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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지저스 콜링 (오렌지)
사라 영 저 I 생명의말씀사 I 201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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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90*140)mm 37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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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 직접 듣는 오늘의 말씀

“너에게 가장 좋은 하루는 내가 알고 있단다.
나에게 듣고 너희 하루를 준비하렴.”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특별한 방법, 대화식 큐티!
아마존, ECPA 초강력 베스트셀러!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스테디셀러 작가 중 하나인 사라 영의 대표작이다. 2004년에 출간되어 변함없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로서 365일 동안 매일 묵상할 수 있는 큐티집이다.

저자 사라 영은 매일 매일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하던 중에 오늘 나에게 들려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특별한 말씀이 있을 거라 생각하고 그것을 적기로 결심했다. 묵상은 곧 자신만 말하는 일방적인 의사소통에서 벗어나, 예수님의 관점에서 나에게 전하고자 하시는 말씀을 먼저 듣고 답하는 대화가 되었다.
그녀뿐 아니라 자신에게 주어진 부르심의 자리를 감당하며 하루를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시각에서 쓰인 그녀의 글을 통해 예수님과 함께하는 충만한 기쁨과 평안을 알아 갔다. 마침내 이 책은 전 세계의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와의 친밀한 교제로 이끄는 안내서가 되었다.
이 책은 분주한 삶 속에서 예수님과 깊은 관계를 맺고 싶은 갈망이 실제로 이뤄지는 방법을 안내한다. 매일매일 나와 동행하고 계시며 말씀해 주시는 예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나에게 가장 좋은 하루를 알고 계신 예수님의 관점으로 하루를 계획하고 점검할 수 있기에 무엇보다 실용적이다. 이 글을 읽으며 힘든 세상에서 누구보다 능력 있게 살아가는 비결이 예수님의 관점으로 살아가는 것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예수님과 친밀함을 누리는 삶이 추상적이고 막막했다면, 이제 아침마다 직접 예수님과 대화를 나눠 보자.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그에 반응해서 나의 삶이 조율되는 즐거움과 함께 날마다 예수님과 더 가까워지게 될 것이다.

[이 책의 특징]
- CBA Top50에 다른 판형으로 무려 4권이나 오른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다.
- 『나와 예수님의 동행 다이어리』의 포켓판으로서 기존 도서보다 컴팩트한 디자인과 판형으로 휴대하기에 더욱 간편해져서 수시로 묵상하기에 좋다.
- 성경 구절을 읽고 바로 나의 생각으로 넘어가는 2단계 큐티가 아니라, 성경 구절을 통해 오늘 나에게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먼저 들은 후 나의 삶에 적용하는 새로운 방법의 3단계 대화식 큐티다.
- 부담 없는 연말 선물용으로 손색이 없다.

[이 책의 추천독자]
- 하나님과 친밀하게 살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실천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
- 하나님의 관점으로 나 자신과 상황을 바라보며 살아가고 싶은 사람.
- 매일매일 말씀으로 삶을 안내받고 싶은 사람.
- 성경 말씀이 살아 있는 예수님의 음성으로 삶의 문제에 답을 제시해 주기 원하는 사람.
- 큐티 모임을 준비 중이거나 현재 참여하고, 인도하고 있는 교역자 또는 평신도.
 
 
- 저자의 글
- 365일 동행 묵상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엡 1:18-19).

어떤 환경에서도 위축되지 마라. 힘든 하루일수록 네가 사용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나의 능력을 준비해 둔단다. 너는 앞에 닥친 어려움을 너의 평균적인 힘에 견주어 보며 가늠해 보곤 하지. 그건 현실에 맞지 않는단다. 나는 날마다 어떤 일이 생길지 알며, 그에 맞게 너에게 능력을 준다. 특정한 날 너를 어느 정도까지 강하게 하는가는 크게 두 가지 변수에 따르는데, 하나는 환경의 어려움이고, 나머지는 도움을 구하기 위해 내게 의존하는 자발적인 마음이다. 힘든 날을 마주하거든, 평상시보다 내 능력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기회로 받아들이렴. 필요한 모든 것을 내게 기대하면서 내가 행하는 바를 눈여겨보렴. 네가 사는 날을 따라서 능력이 있을 것이다.
_ 325p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 16:33).

발생한 문제에 가볍게 접근하렴. 문제를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면 시야에서 나를 놓치고 만단다. 지금 당장 해결해야 할 것처럼 달려들었다가 완전한 승리를 얻지 못하면 패배했다고 느끼며 좌절하고 말지. 그보다 더 나은 길이 있단다. 문제를 발견하면 즉시 내게로 가져와라. 나와 함께 이야기하자꾸나. 이렇게 하면 문제를 한 걸음 떨어져 보게 되고, 네가 아무것도 아닌 일에 너무 심각하게 반응했음을 깨닫게 될 거다. 세상에서 너는 환난을 당하게 된다. 그러나 너에게는 언제나 내가 함께 있어 어떤 일을 만나든 도움을 받는다는 사실이 더 중요하다. 모든 것을 밝히 드러내는 내 빛 안에서 문제를 바라봄으로, 문제에 가벼운 마음으로 접근하렴.
_ 329p
 
 
 
 
사라 영은 모범적인 기독교인이라고 불릴 만한 삶을 살아 왔다. 3대째 일본 선교사인 남편과 함께 일본에서 교회를 개척했고 상담과 성경 연구로 석사 학위를, 상담으로 박사 학위를 받아 상처 받은 많은 사람들을 도우며 살았다. 하지만 그녀는 어느 순간, 예수님의 임재에 따른 깊은 친밀함을 경험하지 못하는 자신의 삶을 깨달았다.
그녀는 오랫동안 써 왔던 기도 일기가 자신만 말하는 일방적인 의사소통이었음을 깨닫고, 먼저 나에게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그날 자신에게 개인적으로 말씀해 주시는 것이라 생각하는 것을 기록하기 시작했다.
예수님의 관점에서 쓰인 그녀의 글은 수백만의 독자들을 예수님과의 친밀한 여정으로 이끌었고 그녀는 현대판 잔느 귀용이라 불리는 사랑 받는 스테디셀러 작가가 됐다.
그녀의 삶은 평탄하지 않았다. 일본에서의 오랜 선교 생활은 전혀 적응할 수 없었고, 건강 악화로 네 번의 힘든 수술을 받아야 했다. 그러나 불확실한 미래와 힘겨운 현실 가운데서도 매일 매일 예수님이 부르신 자리에 있다는 확신을 주시는 예수님의 음성은 자신의 좁은 시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시각으로 자신을 바라보게 했다. 그녀는 예수님의 임재에 더욱 집중했고, 예수님의 음성을 통해 진정한 평안과 위로를 경험할 수 있었다.
웰슬리 대학(Wellesley College)에서 철학을, 조지아 주립 대학(Georgia State University)에서 상담학을 전공했고, 터프츠 대학(Tufts University)에서 상담과 성경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고 프란시스 쉐퍼의 라브리 팰로우십(L'Abri Fellowship)에서 수학하였다.
현재 호주에서 일본인을 위한 교회 개척과 상담 사역을 하고 있다.
그녀는 자신의 글을 읽는 모든 독자들이 더욱 깊은 임재와 평안의 기쁨을 누리기를 오늘도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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