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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올해의 설교학’책에 빛나는 화제작!
이 책은 성경적 강해와 내러티브를 한 설교 스타일로 결합하여 강해적 내러티브 설교를 체득하게 도와준다. 모든 설교자들은 영원한 복음 메시지를 청중들에게 어떻게 적절하게 전달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과제이다. 성경적 본질에 충실하면서도 청중들의 마음을 설교에 집중시켜 그들을 감동시키는 메시지를 만들어내야 한다는 도전에 직면해 있다. 캘빈은 21세기 설교자들이 직면해 있는 가장 핵심 중의 하나에 대한 통찰력과 사려 깊은 관점을 이 책에서 제공해 줄 뿐만 아니라, 그것을 자신들의 설교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오랜 목회사역 노하우와 설교학 교수로서의 경험을 가지고 나눈다. 설교자들이 고민한 문제를 이 책은 성경적 강해와 내러티브를 탁월하게 결합시켜 오늘날의 청중들에게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게 이끌어준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를 세우기 위한 강해적 내러티브 설교를 확실하게 정립하도록 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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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서 론
Part 1 분석: 모든 것들에 대한 주해
1. 누가 이야기를 하는가?(설교자를 주해하기)
2. 누가 이 스토리를 듣고 있는가?(청중을 주해하기)
3. 당신이 듣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설교를 주해하기)
4. 지금 무엇이 이루어지고 있는가?(설교의 소명을 주해하기)
Part 2 설교 작성하기
5. 본문을 다루는 법: 제목, 주제, 효과적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준비
6. 보화를 꺼내는 법: 주해의 기술
7. 논증을 이미지화하기: 스토리를 글로 작성하는 기술을 발전시키는 법
Part 3 탁월하게 설교하기
8. 스타일: 설교를 전달하기
9. 설교 여정: 텍스트와 제단
후 기: 내러티브 설교: 훈련과 예술
부 록: 현대 설교 대가들로부터 멘토링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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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복음주의자들이 아직 뛰어넘지 못한 장애물은 성경적 강해설교로 가는 길에 놓인 마지막 장벽과도 같다. 이 장애물의 실체는 귀납법적 내러티브 방식과 연역적인 강해설교 방식의 결합 가능성에 대한 다음과 같은 질문과 관련되어 있다: 강해설교가 전적으로 개념 지향적이며 논리적이어야 하는가? 아니면 귀납적이고 예술적인 방식이 강해에 적극 활용될 수 있어야 하는가? 설교 스타일로서 성경적인 내러티브는 강해적일 수 있는가? 내러티브 스타일의 설교가 실제로 강해적인가? 예수님은 결코 개념위주로 나아가지 않았고, 귀납적 결론과 함께 강해적 내러티브로 설교를 마무리 지으셨다. 이 책을 통해 나는 기술로서의 설교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 설교자들은 그들의 영역에서 전문가들이 되어야 하는데, 설교의 전문가 중 최고가 되려면 성경을 은유와 이미지를 통해 살아있는 메시지로 다가오게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의 무게 중심을 내러티브 강해에 둘 것이다.” - ‘서론’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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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 설교학 교수님들의 찬사 ♣
◆ 이 시대 최고의 설교철학과 방법론을 우리에게 나눠준다. - 유진 피터슨(리전트 신학교 영성신학 은퇴 교수)
◆ 내러티브에 목마른 사람들을 위한 탁월한 가르침이다. - 브라이언 채플(커버넌트 신학교 총장)
◆ 이 책의 영향력은 평생 지속될 책이다. - 해돈 로빈슨(고든 콘웰 신학교 해롤드 오켄가 설교학 교수)
◆ 내러티브 강해에 대한 실제적인 내용이 담긴 역작이다. - 마이클 두딧(프리칭 잡지 편집장)
◆ 새로운 내러티브 설교 세계를 열어주는 실제적 안내서! - 렉 그랜트(달라스 신학교 목회신학 교수)
◆ 이 책은 캘빈의 설교학적 자서전이다. - 데이빗 오스본(덴버 신학교 목회학 박사과정 디렉터)
◆ 당신의 설교 컨설팅을 위한 너무나 귀중한 책! - 아르길 스미스(뉴올리온즈 신학교 설교학 교수 겸 목회신학부 학장)
◆ 내러티브 강해 기술을 통해 성경이 살아있는 말씀이 되게 도와준다. - 로버트 스미스(비슨 신학교 설교학 교수)
◆ 모든 설교자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스캇 위닉(덴버 신학교 실천신학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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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미드웨스턴 침례신학교(D,Min) 졸업, 시인, 설교가, 저술가, 그리고 싸우스웨스턴 신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과 설교학 교수를 지냈고, 오마하(Omaha)에서 담임목사로 섬겼다. 현재는 비슨 신학교에서 설교신학과 목회사역 교수로 재직중이다. 캘빈 박사는 또한 다양한 컨퍼런스의 유명강사로 바쁘게 활동하고 있으며, 2007년 올해의 설교학 책에 빛나는 ‘설교: 내러티브 강해의 기술’ 외 40권이 넘는 책을 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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