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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참으로 예배하고 싶다
양명호 저 I 생명의말씀사 I 201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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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적인 예배에서 벗어나
진정한 예배자로 회복하라!

진정한 예배자가 되기 위해 점검해야 할 여섯 가지!
 
 
추천사
시작하는 말

관계 Relationship
1. 느부갓네살의 찬송을 넘어서다
나의 신, 다니엘의 신 / 관계가 먼저 / 하나님이 되고, 백성이 되고
2.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진정한 예배자 / 예배의 근거 / ‘그ㆍ러ㆍ나’/ 주는 나의 하나님
3. 물이 새는 웅덩이를 제거하다
하나님의 자리에 무엇이 /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 영적 리더들은 과연

믿음 Faith
4. 온전한 믿음으로 예배하다
입술의 고백, 삶의 고백 / 잠잠히 신뢰하기
5. 가인과 그 제물은 쳐다보지도 않으신다
예배자, 예배, 그리고 믿음 / 예배자와 구경꾼 /
하나님의 임재 앞에 / 믿음과 삶이 일치된 예배

동행 Walking with God
6. 하나님의 긍휼이 흐르게 하다
하나님과의 동행 / 하나님의 마음 알기 / 왕 같은 제사장 / 코이노니아
7.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여호와께서 명하신 대로 / 하나님을 경외함 / 경외함의 증거 / 순종하는 예배자

기억 Remembrance
8. 예배는 수단이 아니다
예배의 목적 / Request인가 Response인가 / 예배를 예배되게
9. 예배는 기념하는 것이다
기념비 앞에 서면 / 하나님의 은혜 끄집어내기
10. 원망하면서 예배할 수 없다
잊어서는 안 되는 것

거룩함 Holiness
11. 거룩한 산 제물을 원하신다
삶의 작은 부분에서도 / 하나님의 거룩하심 /
하나님의 사람에게 주어진 특권 / 산 제물로 드리는 거룩한 삶

예수 그리스도 Jesus Christ
12.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다
지성이면 감천이다? /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 /
장소의 문제를 넘어 / 오직 성령과 예수 그리스도로
 
 
믿음은, 예배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여겨질 때에도, 우리로 하여금 예배하기로 결단하게 한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는 어느 곳 어느 상황에 처해 있든지, 바로 그곳에서 주는 나의 하나님이심을 노래하며 그 하나님을 누리며 살아가는 자이다. 삶에 필요한 공급 자체가 끊어져 버리는 상황에 처할지라도, 그 공급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여전히 담담할 수 있는 자, 그가 진정한 예배자가 아니겠는가? _ p.89

하나님을 예배하면서,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을 제쳐 놓고 우리가 과연 어떤 예배를 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일을 절대 가벼이 여길 수 없다. _ p.115

예배는 무엇을 얻기 위한 수단이나 조건이 아니라, 이미 얻고 경험한 것에 대한 감사의 응답이며, 어떤 결과보다는 하나님에 대한 반응이다. 우리가 참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기 원한다면, 예배를 수단으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을 어떤 일을 위한 수단으로 여기면서 하나님을 진정으로 예배할 수는 없지 않는가. _ p.146

큰 소리로 기도하고, 손들고 찬양하고, 감동으로 눈물을 쏟고 일어서지만, 예배당을 나선 후에,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이 되지 못하고, 또다시 사마리아 여인처럼 다른 것들로 내 삶을 채워 만족하려 한다면, 하나님이 찾으신다는 그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는 아닐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없이는 이 자리에 나올 수 없었음을 고백하며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다. 예수 그리스도가 예배의 이유가 되는 자, 그가 바로 하나님이 찾으시는 참된 예배자다. _ p.197
 
 
“당신은 어떤 예배자입니까?”
찬양을 큰 목소리로 부르며 찬양하기를 즐거워하는 예배자,
눈물을 흘리며 기도를 하고, 설교 말씀을 경청하는 예배자,
주일 헌금과 십일조를 꼬박 드리는 예배자,
매주 습관적으로 예배를 드리는 예배자.

