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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변화시키는 ‘영혼의 대화’! '진실'에 기초한 '영혼의 대화'로 바꾸는 노하우『내 영혼에게 말 걸기』. 색소성망막염으로 열다섯 살 때부터 앞을 못 보게 된 시각장애인이지만 누구보다도 밝은 영혼의 눈을 가진 저자 제니퍼 로스차일드가 하나님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성서내용, 남다른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우리가 아무 생각 없이 무심코 내뱉어왔던 부정적인 말들을 진실에 기초한 ‘영혼의 대화’로 바꾸는 획기적인 노하우를 제시하였다.
영혼의 평안을 깨뜨리는 부정적인 말들을 살펴보고, 그런 말들로 가득 찬 우리의 ‘생각벽장’을 새롭게 정리정돈 하는 법, 지혜로운 말로 건강한 삶을 가꾸는 법, 그리고 힘겨운 문제들에 맞서 진실을 이야기하는 법을 들려준다. 더불어 욥기, 시편, 잠언 등 이른바 ‘진리서’에서 가져온 일곱 개의 글귀를 통해 진실을 말하는 법과 깨달음, 희망, 평온함과 휴식을 가져다 주는 영혼의 대화법을 알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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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바치는 찬사 5 서문 행복한 삶은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 8
1부 내 삶을 변화시키는 ‘영혼의 대화’
1장 영혼의 평안을 깨뜨리는 말들 19 완벽주의가 몰고 온 폐해 21 내 생각벽장 속에 가득차 있는 것들 24 영혼의 대화는 강력한 힘을 갖고 있다 27 생각벽장 속을 찬찬히 들여다보자 29 생각벽장 속에 들어 있는 것들을 정리하자 31 《생각해 보기》 32
2장 생각벽장을 새롭게 정리정돈하라 33 부정적인 꼬리표는 떼어버려라 35 해로운 말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지켜라 37 진실한 말은 자애로우면서도 강력하다 41 《생각해 보기》 46
3장 지혜로운 말로 건강한 삶을 가꾸어라 47 뿌리를 바꾸지 않고는 열매를 바꿀 수 없다 50 건강한 열매를 맺게 해주는 지혜를 구하라 53 《생각해 보기》 62
4장 힘겨운 문제들에 대해 진실을 이야기하라 63 절망의 순간에도 결코 놓지 않은 희망과 용기 65 영혼의 대화는 진실에 기초해야 한다 71 내가 경험한 영혼의 대화 72 영혼의 대화에는 자기통제가 필수다 75 영혼의 대화를 이끄는 성령의 네 가지 역할 76 진실만이 영혼을 치유할 수 있다 83 《생각해 보기》 84
2부 평안한 영혼을 위한 일곱 가지 말
첫번째 말 내 영혼아, 깨어나라 89 언제나 ‘온전한 정신’을 유지하라 93 방심한 바람에 잃을 뻔했던 소중한 보물 95 우리를 방심하게 만드는 5가지 요인 98 지저분한 창고에 명작을 걸어둘 리 있을까? 102 포효하는 사자와 맞서싸워라 108 《생각해 보기》 114
두번째 말 내 영혼아, 희망을 노래하여라 115 ‘희망’이라는 지지대를 잡아라 118 절망에 빠진 영혼을 면밀히 살펴라 119 우리 삶은 균형이 중요하다 122 우리의 감정은 자칫 그릇된 결론을 불러온다 123 왜 희망을 두고 절망을 선택하는가? 133 《생각해 보기》 142
세번째 말 내 영혼아, 고요하고 평온하여라 143 “샬롬” 하고 행복을 구하라 146 꽉 쥔 주먹을 활짝 펴라 147 평화로 가는 길을 가로막는 유실구간 149 생각벽장 속 불씨를 키우지 마라 155 냉정하고 정확한 ‘물의 말’을 하라 160 들끓는 분노를 강 같은 평화로 잠재워라 161 《생각해 보기》 162
네번째 말 내 영혼아, 즐겁게 지난날을 회상하여라 163 기억의 특별한 힘과 중요성 165 기억은 마음속 도서관이다 166 고통스럽지만 유익한 기억들 167 기억은 우리 삶을 지지해 주는 힘이다 170 혼자 힘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174 해로운 묵상이 아닌 이로운 묵상을 하라 176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로 걱정하지 마라 177 《생각해 보기》 182
다섯번째 말 내 영혼아, 평온하게 휴식하여라 183 과부하가 걸리면 누구나 무너질 수밖에 없다 187 적은 언제나 무기력하고 뒤처진 자들을 노린다 189 영원한 안식: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190 내 영혼은 휴식을 간절히 원한다 192 《생각해 보기》 198
