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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복음에미치다
이용남 저 I 두란노 I 200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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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228쪽 | 365g | 153*224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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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선교사들이 들려주는 한국 복음 이야기, 『복음에 미치다』. 1907년에 일어난 평양대부흥 100주년을 맞아, 초기 선교사들의 복음 전달기를 담고 있다. 복음이 우리에게 오게 된 과정을 구체적으로 다룬다.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구원 역사를 이루신 후,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여 그들을 제자로 삼으라고 명령하셨을 때, 우리는 삼국 시대를 지내고 있었다. 즉 우리는 5,000여 년의 역사를 하나님을 알지 못한 채 살아왔던 것이다. 120년 전만 해도 우리나라는 미전도 종족이었다. 우리는 언제부터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을까?

이 책은 우리가 지금 그리스도를 믿게 된 것은, 120여 년 전에 생명을 걸고 우리나라에 들어와 복음을 전한 초기 선교사들이 있었기 때문임을 역사적으로 증명하고 있다. 아울러 아프리카 등에서 선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의 선교 사역을 함께 담아 우리가 지금 복음을 누리게 된 것은 참으로 놀라운 기적이자 은혜임을 가르쳐준다. '복음 스토리' 등을 담고 관련 사진을 풍부하게 수록하여 이해를 도와주고 있다.
 
 
들어가는 글 - 나는 어떻게 복음 전달꾼이 되었는가?

1부 복음이 들어오기까지
01 땅 끝에서 시작
안전지대를 떠나라|마인드의 장벽, 요나 증후군/흩어지는 그리스도인/선교행전을 떠나다

02 카타콤에서 종교개혁까지
동방으로/안전지대는 없다/축복받은 도둑, 바이킹 족/Back to the Bible

03 위대한 세기
구두 수선공, 윌리엄 캐리/중국 선교의 첫 주자 모리슨 선교사/귀츨라프표 감자|내륙의 은인 허드슨 테일러/또 하나의 미전도 종족

2부 조선을 품은 하나님의 사람들
04 조선의 문이 열리면
개척을 하기까지/씨 뿌리는 사명/토마스의 마지막 편지/조선을 가슴에 품다/선교의 다리가 되다/세계를 품은 가우처 목사/조선에 반
응하는 크리스천/조선으로 향하는 첫 선교사/의료 선교의 시작

05 그 참을 수 없는 뜨거움으로
인도에서 조선으로/조선 상륙 첫 기도문/언더우드 기도문/학교의 병원을 세우다/존 헤론에서 세브란스까지/여의사 구함/빛과 소금되
어/평양 선교의 아버지 제임스 홀/눈물의 환영식/다시 조선으로 평양에 부흥이 시작되다

06 코리아 인랜드 미션
한 알이 밀알이/코리아 인랜드 미션의 선구자, 윌리엄...들어가는 글 - 나는 어떻게 복음 전달꾼이 되었는가?

1부 복음이 들어오기까지
01 땅 끝에서 시작
안전지대를 떠나라|마인드의 장벽, 요나 증후군/흩어지는 그리스도인/선교행전을 떠나다

02 카타콤에서 종교개혁까지
동방으로/안전지대는 없다/축복받은 도둑, 바이킹 족/Back to the Bible

03 위대한 세기
구두 수선공, 윌리엄 캐리/중국 선교의 첫 주자 모리슨 선교사/귀츨라프표 감자|내륙의 은인 허드슨 테일러/또 하나의 미전도 종족

2부 조선을 품은 하나님의 사람들
04 조선의 문이 열리면
개척을 하기까지/씨 뿌리는 사명/토마스의 마지막 편지/조선을 가슴에 품다/선교의 다리가 되다/세계를 품은 가우처 목사/조선에 반
응하는 크리스천/조선으로 향하는 첫 선교사/의료 선교의 시작

05 그 참을 수 없는 뜨거움으로
인도에서 조선으로/조선 상륙 첫 기도문/언더우드 기도문/학교의 병원을 세우다/존 헤론에서 세브란스까지/여의사 구함/빛과 소금되
어/평양 선교의 아버지 제임스 홀/눈물의 환영식/다시 조선으로 평양에 부흥이 시작되다

