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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기도는 예배다
존 맥아더, 존 파이퍼, 조엘 비키 저 I 생명의말씀사 I 201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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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국판(148*210) 27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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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기도를 통해, 당신을 예배자로 이끄신다!”

이제 더 이상 나 중심의 기도가 아닌,
하나님 중심의 기도를 드려라!

“참된 기도는 소원을 나열한 목록과는 거리가 먼, 근본적으로 예배 행위에 해당한다.
기도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모든 필요를 그분께 의지하며, 우리의 무가치함을 고백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표현의 수단이다. 기도의 모든 측면은 모두 예배 행위다. 따라서 우리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우리가 그분의 은혜와 능력에 전적으로 의존해 있는 사실을 고백하며 하나님을 예배의 대상으로 바라본다.” -본문 중에서
 
 
■ 서론 _ 돈 키슬러
chapter 1. 왜 기도해야하는가? _ R.C. 스프로울
왜 기도해야 하는가 | 과연 기도는 상황을 변화시키는가 |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chapter 2. 기도는 예배다
: 예배로서의 기도 _ 존 맥아더
예레미야의 기도 | 다니엘의 기도 | 요나의 기도 | 아버지이신 하나님에 대한 믿음 | 하나님을 가장 우선시 하는 태도 |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는 마음

chapter 3. 기도는 고백이다 _ 존 파이퍼

chapter 4. 기도는 탄원서다 _ 조 엘 비키
기도의 출발점 | 단순한 기도가 아닌 탄원 | 아버지여, 주님을 올바르게 알게 해주소서 | 아버지여, 우리로 하여금 주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소서 | 아버지여, 삶을 통해 주님을 드러내게 하소서

chapter 5. 기도는 능력이다
: 예수님의 이름으로 드리는 기도 _ 스티븐 로슨
백지수표(?) | 가망성도 없고 보잘 것도 없었던 집단 | 제자들이 지닌 엄청난 가능성 | 제자들에게 주신 엄청난 약속 | 중요한 선행 조건 | 하나님의 목적 | 놀라운 능력

chapter 6. 기도는 호소다
: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간절한 기도 _ 로버트 갓프리
히스기야의 문제 | 히스기야의 호소

chapter 7. 기도는 선포다
: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기도 _ 리처드 필립스
기도와 하나님의 주권은 양립할 수 있는가 | 하나님의 주권과 기도의 관계 | 홀을 내미시는 왕

chapter 8. 기도는 특권이다
: 예수님의 이름으로 시작하는 기도 _ 하이웰 존스
제자들은 그때까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부 하나님께 기도한 적이 없었다 | 제자들은 그때까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부 하나님께 기도할 수 없었다 | 제자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부 하나님께 기도하게 될 것이다 | 그리스도인의 기도

chapter 9. 기도는 공동체 무기다
: 부흥을 일으키는 기도 _ 마이클 헤이킨
기도의 사람 : 조나단 에드워드 | 기도콘서트 | 좬겸손한 시도좭에 나타난 합심기도 | 특별한 기도요청 | 기도 모임의 열매

chapter 10. 기도는 기다림이다
: 간절한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 _ 필 존스
엘리야는 홀로 기도했다 | 엘리야는 간절히 기도했다 | 엘리야는 끈기있게 기도했다

chapter 11. 기도는 전쟁의 함성이다
: 영적 전투로서의 기도 _ 브루스 비켈

■ 후기
■ 주

 
 