여섯번째 말 내 영혼아, 계속 전진하라 199 끈기있게 실행할 계획을 세워라 202 《생각해 보기》 210
일곱번째 말 내 영혼아, 타인을 고양시켜라 211 진정한 행복은 자기만족에서 오는 게 아니다 213 이타적인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218 타인을 고양시킬수록 진정한 만족이 온다 223 《생각해 보기》 225
글을 마치고 영혼의 평안을 위해 기도하라 226 옮긴이의 말 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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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음속 한구석에는 비밀벽장이 있다. 바로 ‘생각벽장’이다. 내가 그 벽장 속에 보관해 온 것들은 조금도 유익하지 않은 것들뿐이었다. 선반이며 옷걸이, 수납장엔 부정적인 생각과 불안감, 거짓, 환상, 이전에 겪었던 실패의 잔해들이 빼곡했다. 이런 것들이 어떻게 그리로 들어갔을까? 난 왜 이것들을 없애버리지 못하고 있는 걸까? 우리가 입에 담는 말들은 강력한 힘을 갖고 있다. 자신에게 하는 말은 특히 그렇다. 따라서 우리는 생각벽장 속을 찬찬히 들여다보고 선반 위에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아야만 한다. -23~28쪽 《영혼의 평안을 깨뜨리는 말들》
당신이 스스로에게 하는 말은 자애로운가? 다정한가? 아니면 가혹한가? 스스로를 비방하지는 않는가? 당신은 ‘그 차이가 뭐지? 어차피 나 자신과 주고받는 대화잖아. 아무도 상처받지 않아. 듣고 있는 사람은 나뿐이니까’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바로 그 점이 중요하다. ‘누군가’가 듣고 있다. 바로 ‘당신’이 듣고 있는 것이다. 자신에게 하는 말은 거짓이든 진실이든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 하는 말, 그리고 다른 사람이 당신에게 하는 말과 똑같은 영향을 미친다. -41쪽 《생각벽장을 새롭게 정돈하라》
예민함이라는 열매는 오만과 과도한 자존심이라는 뿌리에서 자라고, 완벽주의라는 열매는 자부심 부족과 불안감이라는 뿌리에서 자란다. 뿌리를 바꾸지 않는 한 열매를 바꾸는 일은 불가능하다. 잘못된 전제에 따라 살아가느라고 소중한 인생을 단 한순간인들 허비해서는 안 된다. 지혜롭고 진솔한 영혼의 대화로 비료를 주어 뿌리를 건강하고 진실하게 만들어야 한다. 50-53쪽 《지혜로운 말로 건강한 삶을 가꾸어라》
우리 자신을 방치하면 영혼의 표면에 때가 낀다. 이 먼지와 때는 찌들고 굳어져서 깊은 곳까지 스며들어 우리의 광채를 없애버릴 게 분명하다. 이런 일이 우리 삶에서 나날이 계속되는 것을 막으려면 평소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때 필요한 것이 영혼의 대화다. 자신의 영혼에게 주의를 기울이라고 말해야 한다. 매일매일 삶의 더러움을 씻어낼 때 우리는 즐겁고 유용하며 효과적인 그릇이 된다. -92쪽 《내 영혼아, 깨어나라》
헬렌 켈러의 눈은 내가 어렸을 때 보았던 것들을 본 적이 없고, 그녀의 귀는 아이들이 뛰노는 소리나 위대한 클래식 작곡가들의 음악을 들은 적이 없다. 그녀는 88년이라는 세월을 어떤 소리도, 어떤 풍경도 즐기지 못하고 살았지만, 어마어마하게 넓은 시야를 지닌 여성이 되었다. 그래서 그녀는 확신을 갖고 “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은 시력은 있으나 비전이 없는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희망은 더 넓은 것, 더 큰 것, 더 나은 것에 집중하게 만든다. 이것이 바로 영혼이 올려다볼 때 당신이 볼 수 있는 것이다. -138쪽 《내 영혼아, 희망을 노래하여라》
낙심하거나 분노한다고 해서 나쁜 일들이 사라지는 건 아니다. 그리고 나쁜 일은 착한 사람들에게도 일어난다. 그러니 불공평한 인생에 대해 분노하느라 허비하는 막대한 열정과 에너지를 거두어 좋은 곳에, 즉 당신 자신과 다른 사람을 위해 써라. 상황은 바꾸지 못하지만 상황에 대한 반응은 바꿀 수 있다. 내 경우에는 시각장애라는 역경을 받아들인 것이 희망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을 격려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었다. -152~153쪽 《내 영혼아, 고요하고 평온하여라》