06 코리아 인랜드 미션
한 알이 밀알이/코리아 인랜드 미션의 선구자, 윌리엄 베어드/대구 선교의 3인방/대구 성 안에서의 3S7인의 개척 선교사/니 데이비스
와 어머니/김 생선, 예수 생선/전위렴, 전킨 선교사/호남의 첫 순교자/광주를 개척하다/복음의 빛이 비치다

07 태어나는 사람들
이기풍과 사무엘 모펫/동갑내기 선교사/복음에 빚진 자/설러버려 설러버려 야가기 끊어지갠/열방으로 향하는 조선 선교사/최초의 여
성 의사, 최초의 여성 의사/셔우드 홀의 크리스마스 씰/선교사 추방령

양화진 묘지 가는길
나가는 글 우리는 어떻게 복음의 전달꾼이 되어야 하는가?
 
 
 
 
죽을 고비를 넘기며 마지막까지 중국에 남아 있었던 것은 오직 복음 때문이었다. 그 복음이 얼마나 좋은지, 얼마나 귀한지 지금도 가슴이 뛴다. 그 떨림이 이 땅의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전해졌으면 한다.
_방지일 목사(1937년 중국 파송 선교사, 영등포교회 원로목사)

19세기 말 제국주의 열강의 소용돌이 속에서 신음하던 조선. 이 미전도 종족에 반응한 선교사들이 있었다. 탁월한 이야기꾼 이용남 선교사는 그 젊은 선교사들의 이야기를 마치 눈에 보이듯 선명하게 그리고 있다. 이 책은 대한민국의 모든 그리스도인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이 반드시 읽어야 할 교과서이자 선교단체의 필독서가 될 것이다. _이시영 장로(전 유엔대사, 전 외무차관, 컴선교회 이사장)

선교는 이론이 아니라 행동이다! 선교 동원가요, 양화진 선교사요, 전 감비아 선교사였던 이용남 선교사는 교회와 선교 현장을 연결해 주는 든든한 다리이다. 책을 덮은 후 가슴에 뭉클한 멍이 들었다. 오랫동안 가슴을 아리게 하는 책이다. _이 재환 선교사(컴미션 대표)
 
 
스무 살, 폐결핵 3기였던 나는 피를 토하며 죽어 가고 있었다. 따뜻한 아침 햇살도 내겐 잿빛처럼 차갑고 어둡기만 했다. 그때 누군가 삼각선 기도원에서 기도하다 살아났다는 얘기에 그 길로 삼각산에 올라갔다. 밤마다 삼각산에서 목 놓고 울면서 살려 달라고 기도했다. 새빨간 피를 토해 내던 어느 날 밤, 주님이 나에게 오셔서 내 병든 몸을 만지셨다. 그날 이후 거짓말처럼 병이 나았다.
새 생명을 얻은 나는 신학교를 졸업한 뒤, 미국에서 젊은이 사역을 했다. 1987년, 신학 동창생인 이재환 서교사의 도전과 하나님의 부르심 받고 아프리카 감비아로 떠났다. 그러나 선교사로서 준비되지 못했던 나는 영적인 침체에 빠졌고 결국 병이 재발하고 말았다.
선교사로서 철저히 실격하고 돌아온 나는 기도하던 중에, 한 가지 소망을 갖게 되었다. 바로 한국 성도들과 선교지를 방문하여 주님의 마음을 깨닫게 하는 ‘선교 동원’에 대한 비전이었다. 그때부터 비전 트립(Vision Trip)이라는 이름으로 주위 분들과 함께 선교지 현장을 돌아다니며 하나님의 마음을 나누기 시작했다.
그렇게 10년이 넘게 필리핀과 베트남을 비롯 바울이 걸었던 선교행전(Mission Acts) 투어와 양화진 선교사 묘지를 안내하며 선교 동원가의 삶을 살고 있다.

이용남 선교사는 총신대학과 총신대대학원을 졸업했다. 미국에서 젊은이 사역, 아프리카 감비아 사역을 거쳐 현재는 세계선교공동체(WMC:World Mission Community) 국제대표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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