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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이야기와 함께 떠나는 시온이네 가족의 두 번째 과학 여행!!
아빠가 들려주는 재미있고 신기한 성경 속 과학 이야기 창조신앙을 길러주는 쉽고 흥미로운 책! 한국창조과학회 추천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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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나 반가워요 부모님들께~ 추천합니다 시온이네 가족을 소개합니다 복습과 예습 알아둡시다
제1부 ● 자연 속 동물들의 이야기 모든 동물은 창조주 하나님의 신기한 작품들
영리한 까마귀, 「이솝 우화」가 현실로? 무척추동물인 문어도 도구를 사용한대~ 춤추는 힙합 앵무새 스노볼 빵 조각 미끼로 낚시하는 검은댕기해오라기 꿀벌들은 댄스의 천재? 곤충계의 팔방미인 잠자리 개 발바닥, 그 구조가 예술이야~ 스파이더맨도 놀랄 거미들의 첨단기술 상상 초월, 언어를 구분하는 코끼리의 지능
★ 엄마의 스크랩북 “좋아~ 안 돼!” 말하는 한국 코끼리 코식이 생물의 진화 순서를 비웃는 동물들 ▶ 재미있는 복습 시간 ① 숨은그림찾기
제2부 ● 생체 모방 공학 이야기 하나님의 지혜를 빌려 쓰는 멋진 발명품들
계속 붙였다 떼었다, 벨크로 테이프 꼭꼭 숨어라~ 초소형 비행체 곤충 로봇 물고기의 멋진 디자인이 자동차로 쏙~ 피보나치수열을 응용한 태양열 수집 장치 뚫어~ 터널 만들기? 날 따라 해봐! 폭격수 딱정벌레 따라 하니 강도도 잡네 아무것도 없는 공기에서 마실 물을 얻는다고? 파리의 눈을 본뜬 카메라 버그 아이
★ 엄마의 스크랩북 에어컨이 없어도 시원한 건물? 휴대폰과 TV가 진화됐다고? ▶ 재미있는 복습 시간 ② 색칠로 알아보기
제3부 ● 성경과 과학 이야기 창조의 신기한 비밀을 간직한 성경의 놀라움
지구가 둥글다는 것이 구약성경에 나온다고? 지구가 공중에 떠 있다는 걸 어떻게 알았을까? 4,000년 전에 이미 등장한 날씨의 과학 성경에 등장하는 공룡 이야기 바닷물의 길과 바람의 방향 우리를 위해 지구를 특별하게 만드셨대
★ 엄마의 스크랩북 외계에도 생명체가 있다는 것은 거짓말 피가 없는 것은 생명체가 아니라는 사실 ▶ 재미있는 복습 시간 ③ 틀린 그림 찾기
제4부 ● 세상을 괴롭힌 진화론 이야기 우리가 조심해야 할 진화론의 악한 생각들
인간은 악한 존재라는 걸 잊지 마 진화론을 바탕으로 탄생한 사회주의 인간을 차별하는 2 : 6 : 2의 법칙? 많은 사람을 차별한 우생학의 정책들 흑인들을 짐승처럼 사냥한 노예제도 가스로 대량 학살을 주장한 과학자 악명 높은 히틀러는 진화론의 신봉자
★ 엄마의 스크랩북 유대인의 아픈 역사를 다룬 작품 이야기 진화론자들은 동물원에 사람을 전시했었대! ▶ 재미있는 복습 시간 ④ 십자 낱말 풀이
공부를 마치며~ 부모님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 재미있는 복습 시간 정답 한국창조과학회 사역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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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다윈이라는 사람은 생물의 진화를 말했지만, 그 뒤로 진화론은 우주와 지구의 탄생까지 소설을 쓰듯이 만들어져 생물의 진화에 연결됐어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과학 교과서와 과학책을 통해 이런 이론을 배우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정답을 알고 있지요. 세상은 저절로 생겨날 수 없다는 것을요. 누군가 만들지 않고서는 이토록 복잡한 생물과 세상이 어떻게 자기 혼자 생겨나고 자라날 수 있을까요? 여러분은 마귀가 퍼뜨리는 거짓말을 경계하고, 그것에 속는 사람들을 인도해야 합니다. 우리 친구들에게도 잘 가르쳐줘서 교회와 예수님으로부터 떠나가는 일이 생기지 않게 막아야 해요. -24p.