실패와 패배의 감정을 계속 키우면 당신의 영혼을 휘감을 것이다. “난 못해” 혹은 “이건 내게 너무 벅차” 같은 말로 자괴감을 키우면 자괴감이 점점 커지겠지만 굶기기 시작하면 서서히 사라질 것이다. 그런 감정들을 어떻게 키우느냐고? 영혼에게 진실을 말하면 된다. “난 못해”라는 감정이 밀려들면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진실로써 굶긴다.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들면 “나는 뒤로 물러나 멸망할 자가 아니다”라는 진실로써 굶긴다. 당신은 무엇을 키우고 있는가? 해로운 영혼의 대화인가? 그렇다면 이제 그것을 굶겨서 사라지게 해야 한다. -207~208쪽 《내 영혼아, 계속 전진하라》
이타적이고 타인중심적인 사람들은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다. 타인을 고양시키면 우리는 점점 더 강하고 건강하고 행복해진다. 테레사 수녀보다 이를 더 잘 알고 있었던 사람이 있을까? 그녀의 지혜의 보물상자에는 많은 가치있는 진실이 들어 있었다. 그녀는 “아프도록 사랑하면 아픔은 없고 더 큰 사랑만 있다는 역설적인 사실을 알았다”고 말하고, 이를 바탕으로 “희생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손해보고, 아프고, 자신을 내주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220~221쪽 《내 영혼아, 타인을 고양시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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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대화’에는 목소리가 아니라 ‘진실’이 필요하다 -마하트마 간디
우리는 누구나 자신과 대화(self talk)를 한다. 하지만 그 과정은 아주 자연스러워서 거의 의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바로 거기에 있다. 자신에게 어떤 말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본 적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내 주제에 무슨!”, “모두 다 날 싫어해!”, “난 너무 멍청해!”와 같이 스스로를 비난하고 폄하하는 말들을 습관적으로 무심코 내뱉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도 당연하다.
하지만 자신에게 그런 그릇된 말들을 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왜냐하면 우리의 영혼은 그런 말들을 곧이곧대로 믿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게다가 우리가 자신과 나누는 ‘영혼의 대화’(soul talk)는 매우 강력한 힘을 갖고 있어서 올바른 말을 할 때는 활력과 희망을 주지만, 그릇된 말을 할 때는 좌절과 절망의 구렁텅이에 내동댕이쳐 버리기 때문이다.
자신의 영혼과 대화하는 것은 마음의 표면에 글을 쓰는 것과 같다. 따라서 우리는 작가가 펜을 들어 글을 쓰기 전에 심사숙고하듯 자신의 영혼에게 말을 하기 전에 그것이 활기와 용기를 북돋아주는 올바른 말인지, 아니면 분노와 절망에 차서 내뱉는 그릇된 말인지 신중히 생각해야만 한다. 스스로에게 진실만을 말하는 사람은 진실한 삶을 살게 될 것이며, 이는 또한 영혼을 행복하고 평온하게 해주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기도 하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우리 삶에 도움이 되는 영혼의 대화를 할 수 있을까? 지금까지 자신에게 해왔던 그릇된 말을 진실한 영혼의 대화로 바꾸는 방법은 무엇일까?
▶내 영혼은 나에게 어떤 말을 듣고 싶어할까? 색소성망막염으로 열다섯 살 때부터 앞을 못 보게 된 시각장애인이지만 그 누구보다도 밝은 영혼의 눈을 가진 이 책의 저자 제니퍼 로스차일드는 하나님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성서내용, 그리고 남다른 삶의 경험을 통해 지금까지 우리가 아무 생각 없이 무심코 내뱉어왔던 부정적인 말들을 진실에 기초한 ‘영혼의 대화’로 바꾸는 획기적인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다. 먼저 「1부 내 삶을 변화시키는 ‘영혼의 대화’」에서는 영혼의 평안을 깨뜨리는 부정적인 말들을 살펴보고, 그런 말들로 가득찬 우리의 ‘생각벽장’을 새롭게 정리정돈하는 법, 지혜로운 말로 건강한 삶을 가꾸는 법, 그리고 힘겨운 문제들에 맞서 진실을 이야기하는 법을 들려주고 있다. 우리는 영혼의 대화를 통해 우리의 생각벽장 속에 들어 있는 내용물들을 바꿀 수 있다. 생각벽장 속을 올바른 것들로만 가득 채우고 싶다면 올바른 말을 하면 된다.
