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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BKC강해주석(26) - 갈라디아서/에베소서/빌립보서/골로새서(개정2판)
도날드 캠벨 외 3인 저 I 두란노 I 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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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150*220, 3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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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신학교 교수진들이 편집한

강 해 주 석!




[이 책은]




‘지난 30여년 간 수많은 독자들이 애용한

두란노 BKC 강해주석!’




하나님의 말씀에 ‘깊이’와 ‘넓이’를 더한다!

강해설교와 QT를 더욱 효과 있게!




『두란노 BKC 강해주석』은 권위를 자랑하는 달라스 신학교의 교수진들이 직접 편집한 The Bible Knowledge Commentary를 원문 그대로 옮긴 성경 주석서이다. 성경 전체를 간단하고 명확하게 관찰하고 있는 『두란노 BKC 강해주석』은 강해설교와 QT의 핵심을 짚어 주고 뼈대를 잡아 주는 현대인의 주석서로 손색이 없다. 성경을 가까이하고 보다 깊이 있게 성경을 알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타깃 독자]




- 목회자, 신학생

- 성경공부 리더, 교사

- 깊이 있는 성경공부를 원하는 평신도
 
 
서론

개요

주해




Ⅰ. 서론(1:1~10)

A. 인사말(1:1~5)

B. 책망(1:6~10)




Ⅱ. 개인적 사안: 바울의 권위 변증(1:11~2:21)

A. 그의 독자적 위치(1:11~24)

B. 사도들의 인정(2:1~10)

C. 사도들의 리더인 베드로를 책망함(2:11~21)




Ⅲ. 교리적 사안: 이신칭의 교리의 변증(3~4장)

A. 교리의 변호(3장)

B. 교리의 예증(4장)




Ⅳ. 실제적 논증: 그리스도인의 자유의 변증(5:1~6:10)

A. 율법을 떠난 삶(5:1~12)

B. 방종을 떠난 삶(5:13~15)

C. 성령을 좇는 삶(5:16~26)

D. 섬기는 삶(6:1~10)




Ⅴ. 결론(6:11~18)

A. 바울의 친필(6:11)1

B. 바울의 대적자들(6:12~13)

C. 바울의 자랑(6:14~16)

D. 바울의 축원(6:17~18)




참고문헌




?갈라디아서 주석 집필: Donald K. Campbell







[에베소서]




서론

개요

주해




Ⅰ. 교회의 소명(1~3장)

A. 인사말(1:1~2)

B. 영적 은혜를 주시려 계획하신 하나님을 찬양(1:3~14)

C. 지혜와 계시를 위한 기도(1:15~23)

D. 개인적인 새로운 지위(2:1~10)

E. 조직에서의 새로운 지위(2:11~22)

F. 비밀의 일시적인 계시(3:1~13)

G. 강건한 사랑을 위한 기도(3:14~21)




Ⅱ. 교회의 행위(4~6장)

A. 일치 안에서 행함(4:1~16)

B. 거룩함으로 행함(4:17~32)

C. 사랑 안에서 행함(5:1~6)

D. 빛 안에서 행함(5:7~14)

E. 지혜롭게 행함(5:15~6:9)

F. 전투 자세로 섬(6:10~20)

G. 결론(6:21~24)




참고문헌




?에베소서 주석 집필: Harold W. Hoehner










[빌립보서]




서론

개요

주해




Ⅰ. 그리스도인의 삶을 위한 권면(1:1~30)

A. 빌립보 성도들을 향한 바울의 감사(1:1~8)

B. 빌립보 교인들을 위한 바울의 기도(1:9~11)

C. 바울이 성도들에게 자신을 알림(1:12~30)




Ⅱ.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기 위한 모범들(2:1~30)

A. 믿는 자가 공유해야 할 하나님의 아들의 자세(2:1~18)

B. 믿는 자가 따라야 할 하나님의 종들의 생활양식(2:19~30)




Ⅲ.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기 위한 교훈들(3:1~21)

A. 믿는 자들은 육신을 신뢰하지 말아야 한다(3:1~14)

B. 믿는 자들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행해야 한다(3:15~21)

Ⅳ. 그리스도인의 삶을 가능케 하는 것(4:1~23)

A. 중심에 그리스도를(4:1~7)

B. 하나님이 믿는 자들과 함께하심(4:8~9)

C. 하나님은 인간의 필요를 공급하심(4:10~20)

D. 결론(4:21~23)




참고문헌




?빌립보서 주석 집필: Robert P. Lightner




[골로새서]




