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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만 독자의 무릎을 꿇게 한 『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의 저자가 전하는 믿음과 순종으로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는 삶, 향기로운 그리스도인의 삶을 사는 비결!
그리스도를 닮는다는 것은 단순한 입술의 고백이 아니라 삶 전체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성품을 닮고 증거하는 것이다. 사랑과 순종으로 그리스도를 닮음으로 그리스도 안에 계시는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것이 되는 것이야말로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최고의 선이자 진정한 축복이며 우리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고상한 특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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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리스도는 좋지만, 그리스도인은 싫다 세상은 예수님을 알고 있다 | 그리스도 안의 하나님의 성품 | 가장 놀라운 기적 | 세상은 많은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를 닮지 않았음을 알고 있다 | 세상이 그리스도인에게 바라는 것 | 왜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를 닮아야 하는가 | 감추어져 있는 삶 | 예수 닮게 하소서
2.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 세상에 동화된 그리스도인 | 그리스도인은 정통 믿음을 가진 자인가 | 교회에 출석하면 그리스도인인가 | 교회 직분이 있으면 그리스도인인가 | 선행을 하면 그리스도인인가 | 그리스도인은 성령을 소유하고 있다 | 그리스도인은 성령의 인도를 받는다 |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성품에 참예한다 |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 우선 |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
3. 그리스도를 닮는 것이란 무엇인가 그리스도를 닮는 것 | 예수 그리스도 | 그리스도를 닮는 것은 하나님을 닮는 것이다 | 모든 이에게 가능한 영광 | 사랑이신 하나님을 보이라
4. 어떻게 그리스도를 닮을 수 있는가 신의 성품 | 빛이 있는 곳 | 그리스도를 찾는 삶 | 예수 그리스도의 초상 | 우리 안에 거하소서 | 완전에 대한 명령 | 세상이 요구하는 거룩 | 그리스도를 닮을 가능성 |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 준비해 놓으신 하나님 | 작은 것에 주의하라 | 그리스도의 형상이 드러나도록 | 복음을 가리는 자 |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5. 무엇을 가장 원하는가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 가장 바람직한 일 | 가장 가치 있는 일 | 진정한 축복 | 축복을 전하는 법 |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 거함은 | 사랑, 하나님의 선물
6. 제사보다 순종이 낫다 고의적인 불순종 | 즉각적인 실천 | 자기 검증 | 하나님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 | 사랑으로 제어되는 삶 | 그리스도의 생명 | 가장 큰 계명 |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있는 것 | 사랑 없는 종교 | 고통의 뿌리를 제거하라 | 주를 사랑하게 하소서
7. 사랑은 오래 참는다 사랑은 오래 참고 | 오래 참음 | 사랑의 강권 |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 | 오래 참으시는 예수님 | 인내의 발자취 | 지치지 않는 용서 | 오래 참지 못하는 부끄러움 | 주께서 용서하신 것과 같이 | 모두 탕감해 주었노라 | 고난에 대한 순종 | 그리스도를 드러낼 기회 | 사랑의 반응 | 만난과 고초의 즐거움 | 오래 참도록 통제하여 주소서
8. 사랑은 온유하다 사랑은 온유하며 | 인애의 법 | 하나님의 온유하심의 탁월함 | 새 생명을 얻게 하신 은총의 풍성함 | 긍휼의 보관 | 고통의 세계에 필요한 것 | 하늘에서 쏟아지는 축복의 통로 | 향기로운 말 | 무례하지 않은 사랑 | 화평케 하는 자 | 하나님의 법에 충실한 온유함 | 온유의 감미로운 영향력 | 온유에 대한 상급 | 세상을 덮는 온유함의 능력 | 선에 대한 격려 | 실제적인 온유 | 날마다 온유함으로
9. 사랑은 시기하지 않는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 비참한 마음 | 쓸모없는 비열함 | 그는 쇠하여야 하겠고 | 하나님을 슬프게 하는 어리석음 | 모든 것을 예수님의 사랑 아래에 묻고
10. 사랑은 자랑하지 않는다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 온유하고 겸손하게 | 사랑은 과시하지 않는다 | 사랑은 자만하지 않는다 | 받지 아니한 것같이 자랑하느뇨 | 영적 자만심 | 겸손한 자가 받을 기업 |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물리치신다
11. 사랑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다 사랑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 하나님의 비이기성 | 하늘나라의 비이기성 | 이기심의 치유책
12. 사랑은 성내지 않는다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 | 다툼을 부르는 기질 | 사랑으로 이기라 | 실패하는 이유 | 육신적 기질의 함정 | 성마른 자는 배척당한다 | 누가 나를 건져 내리오 | 그리스도의 관용을 본받아 | 향기 짙은 백단향 나무처럼 | 죄악 된 기질에서의 해방 | 하나님의 성품을 덧입어
13. 사랑은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않는다 사랑은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 용서받은 자의 용서 | 비난하는 자의 천박함 | 사랑은 방치하지 않는다 | 적극적인 사랑의 표현 |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14. 사랑은 참고 믿고 바라며 또한 견딘다 사랑은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 사랑은 모든 것을 참고 믿고 바라며 견디느니라 | 사랑은 뜨거운 손으로 죄를 덮는다 | 거듭난 영혼의 가능성 | 위대한 사랑의 모범
