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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나와 예수님의 동행 다이어리(Jesus Calling)
사라 영 저 I 생명의말씀사 I 201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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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가장 좋은 하루는 내가 알고 있단다.
나에게 듣고 너의 하루를 계획하렴.”

2004년 출간 이후 8년 연속 아마존 종합 베스트 100위권을 기록하며
수많은 이들의 하루를 바꾼 사라 영의 대표작!

 
 
Yearly Plan
저자의 글
Monthly Plan , 365일 동행 묵상
성경읽기표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특별한 방법, 대화식 큐티!
오늘 나에게 들려주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먼저 들으세요.
그리고 그 말씀을 따라 오늘 하루를 계획하세요.
다이어리와 접목시킨 사라 영의 365일 큐티집. 아마존 종합 순위 100위권, 기독교 5위권에 머물고 있는 사라 영의 대표작으로 2004년에 출간되어 변함없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이다.
저자 사라 영은 매일 매일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하던 중에 오늘 나에게 들려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특별한 말씀이 있을 거라 생각하고 그것을 적기로 결심했다. 묵상은 곧 자신만 말하는 일방적인 의사소통에서 벗어나, 예수님의 관점에서 나에게 전하고자 하시는 말씀을 먼저 듣고 답하는 대화가 되었다.
그녀뿐 아니라 자신에게 주어진 부르심의 자리를 감당하며 하루를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시각에서 쓰인 그녀의 글을 통해 예수님과 함께하는 충만한 기쁨과 평안을 알아 갔다. 마침내 이 책은 전 세계의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와의 친밀한 교제로 이끄는 안내서가 되었다.
이 책은 분주한 삶 속에서 예수님과 깊은 관계를 맺고 싶은 갈망이 실제로 이뤄지는 방법을 안내한다. 매일 매일 나와 동행하고 계시며 말씀해 주시는 예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나에게 가장 좋은 하루를 알고 계신 예수님의 관점으로 하루를 계획하고 점검할 수 있기에 무엇보다 실용적이다. 이 글을 읽으며 힘든 세상에서 누구보다 능력 있게 살아가는 비결이 예수님의 관점으로 살아가는 것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예수님과 친밀함을 누리는 삶이 추상적이고 막막했다면, 이제 아침마다 직접 예수님과 대화를 나눠보자.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그에 반응해서 나의 삶이 조율되는 즐거움과 함께 날마다 예수님과 더 가까워지게 될 것이다.

[동행 다이어리 활용법]
1. 말씀 묵상 [말씀묵상] 오늘하루 나에게 주신 성경 말씀을 깊이 묵상하며 마음에 새깁니다.

2. 예수님의 말씀 [예수님의 말씀] 오늘 나에게 들려주시는 예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시작될 하루를 예수님의 시각에 맞춰갑니다.

3. My Answer [My Answer] 들려주신 예수님의 말씀에 대한 나의 개인적인 대답을 적습니다.

4. To Do List [To Do List] 예수님 안에서 오늘 할 일의 우선순위를 세워 적습니다.
[타 도서와의 차별성]
■ 대화식 큐티 : 성경 구절을 읽고 바로 나의 생각으로 넘어가는 2단계 큐티가 아니라 성경 구절을 통해 오늘 나에게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먼저 들은 후 나의 삶에 적용하는 새로운 방법의 3단계 대화식 큐티다!

■ 매일 묵상과 다이어리가 하나로 : 매일 매일 예수님과 대화하는 교제 방법을 안내할 뿐 아니라, 나의 반응과 하루 계획을 적는 다이어리 활용까지 한 권의 책에서 해결한다!

■ 오늘의 성경 말씀 : 오늘 나에게 주시는 짧은 성경 구절을 마음에 새기며 매일 말씀 암송까지 한 권으로 가능하다!

■ 아마존 8년 연속 베스트셀러 : 현재에도 가장 사랑받는 묵상집, 현대판 잔느 귀용이라 불리는 기독교 영성 분야 대표 저자 사라 영의 대표작!

■ 매일 들고 다니기 좋은 컴팩트한 디자인


[이 책의 추천독자]
1) 하나님과 친밀하게 살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일상에서 실천하기 어려웠다면,
2) 아침에 눈을 뜨면 밀려오는 하루 일과가 부담스럽고 답답할 때가 많다면,
3) 내가 왜 이 자리에 있는지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느껴진다면,
4) 이유 없이 분주하고 항상 실패한 하루를 보낸 것 같이 공허한 마음이 든다면,
5) 하나님이 곁에 계신지 느껴지지 않고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사그라진 느낌이 든다면,
6) 하나님의 관점으로 나 자신과 상황을 바라보며 살아가고 싶다면,
7) 매일 매일 내게 주어진 자리에서 부르심의 목적을 삶 속에서 발견하고 인도받고 싶다면,
8) 성경 말씀이 살아 있는 예수님의 음성으로 내 개인의 삶의 문제에 답을 제시해 주기 원한다면 반드시 이 책을 매일 곁에 두고 읽을 것을 추천합니다.
 
 
사라 영은 모범적인 기독교인이라고 불릴 만한 삶을 살아 왔다. 3대째 일본 선교사인 남편과 함께 일본에서 교회를 개척했고 상담과 성경 연구로 석사 학위를, 상담으로 박사 학위를 받아 상처 받은 많은 사람들을 도우며 살았다. 하지만 그녀는 어느 순간, 예수님의 임재에 따른 깊은 친밀함을 경험하지 못하는 자신의 삶을 깨달았다.
그녀는 오랫동안 써 왔던 기도 일기가 자신만 말하는 일방적인 의사소통이었음을 깨닫고, 먼저 나에게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그날 자신에게 개인적으로 말씀해 주시는 것이라 생각하는 것을 기록하기 시작했다.
예수님의 관점에서 쓰인 그녀의 글은 수백만의 독자들을 예수님과의 친밀한 여정으로 이끌었고 그녀는 현대판 잔느 귀용이라 불리는 사랑 받는 스테디셀러 작가가 됐다.
그녀의 삶은 평탄하지 않았다. 일본에서의 오랜 선교 생활은 전혀 적응할 수 없었고, 건강 악화로 네 번의 힘든 수술을 받아야 했다. 그러나 불확실한 미래와 힘겨운 현실 가운데서도 매일 매일 예수님이 부르신 자리에 있다는 확신을 주시는 예수님의 음성은 자신의 좁은 시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시각으로 자신을 바라보게 했다. 그녀는 예수님의 임재에 더욱 집중했고, 예수님의 음성을 통해 진정한 평안과 위로를 경험할 수 있었다.
웰슬리 대학(Wellesley College)에서 철학을, 조지아 주립 대학(Georgia State University)에서 상담학을 전공했고, 터프츠 대학(Tufts University)에서 상담과 성경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고 프란시스 쉐퍼의 라브리 팰로우십(L'Abri Fellowship)에서 수학하였다. 현재 호주에서 일본인을 위한 교회 개척과 상담 사역을 하고 있다. 그녀는 자신의 글을 읽는 모든 독자들이 더욱 깊은 임재와 평안의 기쁨을 누리기를 오늘도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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