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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3분
토드 부포 저 I 크리스천석세스 I 201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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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A5, 148*210mm, 2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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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은 네 살배기 어린 소년의 눈을 통해 이 세상 너머의 영원한 세계, 곧 천국의 신비로움을 전하고 있다. 가족 여행을 하던 중 4살 소년 콜튼 부포는 급성맹장염으로 인해 아주 위독한 상태에서 전신마취를 하고 수술을 받는다. 그때 콜튼은 천국을 방문하고 돌아와, 천국에서 보고 들은 것을 오랜 기간에 걸쳐 솔직하고 단순하고 천진난만하게 이야기 한다. 이 책은 어린 아들의 이야기를 목사인 아버지 토드 부포가 작가 린 빈센트의 도움을 받아 정리하여 기록한 것이다. 예수님과 천사들을 묘사하고, 하나님이 얼마나 크신 분인지, 또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어린아이의 눈을 통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천국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제01장 기어 다니는 곤충관
제02장 ‘욥’ 목사
제03장 콜튼과 로지
제04장 연기 신호
제05장 죽음의 그림자
제06장 노스플랫 병원
제07장 “이젠 끝인가 봐요”
제08장 병원의 구석진 작은 방에서
제09장 빙하 같은 순간들
제10장 아주 특별한 기도
제11장 콜튼과 예수님
제12장 천국의 목격자
제13장 빛과 날개
제14장 천국의 시간
제15장 나의 고백
제16장 ‘팝’ 할아버지
제17장 두 명의 누나
제18장 하나님의 보좌
제19장 예수님과 어린아이들
제20장 죽는 것과 사는 것
제21장 천국에서 제일 먼저 만나게 될 사람
제22장 천국엔 늙은 사람이 아무도 없다
제23장 위로부터 내려오는 능력
제24장 앨리 이야기
제25장 천사들의 검
제26장 다가오는 큰 전쟁
제27장 언젠가 우린 천국을 볼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 나사렛 예수

콜튼이 천국에서 팝 할아버지를 만났었다고 이야기한 후로, 그 아이는 예수님의 모습에 대해 신체적인 특징들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했고, 또 태어나지 못한 자기 누나에 대해서도 “캐시보다 조금 작고, 머리카락이 검은색”이라고 묘사했었다. 하지만 팝 할아버지가 어떤 모습이었냐고 물으면, 주로 옷이나 날개 크기에 대해서만 이야기했다. 얼굴 생김새에 대해 물으면 애매한 대답을 했다. 솔직히 그것이 좀 마음에 걸렸다.
..중략..
콜튼은 사진 액자를 가져가 양손으로 들더니 한참 동안 사진을 빤히 들여다보았다. 나는 콜튼이 할아버지를 알아보고 얼굴이 환해지기를 기다렸다. 하지만 그런 일은 없었다. 오히려 미간을 찌푸리더니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아빠, 천국에는 늙은 사람이 없어요. 그리고 안경 쓴 사람도 없고요.”
- 22장 천국엔 늙은 사람이 없어요 중에서..
 
 
전세계 출판의 모든 기록을 갈아치운 2011년 최고의 베스트셀러
ㆍ뉴욕타임즈 17주 연속 종합 #1위 (2011년 1월2째주부터~현재까지)
ㆍ아마존 종합 현재 #1위 (2011년 2월 1째주부터~현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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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USA TODAY 종합 #1위
ㆍPublisher’s weekly 종합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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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ECPA 플래티넘 매달 수상 (100만부 이상 판매 도서)

미국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시크릿”, “긍정의 힘”의 출간후 5개월 판매기록을 넘어서다

“병원에서 있었던 일을 기억하니, 콜튼?” 소냐가 물었다. “네, 엄마, 기억나요. 거기서 천사들이 저한테 노래를 불러 주었어요.”

콜튼 버포가 응급 맹장수술을 받고 회복됐을 때, 그 아이의 기적적인 생존에 가족들은 뛸 듯이 기뻤다. 그러나 그후 몇 달 동안 그 아이가 들려준 이야기는 가족들이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것이었다. 천국 여행에 관하여 상세하게 들려주는 어린 아들의 그 이야기는 매우 특별하고 아름다웠다.