15. 명심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그리스도 닮은 사람은 하나님 닮은 사람이다 | 들풀보다 많은 죄의 함정 |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 | 사랑을 허락해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 | 그리스도를 앙모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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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신 하나님을 보이라 하나님을 찾는 세상에 하나님을 보여주는 것이 우리의 임무요 특권이다. 우리는 오직 그리스도 닮은 자가 될 때 이 같은 사역을 감당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 자신의 노력으로는 불가능하다. 그리스도가 육신이 되셨을 때 그분으로 말미암아 진리와 은혜가 도래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성품에 참예함으로, 그리고 믿음으로 그리스도를 우리 안에 거하시게 함으로 우리는 진리와 은혜가 도래하게 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 안에 그리스도를 소유하기 전에 먼저 다음의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그것은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는 것과,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를 반드시 믿어야 한다는 것이다. 당신은 하나님에 대한 가장 완전하고, 이해하기 쉽고, 단순 명료한 언급, 즉 ‘하나님의 사랑’이 이 책에서 누락되었다고 생각하는가? 사실 그렇다. 그러나 잊어버린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이 말의 의미를 다음 장들에서 알아보자. 성경은 “주께서 너희 마음을 인도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게 하시기를 원하노라”(살후 3:5)고 말한다.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이것이야말로 그리스도를 닮는 비결이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무언가 결여되었다는 것은 다음과 같은 사실에서도 분명해진다. 오늘날 일반 대중은 그리스도인에게 그리 큰 사랑을 보이지 않는다. “백성이 즐겁게 듣더라”(막 12:37). “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아오니”(눅 15:1). 이는 그들이 주님을 어떻게 여겼는지 보여준다. 우리가 진정 그리스도 닮은 자들이라면 이들보다 더 주님을 청종해야 하지 않겠는가? 또한 죄인들이 우리 말을 들으러 모여들지 않는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라. 세상 사람들이 우리 안에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볼 때 그분을 경모하지 않겠는가? 터키 의회 의원이자 고위직에 있던 한 사람은 20명의 이슬람교도들이 그리스도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을 얼핏 들었다. 그들로부터 성경을 아느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네. 아주 잘 알고 말고요. 나는 성경 전체를 관통하고 있는 주황색 실과도 같은 단 하나의 주제를 발견하였습니다. 그것은 영생입니다. 우리는 유일하고 참되신 하나님과, 그분이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성경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목표는, 우리가 주 예수를 닮아 사람들이 우리 안에 있는 그리스도를 보고 그리스도를 알도록 하는 것이다. (p.66-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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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처럼 되게 하소서. 이것이 나의 노래이오니 적막한 골방에서나 번잡한 광장에서나 한결같이 예수 그리스도를 닮게 하소서. 나의 말이, 나의 행동이, 나의 모든 것이 그리스도를 나타내게 하소서. 그리하여 나로 골짜기의 백합화보다 향기로운 그리스도의 향기를 날리도록 하소서. ”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선물을 무상으로 받았듯이 그리스도를 닮을 수 있는 가능성, 즉 거룩해질 수 있는 가능성 또한 아무 값없이 받았다. 그리스도를 닮는 것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나타난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것으로, 인간에게 있어 그보다 더 고매한 일은 있을 수 없다. 하나님 보시기에 지고의 선인 이 예수 그리스도 닮기의 여정을 지나며 우리는 신앙을 완성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어떠한 웅변보다도 강력하고 구체적으로 그리스도의 존재와 거룩함을 드러내 보일 수 있다. 다시 말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성품을 사모하고 따를 때 예수님의 생명이 우리 몸에 나타나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축복으로 작용할 것이며, 우리는 이 고상한 특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는 ‘축복의 사람’이 될 수 있다. 『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이라는 명저로 50만 이상의 독자로 하여금 무릎을 꿇게 한 저자, ‘무명의 그리스도인’은 이번에는 ‘예수 그리스도 닮기’의 진정한 의미와 영향력, 그리고 그것을 성취하는 법의 전모를 밝히고 있으며, 이로써 그리스도를 닮는 일이 어떻게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는 비결이자 지극한 기쁨을 약속하는 비밀인지를 깨닫게 해준다.