서론

개요

주해




Ⅰ. 교리적인 부분: 그리스도 안에서의 삶(1:1~2:7)

A. 인사(1:1~2)

B. 감사(1:3~8)

C. 기도(1:9~14)

D. 그리스도의 승귀(1:15~20)

E. 그리스도에 의한 화해(1:21~23)

F. 그리스도의 비밀의 계시(1:24~27)

G. 그리스도 안에서의 완전(1:28~29)

H. 그리스도 안에 있는 지혜(2:1~5)

I. 그리스도 안에 살도록 권면함(2:6~7)




Ⅱ. 논쟁적인 부분 : 그리스도 안에서의 삶(2:8~23)

A. 영지주의의 결함 : 그리스도의 신성(2:8~10)

B. 율법주의의 결함 : 그리스도의 실재(2:11~17)

C. 신비주의의 결함 : 그리스도의 머리되심(2:18~19)

D. 금욕주의의 결함 : 그리스도께서 면제하심(2:20~23)




Ⅲ. 영적인 부분 : 그리스도 안에서의 내면 생활(3:1~17)

A. 영적 가치의 추구(3:1~4)

B. 옛 삶을 벗어버림(3:5~11)

C. 새 삶의 가치들로 옷 입음(3:12~17)




Ⅳ. 실천적인 부분 : 그리스도 안에서의 외적 생활(3:18~4:18)

A. 완전한 사생활에 대하여(3:18~4:1)

B. 완전한 기도 생활에 대하여(4:2~4)

C. 완전한 공적 생활에 대하여(4:5~6)

D. 완전한 개인 생활에 대하여(4:7~17)

E. 문안(4:18)




참고문헌




?골로새서 주석 집필: Norman L. Geisler
 
 
[서론]




<갈라디아서>

이 서신의 중요성

갈라디아서는 바울서신 중 비교적 짧은 책이긴 하지만, 바울의 가장 위대하고도 영향력 있는 서신 중 하나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로마서와 갈라디아서가 이신칭의(以信稱義)의 교리를 가르치기 때문에 전자는 종종 갈라디아서의 확장판으로 간주되고, 후자는 ‘짧은 로마서’라 불린다.

고린도후서처럼 갈라디아서는 바울의 사도적 권위를 웅변적으로 변증하며 바울 사도의 가르침을 요약된 형태로 담고 있다. 특별히 갈라디아서는 이신칭의의 개념을 명확히 진술하면서 이것을 근거로 어떠한 형태의 율법주의에서도 그리스도인의 자유를 변증해 나간다.

유대주의와 기독교가 분리되고 있던 초대교회의 상황에서 갈라디아서가 둘 사이를 명확하게 구분하는 데 기여했다는 사실은 명백하다. 십여 세기 후 종교개혁 때에 갈라디아서가 차지한 중심적인 역할 때문에 ‘개신교 종교개혁의 모퉁잇돌’이라 불리기까지 했는데, 이 서신의 강조점인 ‘믿음만을 통한 은혜의 구원’이 개혁자들이 외친 중심 주제였기 때문이다. 루터는 갈라디아서에 각별한 애정을 두면서 자신의 아내라고 불렀다. 그는 갈라디아서를 광범위하게 강의했고, 그의 갈라디아서 주석은 평민에게 널리 읽혔다.

이 작은 서신의 영향력은 이뿐만이 아니다. 갈라디아서는 실로 ‘그리스도인의 자유 대헌장’(Magna Charta of Christian Liberty)으로서, 현대인에게 죄의 형벌과 그 영향력으로부터의 구원은 행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믿음을 통한 은혜로 말미암는다는 사실을 선포한다.







이 서신의 목적

갈라디아의 유대주의자들은 바울의 권위를 부인했을 뿐 아니라 거짓 복음을 선포했다. 바울은 자기의 사도권과 메시지를 변증해야 했기에 그 내용을 처음 두 장에 기록했다. 이 자전적 기록을 통해 바울은 그의 사도권과 메시지가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계시에 의한 것임을 신빙성 있게 입증했다. 3장과 4장에서 바울은 참된 은혜의 교리, 즉 믿음만을 통한 칭의의 교리를 변증했다. 마지막으로 그리스도인의 자유가 방종을 뜻하는 것이 아님을 보여주기 위해, 바울은 5장과 6장에서 그리스도인은 성령의 능력으로 살아가야 하며 그렇게 될 때 자기 삶 속에 육체의 일이 아닌 성령의 열매를 드러낼 수 있다고 가르쳤다.

