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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더 바이블
라준석 저 I 두란노 I 2018-09-05
정가 :  22,000원
판매가 :  19,800원 (10%,2,200원 할인)
사이즈 :  155 * 226 * 29 mm /650g, 4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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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성경 내비게이션보다 성경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낸다!

성도들과 먼저 실행해
빅히트 친 바로 그 프로그램

하루 20분 9개월 성경 일독
성경이 어려운 이에게 선물하고픈 0순위 책!

성경 읽기에만 집중하도록 구성
성경 통독을 돕는 안내서들이 많이 출시되었다. 그러나 많은 정보로 피로도가 쌓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정작 읽어야 할 성경은 제대로 보지 못하고 덮는 일이 허다하다. 이 책은 성경 읽기에만 집중하도록 꼭 필요한 정보만을 수록했다. 복잡하게 보이는 성경의 내용 속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줄기를 잡아 주는 일에 집중했기에 성경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따라갈 수 있다. 또한 성경을 읽은 후에는 내용을 스스로 짧게 정리할 수 있도록 성경 책 마지막에 정리 페이지를 마련했다. 뉴스 제목을 뽑듯이 사건이나 내용을 객관적으로 요약, 정리하면 하나님의 메시지가 더욱 각인될 것이다.

하루 20분 9개월
이 책의 저자인 라준석 목사는 먼저 성도들과 함께 ‘더 바이블’ 프로그램을 실행했다. 자기 목소리를 녹음하며 성경을 읽었다. 성경을 몰아치듯 읽지 않고, 일상적으로 해야 할 일들을 하면서도 감당할 수 있는 양만큼 정했다. 하루 20분씩 9개월이면 일독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어느 날은 손을 올리며 읽기도 하고, 성경을 읽다 밥시간을 넘기기도 했다. 그 만큼 성경 읽기의 즐거움에 빠져들었다. 성도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처음으로 성경 완독을 했다는 분, 성경 읽는 재미를 알게 되었다는 분, 하나님과 친밀해졌다는 분, 말씀으로 삶이 변화되었다는 분 등 다양했다.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메시지를 들어야 한다. 객관적인 지식 정보를 아는 것에만 그쳐서도, 신학적인 논쟁에만 머물러서도 안된다. 하나님이 교회 공동체에게, 그리고 개인에게 주시는 메시지를 들어야 한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라는 시편 말씀처럼 성경을 읽음으로써 매일매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기를 기도한다.
 
 
추천의 글
프롤로그
더 바이블 성경읽기표

part 1 구약

구약성경 개관

율법서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역사서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사무엘상
사무엘하
열왕기상·열왕기하: 왕들의 이야기
열왕기상
열왕기하
역대상·역대하: 이스라엘의 역사적 사건에 대한 기록
역대상
역대하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시가서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

예언서
이사야
예레미야
예레미야애가
에스겔
다니엘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개
스가랴
말라기

part 2 신약

신약성경 개관

복음서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사도행전

바울서신
로마서
고린도전서
고린도후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데살로니가전서
데살로니가후서
디모데전서
디모데후서
디도서
빌레몬서

일반서신
히브리서
야고보서
베드로전서
베드로후서
요한일서
요한이서
요한삼서
유다서

요한계시록
 
 
《더 바이블》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몇 가지 제안
1. 성경을 읽으십시오
성경을 읽는 것이 《더 바이블》 책을 읽는 것보다 더 중요합니다. 자칫 잘못하면 성경을 읽지는 않고, 성경을 읽는 데 도움을 주려는 책만 읽고 끝날 수 있습니다. 성경을 직접 읽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읽어야 할 분량을 그리 많지 않게 정했습니다. 아주 많은 양을 계획하면 처음에는 몇 번 잘하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헉헉거리며 결국 포기하고 다음으로 미루기 십상이기 때문입니다. 하루에 20분만 시간을 내면 충분히 읽을 수 있는 양으로 정했으니, 꼭 성경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읽으십시오. 죽어도 읽으십시오.