▣ 특징 ■ 『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이라는 명저로 수많은 독자의 심금을 울린 ‘무명의 그리스도인’의 세 번째 책으로, ‘예수 그리스도 닮기’의 진정한 의미와 당위성, 그리고 그것을 성취하는 법을 상세히 밝힘으로써 그리스도 닮는 일이 어떻게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는 비결이자 향기로운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 수 있는 방도인지를 깨닫게 해준다. ■ 1981년 처음 출간된 이래 56만 부 이상 판매된 스테디셀러 시리즈의 한 권으로서 한층 더 참신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단장했다. ■ 30년 가까이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 온 이 시리즈의 면모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좀더 편안하게 읽고 쉽게 문의를 파악하도록 각 장의 분할과 소제목 배치에 숙고와 배려를 다하였다. ■ 쉽게 풀어 쓴 경건서답게 소박하고 꾸밈없는 문장과 논리를 사용하고 있어 평신도를 포함한 신도 전체를 대상 독자로 볼 수 있다. ■ 풍부한 예시와 비유를 활용하여 접근성을 높였다.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는 방법과 단계를 잘 알려져 있는 ‘사랑장’(고린도전서 13장)에서 언급되는 성품들에 연결하여 설명하고 있어 독자는 각 성품마다 구체적이고 흥미로운 예화를 통해 깊은 동질감을 느끼고 진지한 내면화 과정을 거칠 수 있다. ■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야 하며, 그것은 삶 전체를 통해 그리스도의 거룩한 성품에 참예함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각성하고 인생길에서 성결함을 고대하고 분투하는 방향을 선택한 믿음의 위인들을 엄선하여 각 부의 말미마다 그들이 겪은 예수 닮기 위한 삶의 감동적인 노정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독자는 더욱 실감 나게 그리스도 닮는 삶의 비밀을 깨우치고 기꺼이 그 고단한 노고를 감수하며 따라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독자의 이해를 돕고 읽는 재미를 더하기 위해 다양한 화보를 함께 실었고, 더욱더 깊은 감동과 도전을 주도록 알차게 구성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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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의 저자이자 『그리스도 닮은 그리스도인』의 저자인 ‘무명의 그리스도인’은 도대체 누구일까? 오늘날 사람들은 자신을 나타내기 원하고 또 누구나 그렇게 해야만 한다고 믿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의 이름을 밝히지 않았다. 왜 그랬을까? 이를 궁금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그의 책들 가운데 『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은 1981년 우리말로 번역 출판되었다. 그러나 이 책이 입에서 입으로 전달되어 소위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오르기 시작한 것은 1990년대 초부터로 첫 출간으로부터 약 10년 정도의 세월이 걸렸다. 좋은 책은 독자가 안다는 말이 입증된 것이라고 할까. 어쩌면 저자는 자신의 글에 대한 평가를 온전히 하나님과 독자에게 맡겼다고 볼 수 있다. 그의 글을 읽어 보면 곳곳에서 정말 진지하게 하나님을 의뢰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그래서 자신의 이름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고 ‘무명의 그리스도인’(An Unknown Christian)이라고 함으로써 독자가 아무 선입견 없이 글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도록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의 후속 작품을 찾아 1994년 미국의 여러 도서관과 헌책방을 뒤졌다. 