아직 네 살밖에 안 된 어린 콜튼은 자기가 수술을 받는 동안 육체를 떠나 있었다고 부모님에게 말했다. 그리고 실제로 그 아이가 수술 받는 동안 부모들이 병원의 다른 방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를 정확하게 묘사함으로써, 그 아이는 자신의 말이 사실임을 입증해 보였다. 콜튼은 천국에 간 이야기를 들려 주었고, 또 이 세상에서는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지만 천국에서 만난 사람들이 들려준 이야기들을 우리에게 전해 주었다. 심지어 그 아이가 태어나기도 전에 일어난 사건들까지도 이야기했다. 당시 콜튼은 아직 글을 읽을 줄도 몰랐다.

어린아이답게 순수하고 솔직하고 대담하게, 콜튼은 오래전에 헤어졌던 가족들을 만났다고 이야기한다. 예수님과 천사들을 묘사하고, 하나님이 “정말 정말 얼마나 크신 분인지”, 또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이야기한다. 콜튼의 아버지가 다시 쓴 글이긴 하지만, 콜튼 특유의 단순한 단어들을 사용하였다. 이 책은 “아무도 늙지 않고 아무도 안경을 쓰지 않았다”는 콜튼의 말처럼,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천국의 모습을 희미하게나마 보게 해주는 아름답고 경이로운 책이다.

확신하건대, 이 책은 죽음 너머에 있는 영원한 세계, 곧 천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을 영원히 바꿔놓을 것이며, 어린아이처럼 보고, 순수하게 천국을 믿을 수 있는 획기적인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천국은 단순히 우리의 지친 삶에 위로를 제공하는 환상의 장소가 아니다. 우리가 지금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이 실제적인 장소인 것처럼, 천국 역시 믿는 자들이 장차 영원히 살아갈 실제적인 장소다. 그래서 하나님은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때 묻지 않은 네 살배기 어린 소년의 눈을 통해 이 세상 너머의 영원한 세계, 곧 천국의 커튼을 살짝 열고 그 신비로움을 보여주셨다.

가족 여행을 하던 중 4살 소년 콜튼 부포는 급성맹장염으로 인해 아주 위독한 상태에서 전신마취를 하고 수술을 받는다. 그때 콜튼은 천국을 방문하고 돌아와, 천국에서 보고 들은 것을 오랜 기간에 걸쳐 솔직하고 단순하고 천진난만하게 시시때때로 이야기하게 되는데, 그런 어린 아들의 이야기를 목사인 아버지 토드 부포가 작가 린 빈센트의 도움을 받아 정리하여 기록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그리하여 토드 부포는 어린 아들 콜튼과 함께 우리에게 정말 눈부시게 아름다운 선물을 주었다. 그들은 죽음 저편에 놓여있는 미지의 영원한 세계를 가리고 있던 커튼을 살짝 들어 올렸고, 그래서 우리는 천국의 광경을 슬쩍 들여다 볼 수 있었다. 와! 그건 정말 놀랍고 경이로운 광경이었다.

콜튼은 천국에서 하나님의 보좌를 보았고, 예수님을 비롯하여 예수님의 아버지(하나님)와 성령님을 만났다. 또한 가브리엘 천사, 세례 요한, 성모 마리아, 많은 아이들을 보았고, 예수님이 타신 말(어린 나귀)을 비롯하여 강아지, 사자 등 많은 동물들도 보았다.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콜튼이 태어나기 25년 전에 돌아가신 증조부 ‘팝 할아버지’를 만났으며, 또한 콜튼의 엄마 소냐가 콜튼에 앞서 임신했다가 뱃속에서 유산한 아이 곧 콜튼의 죽은 누나를 만나기도 했다. 번쩍이는 각종 보석들로 꾸며졌고 무지개 빛깔로 아름다운 천국에서 사람들은 크고 작은 날개를 갖고 있으며, 아무도 안경을 쓰지 않았고, 아무도 늙은 사람이 없다고 네 살배기 콜튼은 말한다. 이외에도 기도 응답, 천사들의 검, 다가올 큰 전쟁 등 놀랍고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끝없이 전개된다.