2. 성경의 내용을 요약, 정리하십시오
성경을 읽을 때는 기록된 내용을 잘 이해하고 객관적인 사실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아전인수 격으로, 내 마음대로 해석하지 않게 됩니다. 설명하는 내용이 너무 많지 않도록 절제했습니다. 많은 내용을 설명하다 보면 주객이 전도될 때가 있습니다. 성경 외에 읽을거리가 많아지면 오히려 성경을 읽는 시간을 빼앗기고 맙니다. 설명하면 도움이 되는 것들이 많이 있더라도 꼭 필요한 정보만을 언급하며, 복잡하게 보이는 성경의 내용 속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줄기를 잡아 주는 일에 집중했습니다. 성경을 읽은 후 내용을 스스로 짧게 정리하십시오. 뉴스 제목을 뽑듯이 사건이나 내용을 객관적으로 요약, 정리하십시오. 각 성경 책 마지막에 정리 페이지를 마련해 놓았습니다. 활용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3. 하나님의 메시지를 들으십시오
성경은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해 주는 책입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메시지를 들으십시오. 하나님의 메시지를 들어야 살아납니다. 객관적인 지식 정보를 아는 것에만 그쳐서는 안 됩니다. 또한 신학적인 논쟁에만 머물러서도 안 됩니다. 거기에서 끝나 버리면 진짜 중요한 것을 얻지 못하고 지나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교회 공동체에게, 그리고 개인에게 주시는 메시지를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성령을 통해 지금도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4. 성경의 구성 순서를 따르십시오
성경은 모두 66권입니다. 구약이 39권, 신약이 27권입니다. 전통적인 방식대로 구약성경을 율법서, 역사서, 시가서, 예언서로 구분했습니다. 신약성경을 복음서, 사도행전, 바울서신, 일반서신, 요한계시록으로 구분했습니다.
우리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66권을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어 가려고 합니다. 성경은 각각의 책들이 자체적으로 완성도가 있습니다. 66장으로 구성된 아주 긴 이사야서이든, 단 1장으로 구성된 오바댜서이든 모든 책은 새로운 내용을 보충하거나 순서를 바꾸지 않아도 그 자체만으로 완전한 메시지를 전해 줍니다. 물론 성경을 역사적 사건별로 재구성해 읽어 가는 시도는 아주 효과적이고 도움이 되는 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더 바이블》에서는 성경의 순서 그대로 읽어 가려고 합니다. 또한 각각의 책들을 읽을 때도 처음부터 끝까지 그대로 읽어 가려고 합니다. 우리가 재구성하는 것보다 하나님이 직접 하신 구성이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훨씬 더 완벽하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있는 그대로 한 권씩 읽어 가더라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으며, 오히려 집중력 있고 강력한 메시지를 들을 수 있습니다.
13-15p

민수기
성경 읽기: 6주 민수기(1-36장)
내용: 광야에서의 행군과 백성의 수를 센 이야기
구성: 1-2장: 인구 조사와 진영 배치
3-9장: 율법 수여
10-36장: 광야의 삶
핵심 메시지: 하나님이 지키시면 광야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다.

광야의 삶(민 10-25장): 인도하시는 하나님
민수기 10-25장에는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행진하며 겪은 여러 사건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들의 행군은 어떻게 시작되었습니까?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서 시작되었습니다. 민수기 10장 11-12절에는 “둘째 해 둘째 달 스무날에 구름이 증거의 성막에서 떠오르매 이스라엘 자손이 시내 광야에서 출발하여 자기 길을 가더니 바란 광야에 구름이 머무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멋지게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행군 길에 장밋빛 좋은 일들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힘든 순간을 만났습니다. 하지만 놀라운 것은 그때마다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보호하셨다는 것입니다. 다베라 사건(민 11:1-3), 메추라기 사건(민 11:31-34), 미리암 사건(민 12장), 가나안 땅 정탐꾼 파송 사건(민 13-14장), 고라, 다단, 아비람의 반역 사건(민 16:1-35), 아론의 지팡이 사건(민 17장), 므리바에서의 물 사건(민 20장), 놋 뱀 사건(민 21:4-9), 발람 사건(민 22-24장), 브올 사건(민 25장) 등 하나하나가 다 엄청난 일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은 필요한 것을 공급하시고, 잘못된 행동에 대해 즉각 징계하시면서 이스라엘 백성을 보호하셨습니다.
60-61p

미가는 누구인가?
미가는 남 유다에서 활동하며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에 대해 예언을 했습니다. 그가 활동했던 시기는 BC 8세기 후반부터 7세기 초반으로서, 북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남 유다 역시 엄청난 정치적, 경제적 번영을 누릴 때였습니다. 당시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를 끊임없이 괴롭혔던 아람 군대가 새롭게 등장한 신흥 강국 앗수르에 의해서 물러가면서 잠깐 동안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에 안정이 찾아왔습니다.
그러나 BC 735년경 앗수르는 디글랏 빌레셀 3세가 왕이 되면서 남진정책을 펼쳤습니다. 그 결과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는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도자들은 정신을 차리지 못했고, 하나님을 의지하기보다 애굽을 의지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미가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240-241p