하나님은 예배의 방법보다 예배자 자체에게 관심을 두신다. 그가 얼마나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지, 얼마나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는지, 얼마나 하나님을 신뢰하는지, 얼마나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삶을 살며 예배하는지…….

“그렇다면 진정한 예배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무리 예배의 환경이 좋고, 설교가 은혜롭고, 찬양이 감동적이어도, 그로 인해 우리가 진정한 예배자가 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예배를 드리는 이유가 우리가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라면, 그것은 예배가 수단이 되는 것이다.

우리가 참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기 원한다면, 은혜를 얻기 위해 예배하는 것이 아니라,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께 응답하며 예배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 없이는 나올 수 없음을 고백하는, 그분만이 예배의 이유가 되는 자가 참된 예배자다. 하나님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여전히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그것이면 우리가 예배할 이유로 충분하지 않은가?

이 책은 예배의 방법이나 이론이 아니라, ‘예배자’에 초점을 두고 예배의 신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나간다. 그래서 우리가 예배 의식과 환경에 집중하며 습관적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지 않는지 돌아보게 하며, 어떻게 예배해야 하는지 보여준다. 더불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참된 예배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6가지(관계, 믿음, 동행, 기억, 거룩함, 예수그리스도)를 나열하며 독자가 진정한 예배자로 회복하도록 돕는다.

[추천의 글]
예배의 대상이신 하나님께서 받으시기 원하시는 예배의 그림이 정말 선명하게 잘 그려져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하나님의 성전 마당만 밟고 가는 사람’을 지나서, ‘참 되게 예배하는 그 예배자’가 되어 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귀한 책에 감사드리며 예배를 사모하는 모든 이들에게 필독서로 ‘강추’하고 싶다. _ 김기홍 (KL 열린교회 담임목사, 말레이시아 선교회 대표)

하나님과 친밀하게 사귀며 동행하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기 위해 분투하는 모든 이에게, 양 목사님의 이야기가 훌륭한 이정표의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읽는 저를 포함한 모든 독자는 저자로부터 신선한 도전을 받고 함께 참된 예배의 회복이라는 과제를 짊어지게 됩니다. 이러한 거룩한 깨달음과 부담이 참된 예배자로서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을 소망합니다. _ 안덕원 (횃불트리니티 신학대학원대학교 실천신학 교수)

그동안 우리가 잘못 알고 있거나 놓치고 있는 예배에 대한 생각을 성경적으로 명료하게 정리하면서 습관적으로 예배했던 모습에 일침을 가하고 있다. 특히 예배의 방법이 아닌 예배자에게 초점을 맞추어 예배의 신학을 모두가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한 점이 탁월하다.
_ 이대희 (꿈을주는교회 담임목사, 바이블미션 대표, 전 서울장신대 교수)
 
 
온 세상에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들로 가득하기를 꿈꾸는 저자는 이 비전을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알고 지내던 중 오랜 직장생활(前 한국상업은행)을 접고 미국으로 건너갔다.

오늘의 예배가 단지 과거 어느 시대 예배 모습으로 회복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이 그분의 마음에 있는 예배자, 하나님께 합당한 예배자로 회복되는 것이 그의 소망이며 또한 이 일을 위해 교회와 성도를 섬기고 있다.

고든 콘웰 신학교(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 M.Div)와 드류 대학교(Drew University, 예배학 Ph.D)에서 공부했다. 미국 동부 지역에서 사역하며 미국 장로교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고 2011년까지 필그림교회(뉴저지)에서 예배 전문 목회자로 섬겼다.

80년대 말 찬양 사역을 시작으로 찬양팀 훈련, 예배 교육, 예배 대자인을 담당했으며 예배 세미나와 목회자 세미나에서 강의했고, 뉴욕 신학교(New York Theological Seminary)와 조지아 크리스천 대학교(Georgia Christian University)에서 예배학과 설교학 강의를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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