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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비상, 영성과 전문성으로 날아올라라!
권호 저 I 생명의말씀사 I 201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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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강한 군사로 쓰임 받는 길

교회 혹은 세상, 한 곳에서만 아니라
교회와 세상 어디서든 강한 사람이 되라

“이 책은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향해 달려가는 이들에게 귀한 나침반이 될 것이다.”
옥한흠_사랑의교회 원로목사
 
 
글을 시작하며

프롤로그: 비전의 핵

1부 영성- 꿈을 향한 태도

1장- 야망인가, 비전인가?
2장- 전율하는 비전
3장- 광야에서 만난 스승
4장- 끝없는 잔치
5장- 광야도 길이다 !

2부 전문성- 꿈을 향한 전진

6장- 작은 돌과 거인
7장- 은사찾기 공식
8장- 전문성의 방정식
9장- 무한 에너지를 찾아서
10장- 인내근육을 아는가?
11장- 꿈이 무너질 때

에필로그: 한 바탕의 꿈, 한 밤의 울음
 
 
왜 영성과 전문성인가
하나님께서 주신 꿈과 비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영성과 전문성이 필요하다. 내가 이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자주 쓰는 예화가 있다.
어떤 신앙 좋은 크리스천 의사가 있다고 가정하자. 그에게는 뛰어난 영성이 있다. 그래서 환자가 오면 진료 전에 꼭 기도를 해준다. 회진을 하면서 아픈 환자들과 그의 가족들에게 전도도 한다. 가난한 환자들에게는 치료비를 깎아 주기도 한다. 그에게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그 표현이 담긴 좋은 영성이 분명히 있다.
그런데 의사로서의 전문성이 없다. 편두통 때문에 찾아온 환자를 간염으로 판정한다. 염증이 있는 환자에게 항생제를 처방해야 하는데 영양제를 처방한다. 위암 수술을 위해 위를 절개해야 하는데 실수로 십이지장을 절개한다. 어떤 일이 벌어지겠는가? 그 의사의 기도는 조롱거리가 될 것이다. 환자와 가족들에게 심한 원망감을 줄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교회에 오히려 적대적인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 전도의 길이 막힌다. 깎아 준 치료비보다 다시 치료해야 할 비용이 더 많이 들게 될 것이다.
만든 이야기지만, 전문성 없이 영성만 추구하는 사람들이 얼마든지 겪을 수 있는 실수들이다. 이렇게 해서는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이룰 수 없다.
반대로 전문성은 있는데 영성이 없는 사람들을 생각해보자. 내가 지금부터 쓸 이야기는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내가 만나고 훈련시켰던 의사들에게 직접 들어서 알게 된 상황들이다.
전문지식이 잘 갖추어진 의사가 있다. 그러나 그에게는 깊은 영성이 없다. 주일 예배만 잠시 참석한다. 그는 진료를 오래 하지 않아도 정확히 병이 무엇인줄 안다. 한 눈에 척보면 알기 때문에 환자들이 뭔가 질문하는 것을 귀찮아한다. 모든 것을 짧게 대답하고 끝낸다. 불친절하다.
이 책을 읽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의사를 한번쯤은 만났을 것이다. 수술은 정확하게 잘한다. 그런데 이익을 남기기 위해 수술 전 환자들에게 불필요한 중복진료를 유도한다. 산부인과 의사라면 자연분만을 해도 되는데, 돈을 벌기 위해 제왕절개 수술을 권한다. 죄책감 없이 낙태를 한다.
전문성은 있으나 영성이 없는 의사들이 범할 수 있는 실수들이다. 전문성 없는 영성은 하나님의 비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부족하다. 그러나 영성 없는 전문성은 부족할 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꿈꾸는 방향과 반대로 나갈 때가 많다.
내가 의료사회를 잘 모르고 하는 말이라고 생각하지는 말기 바란다. 내 주변에는 이런 문제로 함께 진지하게 고민하고 기도하는 의사들이 많이 있다. 이 분들을 훈련하면서 나도 의사들이 어쩔 수 없이 옳지 않은 방법을 써야하는 잘못된 한국의 의료구조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전문성을 가진 사람들은 더 깊은 영성을 가져야 한다고 믿고 그렇게 가르친다.
척박한 의료 환경이지만 영성과 전문성을 함께 가지고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이루어가려는 의사 분들을 만날 때 참으로 감사하다. 여름휴가 기간동안 선교지로 의료봉사를 나가는 의사들을 본적이 있을 것이다. 선교지로 나갈 수 있는 여건이 안 되서 일주일에 한 번씩 어려운 사람들을 무료로 진료해주는 의사 분도 있다. 환자들에게 정확한 치료뿐 아니라 따뜻하게 격려도 해주고 짧은 기도도 해주는 멋진 의사도 있다. 똑같이 어려운 상황에 있는데 전문성뿐 아니라 영성을 가진 의사는 뭔가 다른 감동을 준다.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동일한 질문을 던지고 싶다.
당신이 그렇게도 성취하고 싶은 것이 당신의 야망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비전인가?
야망은 세상의 성공을 얻고자 하는 자기 열망이고, 반면 비전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자 하는 영적 갈망이다. 하나님의 비전이든, 세상의 야망이든 동일한 특성을 가진다. 양쪽 모두 인생의 목표를 이루려는 강렬한 소망이다. 그러나 그 중심은 분명 다르다.