주요 내용
로마서의 내용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분됩니다. 전반부는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롬 1-11장)는 메시지를 증언하고, 후반부는 ‘믿음으로 의롭게 된 사람은 이렇게 산다’(롬 12-16장)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전반부는 직설법(indicative)으로서 ‘~이다’라는 형식으로, 후반부는 명령법(imperative)으로서 ‘~하라’는 방식으로 기술되어 있습니다. 둘은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두 부분이 합해져 온전한 복음의 메시지가 됩니다. 이 구조는 ‘믿음과 행함’, ‘존재(Being)와 행위(Doing)’라는 구조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 바울의 여러 다른 서신들에도 이 구조가 자주 나타나 있습니다.
그런데 이 구조는 바울에게서 처음 나타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에서 먼저 나왔습니다. 예수님은 ‘나무와 열매’라는 방식으로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마 7:16-17). 나무와 열매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 것처럼, 우리의 존재와 행위는 결코 분리될 수 없다는 뜻입니다. 우리의 존재가 예수님의 사람으로 바뀐 것이 사실이라면 우리의 행위도 반드시 예수님을 닮은 삶의 스타일로 바뀌게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313p

요한계시록은 어려운 책이 아니다
요한계시록에는 선뜻 이해하기 힘든 표현들이 나오기에 어려운 책이라고 생각되곤 합니다. 하지만 몇 가지 표현들만 해석되면 메시지가 아주 분명합니다.
요한이 요한계시록을 기록할 때 그와 그 책을 받아서 읽게 될 성도들은 어떤 형편에 처해 있었습니까? 요한계시록 1장 9절에 나오는 세 개의 단어가 당시의 형편을 잘 보여 줍니다. ‘환난’, ‘나라’, ‘참음’입니다. 요한뿐만 아니라 성도들은 예수님을 믿으면서 환난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전했습니다. 성도들은 환난을 당했지만 잘 참았습니다. 그런 성도들이 있는 교회가 예수님의 마음에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요한을 통해 메시지를 주고 싶으셨습니다.
그런데 요한은 어디에 있었습니까? 동일한 구절인 요한계시록 1장 9절을 보면, 요한은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습니다. 성도들과 함께 있지 않았습니다. 왜 밧모섬에 와 있던 것일까요?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님의 증언을 전하다가 잡혀서 유배를 왔기 때문입니다. 밧모섬은 에베소에서 남쪽으로 약 90km 지점에 있습니다. 에게해에 있는 여러 섬들 중에 하나로, 죄인들을 가두어 두는 섬입니다. 요한은 밧모섬에 유배되어 있었습니다. 그 상황에서 요한계시록을 기록했습니다.
요한은 예수님께 받은 메시지를 성도들에게 보내야 했습니다. 그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교회에 보내려면 로마 제국의 검열을 통과해야 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는 당사자인 로마 당국이 그리스도인들에게 힘을 주는 내용이 담긴 편지를 쉽게 통과시켜 줄 리 없었습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에는 상징적인 숫자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666’, ‘14만 4,000’, ‘3년 반’, ‘1,260일’, ‘42개월’, ‘3분의 1’ 등입니다. 또한 상징적인 표현들이 이곳저곳 불쑥불쑥 나타납니다. ‘용’, ‘짐승’, ‘여인’, ‘뿔’ 같은 표현들입니다.
이런 상징적인 숫자와 표현들 때문에 우리에게는 어렵게 느껴지는데, 당시 로마인에게도 아주 생소한 표현이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에게는 익숙했습니다.
407p
 
 
특징
- 하루 20분씩 9개월이면 성경을 일독할 수 있다.
- 성경에만 집중하도록 꼭 필요한 핵심 정보만 담았다.
- 읽은 내용을 스스로 짧게 정리할 수 있다.
- 자기 목소리로 성경을 녹음하면서 통독할 수 있다.

