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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스트셀러!
사랑하는 아이가 자라서 세상을 경험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부모의 애틋하고 진심어린 기도 이야기!
이 책의 첫 페이지를 넘기면, 에메랄드빛의 커다란 눈을 가진 어머니가 담요로 덮인 아기를 안고 있다. “얘야! 내가 너를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나는 너를 위해 기도했단다. 때로는 길게, 때로는 짧게!”
아기가 소녀로 자라갈 때 엄마는 매우 기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걱정스럽기도 하다. “네가 첫 걸음마를 아장아장 뗄 때도, 좀 더 커서 후다닥 뛰기 시작했을 때에도, 나는 너를 위해 기도했단다.”
밝고 아름다운 선율이 담겨 있는 이 책에서 저자 매튜 폴 터너는, 아이가 하나님의 사랑과 빛 속에서 자라기를 바라는 부모의 간절한 기도를 담고 있다. 눈이 휘둥그레진 아이들의 밝은 삽화가 어린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게 될 것이며, 다양한 인종의 어린이들이 등장하므로 세계 모든 어린이들에게 다양성의 즐거움을 안겨 줄 것이다. “어떤 친구든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할게. 하나님도 그렇게 우리를 사랑하시니까!”
기독교 신학의 진리가 리듬감 있는 영감을 주는 텍스트로 잘 표현되어 있는 이 책에는, 영아기로부터 청소년기로 넘어가는 성장기 어린이에 대한 기도와 인생 조언이 가득 담겨 있다. 부모가 자녀를 얼마나 사랑하고 아끼는지 이 책을 읽는 내내 느끼게 될 것이다. “언젠가 네가 세상을 향해 힘 있게 날기를 원할 때 하나님께서 네게 독수리와 같은 날개를 붙여 주시기를 기도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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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_ 매튜 폴 터너(Matthew Paul Turner) 베스트셀러 , ([너는 기도의 아이야!] 더드림주니어)의 저자이다. 이 외에도 16권의 책을 저술한 전문 작가이다. 그는 아내 제시카와 세 자녀와 함께 미국 테네시 주 네쉬빌에 살고 있다.
그린이 _ 킴벌리 반즈(Kimberley Barnes) 영국 일러스트레이터이며, 어릴 적부터 그림그리기와 사랑에 빠져서 동화 그림 작가로 전문가가 되었다. 그녀는 티타임을 자주 즐기며 가끔 비스킷을 먹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영국 와이트 섬 바다 근처에 살고 있다.
옮긴이 _ 신고은 Murray State University에서 영어교육을 공부한 한국 중등영어교사이다. 엄마가 책을 읽어 주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는 일곱 살짜리 사랑이, 다섯 살짜리 요한이의 엄마이자 천용준 목사의 아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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