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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올인
마크 배터슨 저 I 규장 I 201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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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150 * 220 mm, 29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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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배터슨의 래디컬한 삶의 방식『올인』. 이 책은 저자 스스로 ‘양다리 걸친 신앙생활’을 청산해야 할 것을 깊이 깨닫고 돌이킨 청년기의 고백으로 시작한다. 그가 말하는 ‘예수를 향한 올인’이란, (어디까지나 비유로서) 마치 카지노의 도박사가 승리를 확신하고 기대하는 모험을 걸 때 현금 대신 사용하는 칩(chip)을 탁자 중앙으로 모두 밀어넣는 ‘올인’ 배팅을 하듯 예수님께 인생의 모든 것을 거는 것이다. ‘어중간한 것’은 크리스천의 삶의 방식이 아니라고 저자는 단언하고 있으며, 지금은 모든 것을 걸고 하나님을 위해서 온 힘을 다해야 할 때라고 강조한다.
 
 
추천사
한국어판 저자의 글

part 1 지금 못하면 영원히 못한다 (NOW NEVER)
01 관을 싸라
02 굴복하라
03 예수를 따르라

part 2 모든 것을 걸라 (ALL IN)
04 돌격하라
05 이삭을 바쳐라
06 배를 불태워라
07 파티를 망쳐라

part 3 온 힘을 다하라 (ALL OUT)
08 도보여행자가 돼라
09 벼랑을 올라가라
10 방주를 만들어라
11 소 모는 막대기를 들어라

part 4 가장 귀한 분 (ALL IN ALL)
12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13 지팡이를 던져라
14 절하지 말라
15 가룟 유다가 되지 말라

part 5 전부냐 아무것도 아니냐 (ALL NOTHING)
16 당신의 우상은 무엇인가?
17 한 가지를 결심하라

조나단 에드워즈의 결심문
후주
 
 
당신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려면 이전 장을 끝내야 한다. 마침표 하나만 찍으면 그렇게 할 수 있다.
당신은 페이지 위에 마침표를 찍을 수 있다. 마침표는 확실하게 마무리를 지어준다. 혹시 더 극적인 종결을 원한다면 느낌표를 써도 좋다. 느낌표는 마침표보다 더 결정적이고 명확하다. 그래야 페이지를 넘겨서 새로운 문장을 시작할 수 있다.
새로운 문장은 새로운 문단의 시작이 되고, 새로운 문단은 새로운 장의 시작이 된다. 문법에도 적용되지만 인생에도 적용된다. 나쁜 습관을 끊거나, 갈등을 중단하거나, 지난 일일 뿐인 과거를 떠나고 싶다면 마침표나 느낌표를 찍어라.
쉼표를 찍어서는 안 된다. 세미콜론을 찍어서도 안 된다.
당신 인생에 마침표나 느낌표를 찍어야 한다!
엘리사가 꼭 쟁기를 불태워야만 엘리야를 따를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그는 그렇게 함으로써 한 가지를 명확하게 표현했다. 더 구체적으로 말해서 믿음을 명확하게 표현했다.
농부였던 그가 쟁기를 끄는 소를 삶아 먹고 쟁기를 불살랐다.
따라서 과거로 돌아가는 것이 불가능해졌다.
엘리야로부터 선지자 수업을 받는 일에 차질이 생길 경우, 그는 달리 돌아갈 데가 없었다. 엘리사의 올인(all in)의 순간이었다. 그는 단지 새 것을 받아들이는 데 그치지 않고 옛 것들을 다 처분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 모든 것을 거는 것이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건다는 말은 지금 이 순간을 온전히 충실하게 살아간다는 의미이다. 과거에서 배우지 말라거나 미래를 위한 계획을 세우지 말라는 말이 아니다.
과거로 돌아가거나 미래를 걱정하지 말고, 하나님을 굳게 믿고 의지하면서 현재의 삶을 살아가라는 말이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건다는 것은 하루하루가 당신 인생의 첫날이자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간다는 것이다.
 