갈라디아서는 절망적인 상황을 바로잡고 초기의 그리스도인들을 모세의 율법에서 은혜로, 율법주의에서 믿음으로 이끌기 위해 기록되었다. 이 서신은 행위와는 무관한 믿음에 의한 구원의 교리를 강조하면서 설명하는데, 서신이 기록된 당시처럼 오늘날에도 여전히 적합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에베소서>

수신자

일부 학자들은 이 서신이 아시아 지방 혹은 다른 지역에 있는 여러 교회들에게 보내는 회칙, 일종의 회람장이라고 생각한다. 이 견해는 두 가지 조사를 통해 알 수 있다. 첫째, ‘에베소에 있는’(1:1)이라는 표현이 세 편의 초기 알렉산드리아 헬라어 사본에는 나타나 있지 않다. 둘째, 바울은 이상하게도 삼 년 동안 지내며 사역했던(행 20:31) 교회의 이름을 따로 말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 표현을 포함하고 있는 헬라어 사본들의 광범위한 지역적 분포를 고려하면 ‘에베소에 있는’을 원서의 실제 표현으로 받아들이는 편이 더 타당한 듯하다. 또한 이 서신의 어떤 사본들도 다른 도시 명을 언급한 적이 없으며 ‘~에 있는’ 다음에 도시 이름을 써넣을 여백을 두지 않았다. ‘에베소 교인들에게’라는 규정이나 제목은 이 서신의 모든 사본들에 나타난다. 게다가 바울이 교회에 보내는 서신들은 각각의 수신지가 밝혀져 있다.




기록 목적

이 서신의 기록 목적은 바울 사도와 에베소 교인들과의 관계를 생각해 보면 분명해진다. 세 번째 선교 여행에서 돌아오는 길에 바울은 밀레도에서 에베소 장로들에게(AD 57년) 잘못된 것들을 가르쳐 주며 제자들을 끌어내려는 악한 교사들을 경계할 것을 당부했다(행 20:29~30). 요한계시록에서 에베소 교회는 거짓 교사들을 막아내는 데는 성공했으나(계 2:2) 그리스도의 첫사랑을 지키는 것은 실패했음(계 2:4)을 볼 수 있다. 이것은 바울이 마게도냐에서 에베소에 있는 디모데에게(AD 62년경) 교훈의 목적이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이라고 쓴 디모데전서 1:5에서 확증된다. 그래서 사랑의 주제는 에베소 성도들에게 강조할 필요가 있었다.




<빌립보서>

역사적 동기

빌립보 신자들은 바울이 로마에 감금되었다는 말을 듣고서 그들의 목회자였을 수도 있는 에바브로디도를 보내 바울을 돕게 했다. 에바브로디도는 개인적으로는 바울에게 위로가 되었는데, 그가 바울에게 빌립보 성도들의 애정을 전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는 바울에게 빌립보 교인들이 보낸 기부금을 전해 주어 바울이 좀더 편하게 감옥생활을 하도록 했다(4:18). 전에도 빌립보 교인들은 바울이 데살로니가에 있을 때에 두 번, 그리고 고린도에 있을 때 한 번(빌 4:15~16. 참조, 고후 11:9), 이렇게 세 번 그가 필요한 것들을 공급해 주었다. 그러므로 빌립보서는 빌립보 교인들의 관대한 선물에 대한 응답으로 바울이 보내는 감사의 편지이기도 하다.

에바브로디도는 로마에 있는 동안 너무나 아파서 거의 죽게 되었다(빌 2:27). 그는 회복되자 빌립보 그리스도인들에게 보내는 바울의 서신을 가지고 돌아갔다.

빌립보는 로마의 식민지였다(행 16:12). BC 42년에 일어난 빌립보 전투 후에 안토니우스는 일부 로마 군인들에게 그곳에 살도록 명령했다. 이후 BC 30년에 옥타비아누스는 이탈리아에 살던 사람들에게 고향을 떠나 빌립보와 기타 여러 곳으로 가서 정착하도록 지시했다. 이들 빌립보 거주자들에게는 ‘로마 시민권’을 포함하여 특별한 권리들이 주어졌다. 식민지 개척자들이 이주함으로써 그 땅이 로마에 속하는 것처럼 이민자들도 로마에 속하게 된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식민지 거주자들은 ‘모국 도시’인 로마의 시민들이었으며, 세금 면제 등을 포함하여 로마 시민의 모든 권리도 누렸다. 그래서 바울의 말(빌 1:27) ‘합당하게 생활하라’(‘시민답게 생활하라’)와 ‘우리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3:20)는 빌립보 그리스도인들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충고였다.