그래서 누구든지 이 책을 접하면 도중에 멈출 수가 없다.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아주 놀랍고 아주 특별하고 아주 경이로운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 우리는 천국에 대한 생각을 새롭게 할 수 있다. 천국은 단순히 휘황찬란한 문들과 빛나는 강물과 번쩍이는 황금 길로 이루어져 있는 곳이 아니고, 또한 우리가 빙 둘러앉아 그저 ‘쿰바야’를 마냥 즐겁게 부르는 그런 곳이 아니라, 세상에서 내게 진정 소중한 존재였던 사랑하는 이들을 기쁘게 다시 만나 함께 거닐면서 정겹게 이야기를 나누는 그런 장소, 이 세상에서의 삶처럼 거기서도 하나님과 어린양 예수님의 밤낮 밝은 은총 하에 영원한 지복(至福)의 삶을 살아가는 그런 생활의 장소임을 깨닫게 된다.

만일 당신이 천국이 어떤 곳인지 늘 의아하게 생각하고 있었다면, 또는 당신보다 먼저 세상을 떠난 사랑하는 이들을 언젠가 다시 만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싶다면, 그리고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에 관해 조금이라도 알고 싶다면, 이 책은 바로 당신을 위한 것이다!

혹시 이 책이 이단적이거나 신비주의에 빠진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성경의 특별계시에서 이탈하거나 어긋나는 내용은 없다. 미국 웨슬리안 교회 목사인 저자 토드 부포는 어린 아들의 천국 이야기를 철저하게 성경 말씀에 비추어 검증한다. 그 결과, 콜튼의 천국 이야기는 아주 성경적이어서, 정말 자기 아들이 천국에 갔다 왔음을 확신하게 된다.

이제 4살 소년 콜튼 부포와 함께 천국 여행을 떠나보자. 이 책은 천국에 관한 가장 놀랍고 가장 확신을 주는 책이다. 만일 당신이 천국에 갈 준비가 되어 있다면, 이 책은 당신에게 뜨거운 감동과 황홀한 전율을 가져다 줄 것이다. 만일 천국에 갈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이 어린 소년의 안내에 따라 천국을 경험하고 천국에 관한 확신을 가져라. 어린 소년 콜튼은 아주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아주 단순하게 말한다. “천국은 진짜로 있어요!” 그래서 이 책의 원제는 《천국은 진짜로 있다, Heaven is fReal》이다. 하지만 한국어판 제목은 《3분》인데, 그 이유는 콜튼이 천국에 머문 시간이 3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3분은 우리의 지상 시간 3분이 아니라, 천국의 신비로운 시간 3분이다. 지금 그 3분을 체험하라!

추천의 글
천국에 갔다온 한 어린 소년의 솔직하고 단순하며 아이 같은 천진난만한 이야기는 분명 당신을 감동시킬 것이다. 이 책은 천국에 관한 가장 놀랍고도 확신을 주는 책이다. 만일 당신이 천국에 갈 준비가 되어 있다면, 이 책은 당신에게 감화를 줄 것이다. 만일 천국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이 소년의 인도를 따라 천국을 경험하고 확신을 가져라. 어린 소년 콜튼은 말한다. “천국은 확실히 있어요!”
― 돈 파이퍼, 《천국에서 90분》저자

수많은 책들 가운데서도 이 책은 아주 특별하다. 나는 이 책을 접하고 도중에 멈출 수 없었다. 그래서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쉬지 않고 단숨에 읽어나갔다. 이야기는 충격적이고 감동적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게 되고, 동시에 죽음이 한층 두렵지 않게 된다. 무엇보다 천국에 관한 관점이 달라진다. 천국은 우리가 빙 둘러앉아 그저 ‘쿰바야’를 마냥 즐겁게 부르는 그런 장소가 아니라, 죽기 전에 여태 우리가 살아왔던 삶과 유사하게, 그렇게 우리가 우리의 삶을 살아가는 그런 생활의 장소임을 깨닫게 된다.
― 세일라 월쉬, WOF 연사 겸 작가