야망이라는 말의 중심에는‘에고ego-나’가 자리 잡고 있다. 결과적으로 이것은 나의 열망이며, 나의 성취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은 다르다. 그 중심에‘하나님’이 계신다. 그러므로 그 비전은 하나님의 뜻으로 시작되고 하나님의 인도함으로 완성된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찾는 많은 젊은이들이 광야를 걸을 수 있는 용기를 얻기를 기도한다. 그리고 이 사람 저 사람을 만나고, 여러 책들을 뒤지면서 자신의 꿈과 비전을 어떻게 발견해야 할지 몰라 답답해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만나 쉽고도 분명한 방향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저자 인터뷰]
책을 쓰게 된 이유(출간배경)는 무엇입니까?
몇 년 전 코넬대학교회 수련회를 마치고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처음 책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집회기간 동안 저는 끊임없이 진로와 비전에 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모임이 끝난 후에도 계속 찾아와서 조언을 구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깨달았습니다.
'청소년이든, 청년이든, 30, 40대 성인이든 똑같은 갈증이 있구나.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꿈과 비전을 발견하고 싶은 목마름이 있구나. 그 꿈과 비전을 어떻게든 성취할 수 있는 구체적인 길을 알기 원하는구나.'
이 책은 이런 거룩한 갈증에 대한 진실한 대답으로 쓰여 졌습니다. 책을 쓴 또 한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아주 개인적인 것입니다. 딸(예지)에게 이 책을 주려고 썼습니다. 딸은 아직 어립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꿈을 향해 곧 비상할 딸에게, 하나님과 함께 인생의 하늘을 나는 법을 가르쳐주고 싶었습니다.

책이 어떤 과정을 통해 출판되었습니까?
책이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출판과정보다 사역과정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난 15년 동안 한국과 미국 내에서 쉼 없이 사람을 훈련하고 멘토링을 했습니다. 제가 만난 사람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깨달은 것들은 거의 시(詩)에 가깝습니다. 훈련과정에서 깨달은 것들, 각종 집회 때 나누었던 말씀들, 영적 대가들의 가르침이 농축되어 한권의 책이 되었습니다. 책을 쓰는 과정에서 동역자들의 수고와, 권현정 방송작가의 조언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특별히 부족한 원고를 멋진 책으로 만들어주신 '생명의말씀사'를 만난 것은 제게 큰 행운이었습니다. 출판사를 통해 좋은 편집장과 디자이너를 만났습니다. 저보다 더 이 책에 애정을 쏟으며 귀한 작품으로 만들어 주셨으니까요. 이렇게 볼 때 사실 이 책은 제 손에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저와 함께했던 사람들의 감동과 출판사의 귀한 섬김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책을 출간한 소감을 말해주십시오.
부끄럼, 설렘, 감사입니다. 부끄러운 것은 이 책 곳곳에 제가 철저히 실패했던 이야기, 그 속에서 정직하게 깨달은 것들, 다시 회복된 이야기들이 숨김없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설렘은 제 주위에서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찾아 눈부시게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소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는 일상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것을 보게 하시며, 도전하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 때문입니다.

