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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같은 설교로 지루해하는 청중들에게 다양한 설교 레퍼토리로 청중을 사로잡으라! 이 책은 성경 66권 속에 들어있는 6가지 장르들의 역동성과 신선함을 어떻게 목회자들이 더 창조적으로 설교할 수 있는지를 자세히 보여준다. 독자들은 어떻게 하면 설교를 창조적이고, 흥미를 주며,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설교의 레퍼토리를 확대해 나가는지 배우게 된다. 설교자들이 실제 사용할 제안들을 볼 수 있고, 각 여섯 장르를 따라 설교할 때 고려해야 할 리스트를 제시해 놓아 유용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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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돈 로빈손의 서문 서론: 열 가지 핵심 명제들
1. 위대한 커뮤니케이터 2. 청중의 귀를 열려면 다양한 설교를 하라 3. 시편: 음악의 소리 4. 내러티브 1: 모든 사람은 이야기를 좋아한다 5. 내러티브 2: 모든 사람은 이야기를 좋아한다 6. 비유: 숨겨진 광물을 찾으라 7. 잠언: 짧은 문장 긴 여운 8. 서신서: 한 방향의 대화 9. 묵시 문학: 환상과 승리
에필로그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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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양한 설교, 다양함이 있는 설교를 해야 하는가? 그 주된 이유는 위대한 커뮤니케이터이신 하나님께서 다양함을 사용하셨기 때문이다. 두 번째 이유는 설교의 성육신적 신학에서 비롯된다. C.S. 루이스는 반투족 언어로 설교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면서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반투족이 사는 지역으로 가는 선교사들이 반투족 언어를 배워서 그들에게 설교하는 것을 기대한다. 그러나 우리 선교사들이 영어를 할 줄 아는 미국 사람들 혹은 영어권 사람들에게 가서 설교한다면 그것은 엄청난 수치이다.” 개혁주의 전통 안에서 20세기 최고의 강해설교가 중 한 분인 마틴 로이드 존스는 루이스와 같은 생각을 이렇게 표현한 적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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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아더스 Jeffrey D. Arthus, Ph. D. Purdue University 현재 고든 콘웰신학교의 설교와 커뮤니케이션 교수이며, 채플 책임을 맡고 있다. 그는 생명을 구하는 구주 예수님에 빠진 열정적인 설교자이면서, 동시에 전국과 세계를 다니며 활발하게 활동하는 학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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