[추천의 글]
믿음으로 덮어야 했던 성경의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들이 《더 바이블》을 통해 명쾌하게 해결되었습니다. 강미진
쉽고 따뜻하게 정리된 글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들은 열정적인 강의가 가장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영진
《더 바이블》은 성경 전체를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읽을 수 있도록 이끌어 준 고마운 책입니다. 무엇보다 바로 옆에서 설명해 주는 듯한 쉽고 친절한 문장은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힘입니다. 고나경
《더 바이블》과 함께하는 시간 내내 하나님과 더욱 친밀해졌습니다. 권민수
성경의 숲으로 여행할 때는 라준석 목사님이 안내해 주시는 《더 바이블》 내비게이션! 권순호
라준석 목사님의 탁월한 설명을 통해 하나님과 더 깊이, 더 친밀하게 교제하게 되었습니다. 말씀의 능력이 내 삶에 임할 때의 감동은 말로 표현 못할 만큼 아름다웠습니다. 김상연
《더 바이블》을 통해 말씀이 퍼즐처럼 맞춰지면서, 하나님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으신지 조금씩 깨닫게 되었습니다. 성경 읽는 재미를 알게 되었고, 말씀을 더 알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이제는 두려움 대신 기대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펼칠 수 있습니다. 김수영
《더 바이블》을 대했던 시간 속에서 저는 주님을 보았고, 들었으며, 만진 바 되었습니다. 그분은 영원히 찬미할 나의 기쁨, 나의 노래가 되어 계셨습니다. 김정숙
숲도 보고 나무도 보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말씀이 진짜 꿀처럼 달게 느껴지는 놀라운 체험까지 덤으로 받았습니다. 김태형
방대하고 길게만 느껴졌던 구약이 손바닥 보듯이 한눈에 정리된 느낌입니다. 김현식
말씀으로 오신 주님을 가슴으로, 삶으로 만나는 감동이 있었습니다! 박경락
《더 바이블》로 인해 가슴이 뛰었고 주님과 만남으로 영이 살아나 기쁨으로 춤추었습니다. 그 감동이 지금까지 사랑으로 이어져 가족이 살아나고 주님과 친밀해져 행복합니다! 인생 최고의 선물이었습니다! 박영희
성경을 통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된 놀라운 여정이었습니다! 서중원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마음을 더 깊게,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양혜영
1년 반 동안 라준석 목사님의 《더 바이블》을 통해 말씀과 정말 가까워졌음을 느낍니다. 미약하지만 말씀으로 제 삶이 변화되었습니다. 앞으로 예수님을 증거하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염관호
《더 바이블》을 통해 제가 살아나고, 저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비전을 회복했습니다. 또한 그 길을 담대히 나아갈 힘을 얻었습니다. 윤인선
성경 천재 라준석 목사님의 《더 바이블》을 통해 살아난 제가 세상을 살리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윤희선
성경 전체에 흐르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볼 수 있게 해 주고, 성경 통독을 쉽게 해 주는 훌륭한 도우미가 되는 책입니다! 이경윤
성경이 어렵지 않다는 라준석 목사님의 말씀처럼 성경의 큰 나무와 핵심 가지를 알기 쉽게 정리해 주어서 성경에 대해 눈을 뜰 수 있었습니다. 성경을 어려워하는 지인들에게 선물해 주고픈 0순위 책, 기다렸습니다. 이지희
언제나 하나님을 향하는 나침반 같은 《더 바이블》로 말씀의 바다를 행복하게 누리고 탐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 시간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조소연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긴 여정을 짧고 간결하게 마음에 새겨 준 귀한 시간, 하나님의 위대하고 뜨거운 사랑을 다시 만났습니다. 조인숙
성경을 관통하는 깊고도 간결한 한마디, “하나님이 하십니다.” 각 66권마다 하나님의 권능과 살아서 역사하심과 사랑을 온몸으로 느낀 여정이었습니다. 차우준
그동안의 지루함은 버려라! 유쾌, 상쾌, 통쾌한 성경 공부가 시작된다! 최산경
《더 바이블》은 성경을 처음 접하는 저에게 있어 각각의 말씀을 한눈에 정리해 주고, 마지막까지 쉽고 분명한 방향을 잡을 수 있게 해 준 버팀목이었습니다. 최세영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다. 환하게 웃는 얼굴로 “행복하세요!”라며 얼른 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하는 모습에서 그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저자는 성경 읽기를 밥 먹는 것보다 더 좋아한다. 주님과의 진한 데이트 시간이기 때문이다. ‘더 바이블’ 운동을 시작하면서 성경을 몰아치듯 읽지 않고, 일상적으로 해야 할 일들을 하면서도 감당할 수 있는 양만큼 읽었다. 이렇게 하니 마치 하나님이 곁에 계시다는 느낌이 들며 하나님과 더 친밀해졌다. 그는 성도들에게 하루에 20분만 투자하여 9개월을 읽자고 했다.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성경이 눈에 보인다고도 했고, 처음으로 성경을 완독한 사람도 많았다.
그는 이 책에 많은 정보를 넣지 않았다. 다만 조직신학자답게 성경의 맥을 짚어 주면서 성경을 완독하고 하나님과 친밀해지는 데 주력했다. 통독의 한계를 넘어 의미를 가슴에 새기도록 했다. 이 책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 위에 바로서게 하는 데 선한 역할을 할 것이다.
저자는 연세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했으며, 장로회신학대학원에서 조직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온누리교회 총괄수석목사로, 시드니새순교회 담임목사로 섬겼고, 현재는 사람살리는교회 담임목사, 장로회신학대학교 겸임교수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행복한 누림》, 《좋으신 성령님》, 《친밀함》(이상 두란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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