“경건한 기도는 소원을 나열한 목록과는 거리가 먼, 근본적으로 예배 행위에 해당한다. 기도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모든 필요를 그분께 의지하며, 우리의 무가치함을 고백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표현 수단이다. 따라서 기도의 모든 측면은 다 예배 행위다. 기도에 요청이 포함되는 이유는 기도와 간구와 감사함으로 아무 걱정 없이 하나님께 우리의 필요를 아뢰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우리가 그분의 은혜와 능력에 전적으로 의존해 있다는 사실을 고백하며, 하나님을 하늘의 산타클로스가 아닌 주님이자 시혜자요, 우주의 통치자로 바라본다. 참된 기도는 간구를 할 때조차도 순전한 예배의 의미를 지닌다.”
- 2장 ‘기도는 예배다’ 중에서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라는 말은 “하나님의 행위를 촉구하는 일종의 탄원서에 해당한다. 이 간구를 비롯해 다른 기도들 역시 동사로 시작하는 헬라어 문장 구조로 되어 있다. “주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게 하소서”, “주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소서”,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소서”라는 뜻이다. 각각의 기도에는 “하늘에서처럼 땅에서도”라는 문구를 모두 덧붙일 수 있다. 이러한 기도는 정중한 요청으로, 하나님의 종들이 충정어린 마음으로 그분께 간곡히 탄원하는 것을 뜻한다. 동사의 형태가 모두 수동태인 이유는 우리가 무엇을 하겠다는 의미가 아니라 하나님이 없으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하나님이 나서 주시기를 간곡히 애원하는 의미다.”
- 4장 ‘기도는 탄원서다’ 중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드리는 기도는 알라딘의 램프를 여는 마법의 주문과는 아무 관계가 없다. 사실, 예수님은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고 경고하셨다. 아무 생각 없이 “예수님의 이름으로”라는 주문만 반복하면 기도 응답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다. 이러한 태도는 기도를 한갓 종교적 미신이자 공허한 주술로 전락시킨다.”
- 5장 ‘기도는 능력이다’ 중에서

“히스기야는 자신의 목숨이 위태로움을 알았다. 보위에 오른 지 14년밖에 안 되었고, 나이도 서른아홉에 불과했다. 그런 상황에서 죽음에 직면하자, 그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 자신의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과 씨름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이것이 생명을 주시겠다는 주님의 약속에 어찌 일치한단 말입니까? 저는 주님의 가장 신실한 왕들 가운데 한 사람이온데 제 통치기간이 이렇게 짧게 끝나게 되었나이다. 이것이 주님의 약속과 어떤 관계가 있습니까? 어떻게 이것이 주님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습니까?” 히스기야는 생명에 관한 일반적인 약속을 뛰어넘어 자신의 상황에서 생명 연장을 간구해야 할 특별한 이유를 발견했다.”
- 6장 ‘기도는 호소다’ 중에서

“오늘날과 같은 포스트모던 사회에서는 교회의 결속을 촉구하는 전쟁의 함성이 더욱 절실히 필요하다. 이 기도는 “제자들의 기도” 가운데서 가장 간결하면서도 가장 포괄적이다. 우리는 “나라가 임하시오며”라는 기도를 통해 성령께서 말씀 사역에 능력과 축복을 베푸셔서 그리스도의 원수들을 제압할 수 있게 해달라고 간구해야 한다. 우리는 사탄의 세력이 궤멸되게 해달라고, 하나님이 선택하신 사람들이 모두 구원받을 때까지 은혜의 나라가 계속 확장되게 해달라고, 이 세상의 체계와 그 부패한 유혹에서 더욱더 멀리 벗어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 11장 ‘기도는 전쟁의 함성이다’ 중에서
 
 
“기도는 예배다!”
“기도는 고백이며, 탄원이자 호소다!”
“기도는 전쟁의 함성이다!”

“기도에 관한 책이 아직도 필요한가?” 그 대답은 “그렇다.”이다. 기도에 대한 책이 셀 수 없을 만큼 많지만, 아직도 기도에 대한 많은 오해가 있기 때문이다. 기도는 무엇이든 구하면 얻게 되는 마술지팡이가 아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라는 주문만 반복하면 모두 기도응답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은 거짓말이다. 이러한 태도는 기도를 한갓 종교적 미신이자 공허한 주술로 전락시킨다.

“우리가 원하는 것을 하나님께로부터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
“이것이 기도의 공식이다.”