그러다가 어느 유명한 신학대학원의 도서관에서 ‘무명의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 옆에 저자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 도서 카드를 발견했다. 그리고 뒤이어 저자의 이름이 나와 있는 책도 찾았다. 그의 책들을 발굴하여 ‘무명의 그리스도인’ 시리즈로 10권의 책을 출판하면서 저자의 실명을 밝힐 것인가를 놓고 고민했다. 그러나 우리가 찾은 책들 가운데 한 권을 제외하고는 모두 다 ‘무명의 그리스도인’으로 표기되어 있었다. 나머지 한 권에도 그의 이름이 겨우 속표지에 소개되어 있을 뿐이었다. 그래서 저자는 실명을 드러내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판단했다. 저서에 저자명을 어떻게 표기하는가 하는 문제는 전적으로 저자의 고유한 권한이다. 많은 사람이 저자에 대해 궁금해 하지만, 본사는 이러한 저자의 인격권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무명의 그리스도인’으로 표기하기로 했다. 어쨌든 그의 책이 많은 사람에게 읽히고 감동을 주고 있으니 저자는 자신의 목적을 달성했다고 여길 것이다. 이름을 드러내지 않으려는 저자의 모습을 통해서 겸손함과 이름 없이 빛도 없이 하나님을 섬기는 자세를 물씬 느낄 수 있다. 저자의 이러한 삶의 태도가 고스란히 배어 있기에 그의 책들이 독자에게 한층 더 감동과 여운을 안겨 주는 듯하다. 거의 30년의 세월 동안 한결같이 베스트셀러로 자리 매김 할 수 있었던 데에는 이러한 힘이 작용하지 않았나 생각된다.
▣ 무명의 그리스도인 시리즈 소개 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 The Kneeling Christian 최고의 특권이자 책임이요 능력인 기도의 중요성과 가치를 전하여 수많은 그리스도인을 벅찬 감동과 절박한 소명감으로 무릎 꿇게 한 책이다.
승리하는 그리스도인 How to Live the Victorious Life 하나님의 평안과 기쁨과 능력이 함께하는 승리하는 삶은 그리스도께 전적으로 복종하고 우리의 삶을 내어 맡길 때 가능함을 가르쳐 준다.
그리스도 닮은 그리스도인 The Christlike Christian 진정으로 그리스도를 닮는다는 것은 단순한 입술의 고백이 아니라 믿음을 통하여 우리의 마음속에 거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성품에 참예하는 것임을 역설하고 있다.
능력 충만한 그리스도인 The Power-Full Christian 하나님은 자신의 자녀가 ‘위로부터 오는 능력’으로 충만하기를 바라신다. 이 책은 이렇게 우리가 더 풍성한 삶을 살도록 하시는 성령의 능력에 대해 다루고 있다.
주의 영광 그리스도인 The Glory-Christian ‘영광의 성령’ 시대에 사는 우리에게 선물로 주어진 ‘영광’이란 과연 무엇이며, 그것이 어디서 왔으며, 어떻게 얻을 수 있는가를 말해 준다.
성경을 믿는 그리스도인 The Bible True 갖가지 비평으로 성경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다시 확신을 가지도록 인도하는 책으로, 성경 말씀이 우리 인생의 빛임을 확인시켜 준다.
행복한 그리스도인 Happy Christian 우리가 늘 기쁨으로 충만하기를 원하시는 주의 뜻에 따르려면 어떻게 우리의 영혼을 보살펴야 하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기도를 배우는 그리스도인 The Lord's Prayer in Practice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완벽한 기도 모델인 주기도문의 정신을 돌아봄으로써 기도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진실로 ‘기도하게’ 하고 그 기도문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하나님을 아는 그리스도인 How to Know God 하나님의 가장 큰 소원은 우리가 그분을 아는 것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의 중요성과 그 지식이 가져다 주는 축복이 얼마나 귀중한 것인지를 설명하고 있다.
사랑이라는 말로는 부족합니다 This Is the Way 무명의 그리스도인이 모은 천국길 안내서. 정감 가는 제목들 아래 하나님의 사랑을 주제로 한 감동적인 격려와 충고, 소망들을 제시해 놓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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