천국은 삶의 위로를 제공하는 환상의 장소가 아니다. 천국은 실제적인 장소로서, 모든 믿는 자들이 들어가 살게 될 영원한 집이다. 이제 콜튼 및 버포와 함께 천국 여행을 떠나보라. 천국의 놀라움과 신비와 장엄함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런 경험은 현재의 삶을 보다 의미 있게 만들 것이고, 동시에 미래를 더욱 소망 차게 만들 것이다.
― 브레디 보이드, 새생명 교회의 담임목사

토드 버포는 어린 아들 콜튼과 함께 우리에게 정말 눈부시게 아름다운 선물을 주었다. 그들은 영원한 세계에 대한 커튼을 살짝 들어 올렸고, 그래서 우리는 죽음 저편에 놓여있는 광경을 슬쩍 쳐다볼 수 있었다. 와우~, 그것은 정말 놀랍고 경이로운 광경이었다.
― 에버렛 파이퍼 박사, 오클라호마 웨슬리언 대학교 총장

지금껏 나는 1,600명 이상의 임사 체험자들(NDEs)을 과학적으로 연구해왔다. 사실 전형적인 임사(臨死) 체험자들은 어린 아이들에게서 자주 일어나고, 대부분 마취 상태에 있는 동안 일어난다. 이처럼 숱한 임사 체험자들을 연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콜튼의 경우는 정말 예외적으로 전 세계의 모든 크리스천들에게 아주 드라마틱하고 경이로우며 영감을 주는 사건이다.
― 제프레이 롱 박사, 임사체험 연구소 창설자 겸 소장


우리에게 아름다운 천국의 일면을 보여주는 이 경이로운 책은 천국을 의심하는 자들에게는 믿음을 불러일으키며, 천국을 믿는 자들에게는 황홀한 전율을 느끼도록 만든다.
― 론 홀, Same Kind of Different As Me의 공동 저자

토드 버포가 아들의 천국 체험 이야기를 진솔하게 기술하고 있는 이 책은, 영원한 천국 소망을 가진 모든 이들에게 무한한 감동과 용기를 북돋워준다.
― 로버트 모리스, 게이트웨이 교회 목사

이 책은 참으로 놀라운 책이다. 이 책을 읽노라면, 우리의 삶에서 어른들은 물론이고 아이들에게도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새삼 깨닫게 된다.
― 티머시 P. 오홀러랜, 의학박사

하나님은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때 묻지 않은 한 어린 소년을 택하여 그의 눈을 통해 천국의 신비를 살짝 보여주셨다. 천국을 사모하는 자들에게 이 책의 이야기는 가장 설득력 있고 놀라우며 가장 흥미진진하고 신선하다.
― 죠 안느 리온, 웨슬리언 교회 총감독

나는 태어날 적부터 콜튼을 알고 있었다. 아장아장 걸음마를 할 때부터, 그 아이는 이미 아주 예민한 영적 감각과 흥미를 지녔다. 아이가 3살 때, 그 얘는 내 무릎에 앉아 나를 바라보며 내가 죽으면 천국에 가고 싶냐고 물었다. 그러더니 “마음속에 예수님이 있어야 해요”라고 말했다. 결국 그 아이는 천국을 체험했고, 그가 들려준 천국 이야기는 정말 감동적이고 경이로운 것이었다.
― 필 해리스, 웨슬리언 교회의 콜로라도-네브래스카 지역 교구감독
 
 
네브래스카 주의 임페리얼에 소재한 크로스로드 웨슬리언 교회(Crossroads Wesleyan Church)의 목사다. 그는 체이스 카운티 공립학교(Chase County Public School)의 레슬링 코치이기도 하며, 그 학교 위원회의 멤버로서 봉사한다. 그는 네브래스카 주의 자원 소방관 모임의 지도목사로 활동하며, 또한 아내 소냐와 함께 차고 문(garage door) 회사도 운영하고 있다. 1991년에 오클라호마 웨슬리언 대학교를 최우등으로 졸업하면서 신학사 학위를 받았다. 목사 안수는 1994년에 받았다. 어린이 사역자로 적극 활동하고 있는 아내 소냐와의 사이에 2남 1녀(캐시, 콜튼, 콜비)를 두었다. 이중 특히 네 살 때 천국 여행을 다녀온 콜튼은 현재 열두 살의 매우 활동적인 소년으로 성장했다. 토드 버포 가족은 지금 미국 네브래스카 주의 임페리얼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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