 
크리스천이란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이다. 그렇다면 과연 ‘따른다’는 것은 무엇인가? 마크 배터슨은 ‘올인’하는 것이라고 답한다. 그는 많은 크리스천들이 예수를 ‘구원자’(Savior)라고 부르고 인생의 '주인'(Lord)이라고도 부르지만, 그 주인께 인생의 모든 것(All)을 걸고 있는지를 반문한다. 그렇지 않고 일부만 예수에게 걸고 산다면, 그래서 나머지는 세상에 걸고 산다면, 그것은 사실 예수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고 단언한다!
이 책은 저자 스스로 ‘양다리 걸친 신앙생활’을 청산해야 할 것을 깊이 깨닫고 돌이킨 청년기의 고백으로 시작한다. 그가 말하는 ‘예수를 향한 올인’이란, (어디까지나 비유로서) 마치 카지노의 도박사가 승리를 확신하고 기대하는 모험을 걸 때 현금 대신 사용하는 칩(chip)을 탁자 중앙으로 모두 밀어넣는 ‘올인’ 배팅을 하듯 예수님께 인생의 모든 것을 거는 것이다. 그래서 책의 제목이 ‘올인’(All In)이다.
저자는 크리스천이라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르기보다 예수님께 자신을 따라오라고 요청하며 살아가는 건 아닌지 돌아보라고 말한다. 그것은 복음을 거꾸로 뒤바꿔놓는 것이고, 복음을 받아들였다고 말하지만 실상은 여전히 세속적인 신념과 가치와 생활방식을 버리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 올인을 해야 할 탁자에서 칩을 절반만 거는 어리석은 도박사와 다를 바 없다.
그러므로 ‘어중간한 것’은 크리스천의 삶의 방식이 아니라고 저자는 단언한다. 예수님 앞에서 뭔가를 감추거나 아끼기를 중단하라고 촉구한다. 지금은 모든 것을 걸고 하나님을 위해서 온 힘을 다해야 할 때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십자가에 거셨다. 저자는 말한다. 복음을 받아들이는 데는 비용이 들지 않지만, 복음은 모든 것들을 다 요구한다고. 예수님을 당신의 모든 것들의 주님으로 영접하지 않았다면 전혀 영접하지 않은 것이라고!

 
 
저자 마크 배터슨 Mark Batterson은 ‘올인’은 전적으로 거룩하시고 선하시고 신실하신 주님의 성품을 닮았다. 죄인인 우리를 위해 자기 아들을 십자가에 내어주심으로써 이미 우리에게 모든 것을 거셨고 모든 것을 주신 하나님은 마땅히 우리에게도 그분께 모든 것을 걸라고 요구하신다. 하나님은 그분께 모든 것을 거는 사람을 찾으신다.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주 되심?(Lordship) 앞에 우리 삶의 전 영역을 온전히 굴복시키고 철저히 주님을 따르는 것이다. 주님에 대한 우리의 자세 역시 올인?all in이다. 자기부인, 자기포기, 헌신, 순종, 믿음, 사랑의 순도 100퍼센트의 삶만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는 길이다. 저자는 오늘의 교회와 신자들에게 하나님께 올인 하는 단 한 가지 변화의 결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그는 시카고대학교 재학 중 전임 사역자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센트럴바이블칼리지에서 공부했고,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에서 두 개의 석사와 리젠트대학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워싱턴 DC의 내셔널커뮤니티교회의 리드 목사(?lead pastor)로 섬기고 있다. 내셔널커뮤니티교회는 가장 혁신적이고 가장 영향력 있는 교회 가운데 하나로 손꼽힌다. 대도시 도심 지역 목회라는 교회의 비전에 따라 메트로 DC 지역 여러 영화관에서 10번의 예배를 드리는 하나의 교회?(One Church, Multiple Locations) 로 성장했으며 교회 소유의 에벤에셀 커피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 마크 배터슨과 교회의 핵심 그룹들은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설교 팟캐스트 등 SNS를 통해서도 적극적으로 복음을 흘려보내며 다음 세대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그는 《서클 메이커 기도의 원을 그리는 사람》?규장을 포함한 10여 권의 책을 집필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현재 캐피틀 힐에서 아내 로라와 세 명의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www.theaterchur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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