이 서신의 목적

이 서신을 기록한 가장 큰 이유는, 앞에서 언급한 대로 빌립보 교인들의 사랑의 선물에 대한 감사인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바울은 이 기회를 통하여 빌립보 교회 안에 있는 몇 가지 문제점을 다룬다. 분명히 일부 성도들 사이에 다툼과 허영이 있었다(2:3~4 4:2). 유대주의자들에 대한 소문도 들렸다(3:1~3). 그밖에 도덕적 폐륜의 경향이 빌립보 교회에 퍼져나갔다(3:18~19).




<골로새서>

저작 시기 및 장소

골로새서는 사도행전 28:30에서 언급한 대로 바울의 제1차 로마 투옥 기간 중에 기록되었다. 이때 바울은 에베소서와 빌레몬서도 기록했다(AD 60~62년). 빌레몬서 1:1과 9절에서 바울은 자기 자신을 가리켜서 ‘그리스도 예수를 위하여 갇힌 자’라고 부르고 있다. 에베소서에도 역시 바울은 ‘갇힌 자’로 나타나고 있다(엡 3:1 4:1). 또한 에베소서에 의하면 두기고가 바울에게서 편지를 받아서 수신자들에게 전달한 것으로 되어 있다(엡 6:21. 참조, 골 4:7). 사도행전의 기록이 AD 60~62년경에 끝나는 것으로 미루어 볼 때 골로새서는 이 2년 간의 투옥 기간 중에 기록되었을 것이다. 또한 골로새서, 에베소서, 빌레몬서에는 빌립보서 1:19~21에서 예견된 것과 같은 바울의 재판 결과가 언급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보아 골로새서는 빌립보서보다 먼저 기록되었음을 알 수 있다.

골로새는 소아시아의 도시로서 에베소에서 동쪽으로 160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리쿠스 골짜기에 위치하고 있다. 골로새라는 이름은 아마도 ‘콜로서스’(Colossus)라는 거대한 동상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이는데, 콜로서스는 그곳에 있던 거대한 채석광에 붙여졌던 이름인 듯하다. 골로새는 리쿠스 골짜기에 있던 다른 두 도시인 히에라볼리 및 라오디게아로부터 약 20킬로미터 떨어져 있었다. 이 지역은 광산이 매우 많았으며 지진이 잦았다. 그리고 가까이에는 비옥한 목초지대가 있었다. 골로새서의 몇 구절로 미루어 볼 때 바울은 골로새를 방문한 적이 없음을 알 수 있다(골 1:7 2:1 4:12).
 
 
드디어 우리가 신뢰할 수 있는 주석서가 나왔다. 설교자, 교사, 성경공부 리더는 물론이고 많은 성도가 『두란노 BKC 강해주석』을 통해 큰 도움을 얻을 것이다.

-데이빗 제러마이어 박사(Shadow Mountain Community Church 담임목사)




일관된 해석 방법, 최신 학문,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성경 연구를 통해 탁월한 주석이 탄생했다. 피상적인 해설이나 일관성 없는 해석 때문에 다른 주석서들에 실망한 사람에게 『두란노 BKC 강해주석』을 적극 추천한다. -워런 위어스비 박사




『두란노 BKC 강해주석』은 성경을 잘 모르는 초보자부터 깊이 있는 성경 연구를 추구하는 사람들까지 모두가 좋아할 만한 주석이다. 깊이 있는 학문적 연구에도 불구하고 쉽게 읽을 수 있는 문체 덕분에 이 『두란노 BKC 강해주석』은 책장에 꽂힌 책들 중 가장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길버트 비어즈 박사

 
 
The Bible Knowledge Commentary
달라스 신학교의 교수진들이 편집한 권위있는 성경 주석서. 성경전체를 명쾌하고 정확하게 이해하
는데 도움이 되도록 편집됐다. 본 주석시리즈는 보다 능력 있는 강해설교와 보다 깊이 있는 QT를 원
하는 목사, 신학생, 성경교사, 평신도 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설교 자료로서의 활용뿐 아니라
성경 연구 및 QT에도 폭 넓게 활용되고 있는 강점을 가진 현대인의 주석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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