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 > 기도*영적성장 >   
[도서] 믿음이 이긴다(The Fight)
존 화이트 저 I 생명의말씀사 I 2010-03-05
정가 :  12,000원
판매가 :  10,800원 (10%,1,200원 할인)
사이즈 :  신국변형판 320면
배송료 :  3,000원(3만원 이상 무료)
수령예상일 :  2~3일 이내
   (주말/공휴일 제외.무통장 입금 주문시 입금일 기준)
수량 :  


 
 
 
 
 
 
“왜 변하지 않는가? 왜 성장하지 않는가?”

믿음은 저절로 자라지 않는다
믿음을 얻기 위한 싸움을 시작하라!
 
 
추천사_ 빌 하이벨스

서문. 싸움의 시작 : 그리스도인이 되었을 때 시작되는 것들

1부. 출격 _ 믿음을 얻기 위한 싸움

1. 전투 : 흑암의 세력과 맞서다
2. 방어 : 믿음을 성장시키다
3. 전우 : 새로운 관계를 배우다
4. 지휘 : 인도하심을 경험하다
5. 작전 : 거룩함을 알아가다

2부. 무장 _ 삶을 승리로 이끄는 힘

6. 전략 : 기도로 하나님과 접촉하다
7. 무기 : 하나님 말씀으로 무장하다
8. 공격 : 전도로 증인이 되다
9. 비밀 병기 : 하나님의 관점으로 살다
10. 정복 : 믿음의 싸움에서 승리하라




 
 
징계는 고통스럽지만 ‘형벌’은 아니다. 형벌은 보복의 의미지만 징계는 목적을 가진 단련이다. 많은 연습과 땀, 육체적 정신적인 피곤함과 고통 등은 모두 운동선수들이 감내해야 하는 훈련의 일부분이다. 믿음을 훈련하는 그리스도인의 훈련이 이 세상 경기에서의 훈련보다 엄격하지 않아야 할 이유가 있는가?
그러나 문제는 그리스도인이 훈련에 대해 어떤 반응을 보이느냐에 있다. 그 반응에 따라 그들의 믿음이 아름답게 꽃피기도 하고 또 시들기도 한다._ 2장. 믿음을 성장시키다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당신은 하늘나라의 가족과 이 땅 위의 가족, 이렇게 두 가족을 가졌다. 그리스도인이 되는 순간 첫 번째 관계가 시작되었고 두 번째 관계에서는 변화가 생겼다. 양쪽에서 관계를 진행시키는 과정에서 괴로움을 피하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이 두 가정을 신중하게 살펴보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_ 3장. 새로운 관계를 배우다

성경에서는 ‘인도하심’이라는 용어가 아니라 ‘인도자’에 관해서 무수히 많이 말한다. 당신은 인도 그 자체를 원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더 좋은 것을 주시기를 원하신다. 그것은 곧 하나님 자신이다.
사실 당신 마음 깊은 곳에서는 인도받는 것보다는 인도자가 되길 원한다. 그러나 낯선 도시의 복잡한 거리를 운전하는데, 한 행인은 말로만 길을 알려 주고, 다른 누군가는 함께 타고 가면서 길을 알려 주겠다고 하면 당신은 어느 편을 택하겠는가?
미래가 불확실할 때 쉽게 의존하는 점성은 애매하고 불확실하며 악하고 비인격적이다. 문제를 함께 의논할 대상도 손을 붙잡아 줄 사람도 없다. 그리스도인인 당신에게 인도하심은 당신이 하나님과 갖는 계속적인 관계의 한 측면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그를 알기를 원하신다. 그에게 인도하심을 받는 것은 바로 그렇게 되도록 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의 한 부분이다.
_ 4장. 인도하심을 경험하다
 
 
싸움이 이미 시작됐는데 아무 인식도, 준비도 없이 살고 있지 않은가?

당신이 그리스도인이 되는 순간, 매우 중요한 수많은 사건들이 일어난다. 겉으로 드러나는 변화의 유무와 관계없이 초자연적인 사건이 이미 발생하고 있으며 우리는 영원하신 하나님과 접촉하게 된다. 그것을 느끼든 못 느끼든 변화는 이미 시작됐다. 하나님과의 관계,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그리고 악한 세력과의 관계가 변화된다. 삶의 방식도 이전과 같을 수 없다. 믿음이 시작되는 순간, 우리는 삶의 전반을 재정비해야 한다.
믿음이 시작됨과 동시에 믿음이 자연스레 성장해 가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안타깝게도 믿음은 저절로 자라지 않는다. 이미 예수님과 함께 전장에 들어섰는데 싸움터 안에서 아무 인식도 없고, 준비도 없이 살아간다면 우리는 수많은 공격에 휘청거리다 결국엔 믿음 자체를 의심하게 될지도 모른다.
이 책은 신앙생활을 하면서 어떻게 믿음으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해서 기술하고 있다. 믿음은 추상명사가 아니라 매일의 삶을 통해 알아나가는 것이다. 믿음을 갖기 위해서는 기초공사가 대단히 중요하다. 이 책은 믿음의 성도들이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태도와 마음가짐을 기도, 말씀, 믿음, 인도받음, 악한 세력의 대적 등으로 하나하나 짚어가며 잘 기술해 놓았다.
이 책은 지금도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존 화이트의 신앙의 고전으로 빌 하이벨스 목사는 이 책을 네다섯 번 읽고 시리즈 설교까지 했다고 한다. 그리스도인이면 누구나 읽어 봐야 할 신앙을 가진 모든 이들의 필독서다. 특히 신앙생활의 고비에 부딪힌 성도나 믿음 자체가 흔들리는 이들에게 선물하면 좋을 것이다. 믿음 이후 신앙생활을 바르게 해나가는 방법, 신앙의 기복 없이 견고하게 삶을 승리로 이끄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말랑말랑한 설교가 난무하고 진정한 진리가 무엇인지 혼동되는 이 시대에 '믿음이 이긴다'는 제목처럼 강한 기독인이 되기 위한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믿음의 정석 Series 1.
밭에 숨겨진 보물(buried treasure)처럼 묻혀 있는 보석 같은 고전들이 있습니다.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바른 믿음이 심기도록 양서를 재발굴해 널리 보급하기 위한 노력으로 생명의말씀사에서는 믿음의 정석 시리즈를 발간합니다.


