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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훈 목사] 작은 예수의 영성2(인도자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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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전도*성경공부 > 성경공부
이영훈 목사 > 영적성장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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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예수’는 모든 그리스도인의
삶의 근거이자 목적이며 양식이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이 ‘작은 예수’로 살면서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게 이끄는 제자훈련 교재이다. 저자의 안내에 따라 성경을 읽고 쓰고 묵상하여 기도하며 질문에 답해 나가면서 예수님을 닮아 가도록 고안되었다. 각권 모두 12과로 구성되어 있는데, 1권에서는 십자가, 말씀, 성령 충만, 기도의 영성을 2권에서는 절대 긍정의 믿음, 섬김과 나눔, 개인적 성화, 선교의 영성을 다룬다. 인도자용은 학습자의 깊이 있는 묵상과 나눔을 돕도록 난외주를 두었다
성경이 가르치는 영성은 무엇보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에 철저히 기초한다.
십자가 대속의 은혜로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는 ‘작은 예수’가 되어야 한다.
예수님을 따라 살면서 그와 같은 열매를 맺는 사람, 그리스도를 닮아 가는 사람이
바로 작은 예수!!
그 ‘작은 예수’가 되는 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영성의 목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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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 절대 긍정의 믿음의 영성
13 절대 긍정의 믿음의 근거
14 절대 긍정의 믿음을 소유해야 하는 이유
15 절대 긍정의 믿음을 소유하기 위한 훈련
6장 섬김과 나눔의 영성
16 섬김과 나눔의 본을 찾아서
17 섬김과 나눔은 축복의 통로
18 어떻게 섬김과 나눔을 실천할 것인가
7장 개인적 성화의 영성(예수 닮기)
19 예수님의 인품
20 예수님의 사역
21 예수님 닮기
8장 선교의 영성(예수 전하기)
22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
23 성령과 선교
24 효과적으로 예수 전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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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문 중에서
십자가 대속의 은혜로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는 ‘작은 예수’가 되어 그 은혜에 대한 감사와 감격 가운데 예수님이 가신 길을 따라가야 합니다. 예수님처럼 사랑하고, 예수님처럼 순종하며, 예수님처럼 겸손한 자세로 이웃과 사회를 섬기며 살아야 합니다. 기독교 영성의 목표는 다른 데 있지 않습니다. 예수님처럼 되는 것, 예수님을 닮아 가는 것이 바로 우리가 추구하는 영성의 목적입니다.
《작은 예수의 영성》은 예수님을 믿고 그분을 닮아 가기를 소망하며 꿈꾸는 이 땅의 ‘작은 예수’들을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이 책으로 훈련하는 모든 분이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 죽고 예수님과 함께 사는 ‘작은 예수’가 되어 하나님에게 크게 쓰임 받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신간 보도자료
◆ 본문 중에서 -1
교회에서 예배를 드릴 때에는 누가 보아도 하나님의 백성인데 예배를 마치고 세상에 나가면 세상 사람이 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처럼 교회 안에서와 교회 밖에서의 모습이 다르다면 큰 문제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언제 어디에 있든지 예수님을 믿는 사람다운 모습이 나타나야 합니다. 아름다운 모습, 빛을 발하는 모습, 소금처럼 꼭 필요한 모습이 나타나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기 전에 우리가 어떻게 살았는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예수님을 믿고 난 다음 달라진 모습으로 세상을 변화시켜 나가는 변화의 주역들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변화된 만큼 세상이 아름다워집니다. 우리를 변화시키는 은혜와 축복이 어디에서 옵니까?
◆ 본문 중에서 -2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 체험하는 가장 큰 기적은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는 일입니다. 우리는 모두 아무런 자격이 없는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은 후에 그 다음으로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성령 충만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늘 문제가 있고 죄의 유혹에 넘어지며 상처를 받는 삶을 살고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렇게 살지 못하고 있다면, 그것은 성령 충만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문제와 어려움을 이기고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답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성령 충만을 받아야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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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예수의 영성》은 이영훈 목사의 목회와 영성의 ‘핵심’이다. 그는 ‘작은 예수’를 신앙생활의 핵심 키워드로 삼는다. 평소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작은 예수의 삶을 강조하며, 성도를 작은 예수로 키우겠다는 목회 철학을 가지고 있다.
4대째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으며 현재는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제2대 담임목사로 시무 중이다. 스승이자 영적 아버지인 조용기 목사로부터 성령 충만과 믿음의 역사라는 신앙의 유산을 물려받았다. 폭넓은 교계 활동을 하고 있는 그는 많은 목회자들로부터 겸손하고 온유한 성품의 소유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예수님 닮기를 간절히 사모하고, 그렇게 살기를 성도들에게 가르치는 그의 발걸음은 한국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 선명한 이정표가 된다.
대표 저서로는 The Holy Spirit Movement in Korea, 《성령과 교회》, 《영적 성장의 길》, 《주 예수께 받은 사명》, 《끝나지 않는 복음의 열정》,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영한대역 《돌을 내려 놓으라》, 《치료자 예수 그리스도》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 및 한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졸업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 석사과정 수료
미국 템플대학교 교회사 종교철학석사(M.A.) 및 종교철학 박사학위(Ph.D.) 취득
미국 워싱턴순복음제일교회, LA나성순복음교회, 일본 순복음동경교회 담임
국제신학연구원 원장, 한세대학교 교수, 미국 베데스다대학교 총장
한국기독교총연합회(CCK) 공동회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회장 등 역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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