책과 관련된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입니까?
없습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모릅니다. 이 글을 처음 시작했을 때도 그랬습니다. 부끄러운 원고를 들고 출판사의 문을 두드릴 때도 그랬습니다. 모르는 가운데 진행된 것입니다. 그러나 믿음과 소망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쓰게 하셨으니 꼭 필요한 사람들의 손에 이 책이 들릴 것이라는 믿음. 그리고 지금도 하나님의 꿈을 찾지 못해 절망하는 사람들에게 감동과 격려와 구체적 길을 안내해줄 책이 되길 원하는 소망. 이 믿음과 소망만 있으면 나머지는 하나님의 몫입니다. 이 책이 아직도 꿈의 길을 잃고, 삶의 주변을 배회하는 사람들에게 힘과 방향이 될 수 있다면 책의 계획은 이루어진 셈입니다.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향해 광야도 기꺼이 달려가는 이들에게 귀한 나침반이 되기 바란다.
_옥한흠 원로목사

그동안 저자의 제자훈련을 통해 수많은 평신도들이 삶의 현장에서 비전을 찾고, 영성과 전문성을 키워가고, 동역자들을 얻고, 감동이 있는 삶을 만들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삶의 현장을 품으려는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에게, 아직 본인의 전문성을 과소평가하는 영적인 동료들에게, 은사를 찾기위한 구체적인 지침을 구하는 분들에게, 늘 저자를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이제 그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_김융석 교수 / 뉴욕 아인슈타인 의대 교수

여느 휴먼다큐멘터리 주인공 못지 않은 극적인 삶. 끝없는 질문과 기도 끝에 일궈낸 빛나는 영성 보고서. 쉼없는 도전과 순종으로 만들어낸 놀라운 전문성의 비밀. 만약 당신이꿈을 포기하지 않는 영원한 젊은이라면, 그의 글 여정에 기꺼이 동참하시기를. _권현정 / 다큐멘터리 작가

저의 제자였던 권호 목사의 책을 추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책은 우리가 주님을 신뢰하고 그 분을 따를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가지고 계신 꿈과 계획이 어떻게 우리의 삶에 이루어 질 수 있는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권호 목사는 이 책을 통하여 우리 삶에 스며있는 있는 하나님의 놀라우심을 높여 찬양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그것이 어떻게 우리 삶의 방향이 되어 기쁨으로 인생의 길을 갈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이 책이 주님의 꿈과 비전을 성취하길 원하는 우리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_Walter C. Kaiser, Jr. / 고든콘웰 신학교 전 총장

여러분에게 저의 형제요 제자인 권호 목사의 책을 기쁨으로 추천합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심오하심과 그 분의 계획 그리고 인도하심이 우리의 삶을 매일 새롭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여러분이 깊은 성경적 통찰과 삶에 실제적인 안내가 어우러져 있는 책을 찾고 있다면, 이 책이 바로 여러분의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저자는 주님을 섬기는 종의 태도와 학자의 마음과 하나님께 의지하는 기도로 이 책을 썼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책을 통해서 당신을 축복하실 것입니다.
_Calvin F. Pearson / 싸우스웨스턴 신학교 설교학 교수

골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목표점을 분명히 아는 것입니다. 그 목표를 향해 한결 같은 집중과 힘이 부어질 때 승리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저는 우리 인생의 목표가 바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찾을 수 있을지에 대한 명확한 원칙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또한 그 비전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일관된 집중과 끊임없는 힘으로 달려나갈지를 구체적으로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인생의 경기에서 승리하기 원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 책은 바로 그들을 위한 책입니다. _최경주 김현정 / 골퍼부부