지하나 바다 밑에 터널을 뚫으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 파내면 돌이나 흙이 쏟아져서 아주 힘들 것 같지 않니? 그래서 과학자들은 ‘기계 두더지’라는 별명의 땅 파는 기계를 만들어냈는데, 배좀벌레조개라는 해양 생물을 보고 따라서 만든 거라고 해. 예전에는 화약을 터뜨리고 중장비를 동원해도 힘이 들고, 너무 위험했던 터널 뚫기 작업이 이제는 훨씬 안전해지고 쉬워진 셈이란다. ‘배좀벌레조개’는 바다에 머물러 있는 나무 배의 몸체를 갉아먹는대. 배의 몸체를 갉아먹어 구멍을 내니까 무척 성가신 녀석들이겠지? 길죽하게 생긴 이 조개는 단단한 껍질을 회전시켜서 마치 드릴처럼 나무속을 갉아내 몸속으로 흡입한대. 그리고 나무를 소화시켜 영양분을 흡수한 다음 나머지는 몸의 뒤로 내보내 체액과 함께 뚫어낸 구멍을 버티게 하는 데 사용한대. -72~73pp.
매튜 모리는 대서양 바닷물의 온도와 바람의 흐름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를 하게 됐고, 바람과 해로의 순환 사이에 큰 관련이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밝혀냈어 또 항해일지를 통해 바람과 해로에 관한 더욱 자세한 연구를 해서 북대서양을 가로지르는 항로와 기상도를 완성했단다. 그가 연구한 항로는 후에 국제 협정의 기초가 되었고 이것이 최초의 해도와 해상 기상도가 됐어. 서부 유럽의 온화한 기후를 만드는 멕시코 만류도 바로 매튜 모리 박사가 발견한 거야. 미국의 버지니아 주 리치먼드에 가면, 바다 항해에 꼭 필요한 훌륭한 업적을 남긴 매튜 모리의 동상이 있어. 그리고 그 동상에는 그를 기리는 말이 새겨져 있단다. 해로의 발견자인 그는 바다로부터 처음 그 법칙을 찾아낸 천재였다. 바다를 항해하는 모든 세대의 항해자들은 해도를 볼 때마다 당신을 생각하리라. 특별히 성경의 시편 8편 8절과 107편 23~24절, 전도서 1장 7절이 그에게 영감을 주었음을 밝힌다. -104~105pp
1904년 미국의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만국박람회장의 한쪽에는 아프리카에서 강제로 사냥해 온 피그미 족 사람들 몇 명이 진화가 덜 된 ‘동물과 인간의 중간쯤 되는 존재’로 전시가 됐어. 그들 중에 오타 벵가라는 이름의 23세 젊은이가 있었는데, 당시 유명한 탐험가였던 사무엘 버너가 아프리카 콩고에서 붙잡아온 흑인 청년이었단다. 만국박람회가 끝난 뒤에도 오타 벵가는 뉴욕의 브롱스동물원에 팔려가게 되었고, 거기서 원숭이 우리 속의 특별 전시실에 갇히고 말았어. 자기도 똑같은 사람인데 동물 취급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구경거리로 삼자 오타 벵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아 점점 성격이 사나워져갔어. 처음에는 소문을 들은 많은 사람들이 동물원을 찾았지만 점점 동물원의 잔인한 행동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늘어났고, 동물원 측은 오타 벵가를 풀어줄 수밖에 없었지. 그는 나중에 버지니아 주의 어느 담배 공장에서 한동안 일했지만 동물원에서 받은 상처 때문에 우울증과 외로움에 시달리다 미국으로 잡혀간 지 12년이 되는 35세에 자살하고 말았어. -142~143pp
우리 기독교를 뺀 세상 모든 종교의 주장은 스스로 신이 될 수 있다는 것이나 자기네 교주만이 구원을 줄 수 있다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이 모두가 거짓된 속임수랍니다. 우리는 스스로 신이 될 수 없고 오직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만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성경을 왜곡하는 영화, 동성애를 부추기는 만화와 소설, 영화도 많답니다. 외계인의 존재가 우주 어딘가에 있는 것처럼 오해하게 만드는 공상과학물도 많고요. 심지어 과학교과서도 진화론만을 가르치니, 이제 교회에 다니던 친구들도 중고등학생이 되면서 점점 더 많은 진화론을 배우고 하나님을 의심하는 일이 생길 것입니다. -147~148p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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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자녀들의 필독서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 1:1) 모든 크리스천들은 이 말씀을 결코 의심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는 학교에서 이와 전혀 다른 이론과 가설들을 배운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자녀들도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진화론을 바탕으로 한 근거 없는 학설들을 마치 진리인양 받아들이며 갈등하고 혼란스러워한다. 