[추천의 글]
사역 초반에 누군가로부터 존 화이트의 <믿음이 이긴다 The Fight>라는 책을 받았다. 당시 나에게 매우 필요한 책이었다. 이 책을 읽고 기독교와 영적 성장을 위한 우리의 수고와 노력이 충분히 가치 있는 일임을 깨달았다.
이 책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하나님의 일과 사탄의 일 사이에 벌어지는 전투를 실감나게 보여준다. 두 세력이 어떻게 대적하며 이 전투에서 내가 있어야 하는 자리가 어디인지도 이 책에서 배웠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네다섯 번 정독했다. 이 책의 내용으로 시리즈 설교까지 했다. 나의 목회 사역에 존 화이트에게 큰 빚을 진 셈이다.
존 화이트의 <믿음이 이긴다>를 모두에게 적극 추천한다. 젊은 독자들이 이 책을 읽고 많은 도움을 받았으면 한다. _빌 하이벨스(윌로우크릭 커뮤니티 교회 담임 목사)

기도, 성경 공부, 하나님의 인도, 관계, 복음전도 등 신앙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이 책이 해답이다! _크리스채너티 투데이

[이 책의 특징]
• 그리스도인이 되었을 때 시작되는 변화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고 그에 맞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신앙의 뼈대와 골격을 잡아주는 책이다.
• 믿음의 성도들이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태도와 마음가짐을 기도, 말씀, 믿음, 인도받음, 악한 세력의 대적 등 하나하나 짚어가며 잘 기술해 놓았다.
• 세계적인 저술가이자 강연가인 존 화이트의 고전이다.
• 신앙의 기본을 탄탄히 하려는 신학생들의 교양 필독서 중 하나로 꼽힌다.

[추천독자] 이런 분들에게 이 책이 꼭 필요합니다.
1) 믿음을 가진 후에 신앙이 자리 잡지 못해 믿음 자체가 흔들리는 사람들
2) 기도, 말씀, 전도 등 신앙생활의 고민이 생긴 사람들
3) 신앙의 성장이 멈춰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나 불안한 사람들
4) 믿음의 여정 중 잠시 믿음을 잃어버린 사람들
5) 믿음의 기본기를 다지고 사람들에게 방향을 제시할 신학생과 목회자
6) 제자 훈련의 가장 좋은 교재

 
 
존 화이트(John White)는 1924년 잉글랜드 리버풀에서 태어났다. 제2차 세계대전 중 영국 해군에서 복무했으며, 그후 맨체스터 대학교에서 의학을 공부했다. 의사이면서 동시에 다양한 단기 선교 활동에 참여하며 특히 성경 반입을 엄격히 금지하는 나라들에 몰래 성경을 보급했다. 또한 냉전 시대 초기에는 기회가 닿는 대로 ‘철의 장막’ 안에서 고통당하는 그리스도인들을 돕는 사역에도 헌신했다.
1955년부터 1964년까지 ‘새부족 선교회’(New Tribes Mission) 소속의 의료 선교사로 일하였으며, 그후 ‘국제 복음주의 학생 연맹’(International Fellowship of Evangelical Students)의 라틴아메리카 지부 총무로 사역했다. 1965년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이주해 정신과 전문의 과정을 수료하였다. 이후 매니토바 대학교 정신과 교수로 일하면서 ‘길 교회’(Church of the Way)에서 목회하였다. 그는 20여 권의 책을 저술했으며, 전 세계를 순회하며 많은 집회를 인도했다.
전 세계 교회, 컨퍼런스, 리더십 행사 등에서 강연자로 활발히 활동하던 존 화이트는 2002년에 사망했으나 그의 문서 사역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지금까지 그의 저서들은 전 세계적으로 백오십만 부 이상 판매되며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
그의 글은 날카롭게 신앙의 고민들을 잡아내어 성경 말씀을 살아 있는 날선 검처럼 삶에 적용케 한다는 것이다. 그의 글은 죽은 문자로 화석화된 것이 아니라 우리 영혼의 잠을 깨우는 하나님나라 파수꾼의 나팔소리가 되고 있다.
 
(6,300원 10%)

(10,800원 10%)

(9,900원 10%)


현재 자료가 없습니다.!

겸손한 정통신앙
내 인생에 가장 소중한 관계를 남겨라(Regret-Free Living)
복음을 부끄러워하는 교회(Ashamed of the Gospel)
쉽게 읽는 천로역정
2013 마이 비전 다이어리(브라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