내가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고서도 차지 않는 인생에 당황할즈음 권호 목사님은 내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보게 하셨다. 하나님의 자녀인 내가 하나님과 상관없이 열심히 일해보았자 그것은 다만 남을 해치는 무기가 될 뿐임을 이 책을 통해 깨달았다. 내가 가졌던 청년시절의 이기적인 야심이나, 극복하지 못한 모든 상처들은 영성의 회복에서 치유될 것이라는 희망을 보게 되었고 이를 통해 하나님이 내게 주신 비전이 무엇인지 깨닫기 시작했다.
_김은정 / Instructat University of Texas at Arlington, ‘굿바이 영어 울렁증’ 저자

사랑의 교회에서 사역할 때 목회자들로부터 많이 받은 질문은 어떤 "교재"를 사용하여야 제자훈련에 성공할 수 있는가 였다. 하지만 나는 언제나 교역자의 하나님과의 참된 "교제"가 성공의 열쇠라고 대답했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참된 하나님과의 교제가 무엇인지를 저자의 내면 세계를 통해 표현했다. 야망을 버리고, 비전을 선택하고, 광야에서도 잔치를 하는 저자의 이야기가 독자들에게 감동과 삶의 변화를 주리라고 확신한다. _민영기 목사 / 전 사랑교회 젊은이부서 디렉터

권호목사는 자신의 삶과 사역의 현장에서 체험적으로 얻은 지혜로 성경적 관점에서 쉽고도 체계적으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인생의 항해기술을 나누어준다. 인생의 비전과 꿈을 향해 가져야 할 태도와 실행계획을 친절하고 구체적으로 설명해준다. 마치 함께 여행을 하고있는 길잡이처럼 말이다. 세상에서 하나님께 쓰임받고 싶은 많은 청년들이 이 책을 통해 영성과 전문성을 삶에 통합한 신실한 일꾼들로 세워지기를 기도한다. _다니엘 오 선교사 / OCI 해외 선교사 및 목회자 훈련담당

탁월한 지성과 꺼질줄 모르는 열정을 가진 권호 목사님이 쓰신 책을 하나님께서 주시는 비전을품기를 원하는 젊은이들에게 흡족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이 책은젊은이의 인생을진정 살만한 가치로 빚어가는하나님의 이야기를실감나게 전개하고 있습니다. 욕심과 야망 대신에 하나님의 뜻, 내 방법 대신 하나님의 방법과 시기를 찾는 자들은 이 책을 통해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도움을 입체적으로 받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_유상섭 목사 / 전 총신대 신약학 교수 및 현 창신교회 담임목사

영성과 전문성을 균형 있게 갖추고 있는 권호 목사님의 책은 하나님을 향해 걸어가는 일상의 흔적이 스며 있습니다. 지극히 평범한 삶 가운데 하나님을 향한 거룩한 열망과 사람을 향한 따스한 목자의 심정도 함께 나타납니다. 한번뿐인 땅 위의 인생을 가치 있고 고결하게 보내고 싶은 분은 이 책에서 걸어가야 할 길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_류응렬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설교학 교수
 
 
어려서부터 하늘을 보는 게 좋았다. 허나 오랫동안 땅에 묶여 살았다. 가난과 열등감, 상처에 짓눌려 쓰러지기 직전에 예수님을 만나 자유를 알았고, 한계를 뛰어넘는 비상이 시작됐다.
총신대학교, 총신신대원에서 공부하면서 개척교회에서 ‘사랑의교회’까지 어떤 곳이든 마다하지 않고 섬겼다. 한국을 떠나 도미, 복음주의신학의 중심인 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에서 성서신학을 공부했고, 케임브리지연합장로교회와 KCUMC에서 부목사로 일했다. 미국의 코넬, 인디에나, 퍼듀 등의 대학교회에서 말씀을 전했으며, 캐나다, 일본, 중국, 태국 등에 흩어진 한인교회에서 수련회와 여러 모임도 인도했다. 지금은 실천신학의 명문인 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설교학 박사과정 막바지에 있으며, 미국 대부흥운동의 중심인물인 죠지 휘필드(George Whitefield)에 매료되어 박사학위 논문을 쓰면서 각종 학회에서 발표 중이다. 텍사스의 더운 날씨를 벗삼아 지혜로운 아내 은희, 예쁜 딸 예지, 해피보이 예준과 함께 즐겁게 살아가고 있다.
저자 이메일 ho9696@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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