이런 식의 내용을 이 책에서는 다루지 않는다. 본서는 기도를 자기 소원을 나열한 목록과는 거리가 먼, 근본적으로 예배 행위에 해당한다고 설명한다. 우리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모든 필요를 그분께 의지하며, 우리의 무가치함을 고백한다. 또한 우리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전쟁의 함성을 외친다. 따라서 기도의 모든 측면은 모두 예배 행위다. 아직도 무엇을 얻으려고 기도에 매달려 있지 않은가? 이 책은 기도를 통해 하나님 앞에 예배자로 나아가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기도>에 대한 대표적인 개혁주의 설교자들의 이해를 담고 있다.

번영신학자들은 “구하라 그리고 믿어라. 그러면 믿는 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고 가르친다. 그러나 이들의 말은 거짓말이다. 내가 믿는 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오늘날 기도를 마술방망이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내가 구하는 것을 받기 위한 방법을 배우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예배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왜냐하면 기도는 예배이기 때문이다. - 본문 중에서
 
 
이 책의 주요 저자들
● R.C. 스프로울
‘리고니어 미니스트리’의 설립자이자 대표이며, ‘리고니어 신학원’의 학장이다. 플로리다 샌포드의 세인트 앤드류 교회에서 설교 목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80권이 넘는 책을 저술했다.
● 존 맥아더
남부 캘리포니아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에서 40년 동안 목회자로 사역해 왔으며, ‘마스터스 대학과 신학원’ 학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400권이 넘는 책과 스터디 가이드를 저술했다.
● 존 파이퍼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의 베들레헴 침례교회에서 30년 넘게 목회자로 사역했으며, 30권이 넘는 책을 저술했다.
● 조엘 비키
미시건 그랜드 래피즈의 ‘청교도 개혁주의 신학원’의 설립자이자 학장이다. 조직신학과 설교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그랜드 래피즈의 네덜란드 개혁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단독으로, 혹은 공동으로 70권에 달하는 책을 저술하거나 편집했다.
● 로버트 갓프리
캘리포니아 ‘웨스트민스터 신학원’의 학장이며 ‘고백적 복음주의자 연합회’의 위원이다.
● 하이웰 존스
2000년 이후부터 캘리포니아 ‘웨스트민스터 신학원’에서 실천신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전에는 ‘배너사(Banner of Truth Trust)’에서 4년 동안 편집장으로 일했고, 1977년에 ‘런던 신학원’이 설립되자 그곳에서 강사로 활동하다 1985년에는 학장에 취임했다. 1963년에 웨일스 장로교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후에는 여러 목회지에서 교회를 섬겼다. 최근, 히브리서, 욥기, 시편 119편, 빌립보서에 관한 주석을 출간했다.
● 마이클 헤이킨
켄터키 루이스빌의 ‘남침례교 신학원’에서 교회사와 성경적인 영성을 가르치는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10권의 책을 저술했다.
● 필 존슨
‘그레이스 투 유’의 이사이다. 1981년 이후부터 존 맥아더와 긴밀한 관계를 맺어 오며, 존 맥아더의 중요한 책들을 대부분 편집했다. ‘무디 성경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했고,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에 오기 전까지 무디 출판사의 편집장으로 일했으며 직접 운영하는 여러 개의 인기 웹사이트(The Spurgeon Archive, The Hall of Church History 등)로 유명해졌다. 현재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의 장로로서 ‘그레이스라이프 펠로십 그룹’을 담임하고 있다.
● 브루스 비켈
‘트랜스포메이셔널 리더십 그룹’의 설립자이자 대표이다. Light and Heat: The Puritan View of the Pulpit을 저술했다.

<편집_돈 키슬러>
‘솔리 데오 글로리아’ 출판사의 설립자인 동시에 ‘노샘프턴’ 출판사의 설립자 겸 대표이기도 하다. 2권의 책을 저술했고, 400권이 넘는 책을 편집했는데, 편집한 책들 가운데는 청교도의 저서를 처음으로 재출판한 책들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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