그리고 「2부 평안한 영혼을 위한 일곱 가지 말」에서는 욥기, 시편, 잠언 등 이른바 ‘진리서’에서 가져온 일곱 개의 글귀, 즉 《내 영혼아, 깨어나라》, 《내 영혼아, 희망을 노래하여라》, 《내 영혼아, 고요하고 평안하여라》, 《내 영혼아, 즐겁게 지난날을 회상하여라》, 《내 영혼아, 평온하게 휴식하여라》, 《내 영혼아, 계속 전진하라》, 《내 영혼아, 타인을 고양시켜라》를 통해 진실을 말하는 법과 깨달음, 희망, 평온함과 휴식을 가져다주는 영혼의 대화법을 들려주고 있다.
영혼의 대화는 새로운 앞날을 위해 다리를 놓아줄 수도 있는 반면 장벽이 되어 앞으로 나아가는 길을 가로막을 수도 있다. 우리는 분노의 불씨를 키우는 ‘기름의 말’ 대신 강 같은 평화가 넘치게 해주는 ‘물의 말’로 영혼을 평안하게 다스려야만 전진할 수 있다.
▶절망의 순간에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게 해주는‘영혼의 대화’ 성서연구 교재를 만들고 비디오로 성서를 가르치는 강사이자 CCM가수이기도 한 저자는 미국 전역을 순회하며 자신의 이야기와 유머, 천상의 목소리로 부르는 노래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보이는 시력이 아닌 보이지 않는 믿음’으로 살아갈 것을 권하고 있는데, 이 책에서도 시종일관 시각장애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넘치는 열정과 에너지로 흥미로운 이야기를 펼쳐나가고 있다.
그녀가 그런 힘을 갖게 된 것은 자신의 장애로 인해 잃은 것보다는 얻은 것들에 초점을 맞추면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능력은 그녀가 스스로에게 가한 비방과 거짓된 말의 무게에 짓눌린 채 숱한 세월을 버둥거리고 난 끝에야 가까스로 터득한 ‘영혼의 대화’ 덕분에 갖게 된 축복이다. 그 동안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부정적인 말을 내뱉음으로써 자신의 영혼을 고통에 빠뜨려온 사람들에게 그녀가 들려주는 따뜻하고 솔직담백한 이야기는 가슴이 확 트이는 자유로움과 더없는 평안함을 가져다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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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제니퍼 로스차일드 저자 제니퍼 로스차일드는 시각장애인으로 성서연구 교재를 만들고 비디오로 성서를 가르치는 강사이자 CCM가수이며 여성을 위한 온라인잡지 「WomenMinistry.Net」의 창설자. 미국 전역을 순회하며 자신의 이야기와 유머, 천상의 목소리로 부르는 노래를 통해 수많은 청중들에게 ‘보이는 시력이 아닌 보이지 않는 믿음’으로 살아갈 것을 권하고 있다. 저서로 『어둠속에서 배운 교훈』(Lessons I learned in the Dark), 『빛속에서 배운 교훈』(Lessons I Learned in the Dark), 『하나님의 지문』(Fingerprints of God) 등이 있으며, 이 책들은 필 박사(Dr. Phil)의 「굿모닝 아메리카」와 빌리 그레이엄 텔레비전 스페셜에서 특집으로 다뤄졌다. 현재 남편 필립과 두 아들 클레이튼, 코너와 함께 미주리에 살고 있다. 역자 : 양영철 역자 양영철은 일본 도키와대학 커뮤니케이션 학과를 졸업하고 시카고 드폴대학원에서 수학했다. 현재 PLS 에이전시 대표이며 역서로 『화내지 않는 연습』, 『서른다섯, 지금 하지 않으면 반드시 후회하는 87가지』, 『야나이 다다시, 유니클로 이야기』, 『나이테 경영, 오래 가려면 천천히 가라』, 『CEO를 꿈꾸는 팀장의 조건』, 『워렌 베니스의 리더십 원칙』, 『당신도 때로는 미칠 필요가 있다』, 『신화가 된 전설적인 서비스』, 『도요타식 최강의 사원 만들기』, 『뇌 맵핑 마인드』, 『신화가 된 사람들』, 『폭정의 역사』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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