀 흘려 얻었던 것보다는 마치 선물처럼 내 삶에 주어졌던 것들의 소중함을 깨닫기 시작합니다.
건강, 사랑, 관계, 은혜, 공기처럼 평소에는 몰랐지만, 그것을 빼앗겼을 때 가장 절실히 다가오는 것일수록 나에게 소중했다는 증거입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평안’입니다. 돈이 없어, 죄로 인해, 관계의 상처로 인해 평안을 잃어본 사람만이 내가 누렸던 평안이 그냥 주어진 것이 아님을 깨닫습니다. 평안이 사라진 다음에야 비로소 평안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샬롬은 우리의 부족함을 모두 채우십니다. 10에 무한대를 더한 것과 100조에 무한대를 더한 것 중에 무엇이 더 큽니까? 내가 비록 가난하고 비천해도 주님이 계시면 나는 존귀한 자입니다. 하지만 내가 부유하고 어느 것 하나 부족한 것 없어도 주님이 없다면 나는 불행한 자입니다.
이 책은 도무지 평강을 찾아보기 힘든 세상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려는 높은 생각을 품은 주님의 사람들을 위해 준비되었습니다. 단지 죄 사함의 달콤한 열매만을 누리고 다시 죄의 소굴 근처를 더듬거리는 사람들이 아니라, 세상의 어떤 광풍 속에서도 “예수가 누리신 그 평안”을 가지고 세상에 샬롬을 가져오려는 분들을 위한 것입니다. 이 작은 책을 통해 “주님의 샬롬”안에서 살아가는 지혜를 배웠으면 합니다.
 
 
저자 찰스 스펄전 Charles Haddon Spurgeon, 1834~1892 은 돈이 없어, 죄로 인해, 관계의 상처로 인해 평안을 잃어본 사람만이 내가 누렸던 평안이 그냥 주어진 것이 아님을 깨닫는다. 하나님의 백성이 맛보는 평안은 주님의 대속代贖이라는 희생을 대가로 교환된 은혜인 것이다. 이 책은 단지 죄 사함의 달콤한 열매만을 누리고 다시 죄의 소굴 근처를 더듬거리는 사람들이 아니라, 세상의 어떤 광풍 속에서도 “예수가 누리신 그 평안”을 가지고 세상에 샬롬을 가져오려는 분들을 위한 것이다. 19세기, 미국에 D. L. 무디가 있었다면 동일한 시기에 영국에는 스펄전이 있었다. 영국에 자유주의 신학의 물결이 엄습할 때에 그는 최일선에 서서 방패막이 역할을 했으며 하나님 말씀의 수호자로 인생을 쏟아 부었다. 그의 모든 설교는 치열한 말씀탐구와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 목회자로서의 아비의 마음, 열렬한 기도와 불꽃같이 자신을 드린 열심이 아우러진 맛깔스런 진수성찬이었다. 스펄전은 17세에 워터비치 침례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사역을 시작, 40명이 2년 사이에 4백여 명이나 되는 부흥을 이루었다. 19세 되던 해에 청빙을 받은 런던 뉴파크스트리트 교회에서는 몰려오는 사람을 다 수용할 수 없어 엑시터 홀, 써레이 뮤직홀 등을 빌려 최고 2만여명의 사람들이 함께 예배를 드렸다. 25세 때에는 6천 명이 들어가는 ‘메트로폴리탄 타버너클’을 건축하여 31년간 목회를 감당했으며, 이외에도 목회자 훈련학교인 페스터즈 칼리지를 세워 순수 복음을 전하는 예수님의 제자를 키워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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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주는 평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