부모로서 올바른 이론과 가치관을 심어주고 싶지만 아이들이 납득할 수 있게 설명하기가 쉽지 않다. 창조과학에 대해 막연하고 어설프게 알고 있기 때문이다. 본서는 이러한 의문과 안타까움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궁금증과 호기심이 많은 초등학생들에게 막무가내로 믿음을 강요하기보다 분명하고 사실적인 근거로 성경이 얼마나 과학적인 말씀인가를 증명하기 때문이다. 또한 저자는 아이들이 보다 쉽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아빠가 자녀들에게 창조과학에 대해 설명하는 형식을 취했다. 뿐만 아니라 초등학생들이 실제로 가질만한 궁금증들을 중심으로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창조과학의 과학성과 진실성을 설명하고 있다.` 아울러 각 장 뒤에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밌는 게임을 통해 앞에서 설명한 내용을 복습할 수 있게 구성했다.
전편에서 다루지 못한 것들 ‘어린이창조과학이야기’ 1편이 출간 된지 5년이 되었다. 아이들이 읽기 쉽고 명쾌한 창조과학 책이 드문 당시에 본서는 아이들은 물론 부모님, 교회학교 선생님들에게 시원한 냉수같은 대안서 역할을 했고 지금까지 꾸준하게 읽혀지는 책으로 자리 잡았다. 출간되었던 해에 기독교출판문화상을 수상하기도 한 본서의 뒤를 이은 두 번째 책에서는 전편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알차고 유익한 내용들로 구성하였다. 모쪼록 본서 또한 세상의 그릇된 가르침에 노출된 귀한 자녀들에게 바른 길잡이가 되어 믿음의 확신 위에 세워지기를 소망한다.
[이 책의 특징] - 창조과학을 통해 복음의 진리를 전달. - 창조과학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구성. - 재미있는 일러스트로 이해와 공감, 효과적인 메시지 전달. - ‘엄마의 스크랩북’ 코너를 통해 심화학습 기회 제공. - 실증 사진자료 수록 - 십자낱말풀이, 숨은그림찾기, 틀린 그림 찾기 등 재미있는 복습 게임 - 바른 복음의 안내
[추천의 글] 부모님들이 먼저 읽어도 좋을 만한 책, 아이들의 바른 세계관을 위한 책으로 추천합니다. _ 이은일 (한국창조과학회 회장, 고려대 의대 교수)
과학과 성경 사이에서 혼란을 겪는 어린이들과 부모님께 탁월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입니다. _ 권지현 (도서출판 gtm(<스위티>·<쁘티> 발행) 대표, 다음세대교회 담임목사)
세상 만물에 나타난 창조주 하나님의 놀라운 손길을 아이에게 잘 가르쳐주는 책입니다. _ 곽윤찬 (재즈 피아니스트, 나사렛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
하나님의 걸작품인 사람이 동물과 같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진리를 알려주는 필독서! _ 최영일 서울 신길초등학교 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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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이면서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물론 남녀노소가 알기 쉽도록 과학을 설명하는 책을 많이 출간했고,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집필하면서 강연을 다니기도 합니다.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창조과학 이야기」의 두 번째 이야기인데요, 새롭고 재미난 이야기들과 꼭 알아야 할 창조과학 지식들을 담은 책으로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이면 읽을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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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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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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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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