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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바로 내 얘기다! 전 세계 모든 리더들이 공감하고 격려 받은 책!
하용조 목사, 오정현 목사, 빌 하이벨스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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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저자 서문 머리글
1장. 삶의 에너지가 바닥나다 2장. 실패에서 새로운 깨달음을 얻다 3장. 약한 데서 온전해지는 능력이 있다 4장. 초기 경고 신호에 귀를 기울이라 5장. 깊은 자아 성철을 통해 성장하라 6장. 잔잔한 물가를 찾아서 7장. 세상을 보는 새로운 눈을 얻다 8장. 마침내 일곱 가지 교훈을 얻다 9장. 다시 하나님의 품으로! 10장. 뜻을 세우고 뜻한 대로 살라 11장. 쉼이 더 큰 일을 이룬다
맺는 말 각주 부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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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미 연방 항공국은 DC-10기 한 대가 엔진 고장을 일으켜 213명의 사망자를 내자 모든 항공사의 DC-10기에 이륙 금지령을 발효했다. 비행기의 결함은 하루 하침에 발생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유지보수를 무시한 채 계속 운행을 시도했던 결과였다. 심신의 건강에 이상 징후가 발생한 것도 내가 실망감과 분노를 비롯해 온갖 부정적인 감정의 신호를 오랫동안 무시한 데 그 이유가 있었다. 더 이상 그러한 감정을 무시하거나 해결하지 않은 채로 내 삶에 방치해 두어서는 곤란했다. 나는 내면의 성찰을 시도했고,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깨우치심에 힘입어 오랫동안 간과해온 여러 가지 약점을 발견했다. _ 5장. 깊은 자아 성철을 통해 성장하라
목회자는 시골 의사와 같다. 의사는 일과시간에 상관없이 사람들이 맹장염 증세를 보이거나 임산부가 출산할 기미를 보이면 “근무시간이 지났습니다”라고 결코 말할 수 없다. 목회자의 근무시간도 결코 끝나지 않는다. 목회자는 목자다. 목회 사역은 일반 직업 활동과는 다르다. 목회자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그 소명을 거부할 수 없다. 목회는 평생 소명이다. 목회자는 긴장감을 제거하기보다 늘 그것을 안고 살아야 할 의무가 있다. 따라서 중압감이 심해지기 전에 문제를 직시하고 ‘삶의 리듬’과 ‘지속성’을 유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_ 6장. 잔잔한 물가를 찾아서
나는 나의 삶을 재건해야 할 필요성을 인식했다. 그 외에 다른 대안은 없었다. 먼저 불안증부터 치유해야 했지만 궁극적으로는 삶의 방식을 재조정해야 했다. 나는 삶을 재조정하지 않으면 처음에는 나에게 활력을 주던 것이 결국에는 나를 파괴하는 요인으로 변하게 되리라는 사실을 의식했다. 나를 그러한 상황으로 내몰았던 요인들과 내면의 동기를 전반적으로 재점검하는 것이 필요했다. 나의 영혼 안에 깊이 뿌리박혀 있는 습관과 무의식적인 행동 유형을 극복하는 것이 관건이었다. 즉 우울증을 유발시키는 그릇된 습관을 찾아내 개선하는 작업이 필요했다. 즉 삶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개혁해야 했다. 심신 쇠약을 또 다시 거치면서 나는 모두 일곱 가지 교훈을 깨달았다. 이들 교훈을 숙지하면 심신의 유연성을 유지할 수 있고, 올바른 방향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교훈 1: 과도한 성취욕은 금물이다. 교훈 2: 체력을 잘 안배하라. 교훈 3: 충분한 휴식을 취하라. 교훈 4: 운동을 시작하라. 교훈 5: 올바른 음식을 섭취하라. 교훈 6: 매일 재충전하라. 교훈 7: 가족을 위해 싸워라. _ 8장. 마침내 일곱 가지 교훈을 얻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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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의 고갈을 더 이상 허용해선 안 된다. 고갈된 사역 에너지를 가득 채워 제2의 사역 전성기를 맞이하라! 능력 있고 섬기는 사람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는 목회자일지라도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을 위해 감당해야 할 일들은 결코 녹록치 않다. 매주 설교를 준비하고, 많은 사람들의 집중된 시선을 받으며 행동해야 하며, 지도자로서 한 조직체를 이끌어야 한다. 처음엔 누구나 열정적으로 시작하지만 열정이 모두 사라져 버리고 내면이 바짝 말라붙은 느낌이 드는 위기의 순간이 다가오면 어떻게 하는가?
목회자는 시골 의사와 같다. 그는 “근무시간이 지났습니다”라고 결코 말할 수 없다. 고갈을 느낄 때도, 리더는 끊임없이 공동체를 위해 에너지를 쏟아 부어야 한다. 그러다보면 어느 순간, 영적인 고갈뿐 아니라 육체의 통증도 오기 시작한다. 그러나 리더로서의 책임감 때문에 그 사실을 공동체는 물론 가족들에게도 쉽게 말할 수 없는 현실이다. 심신이 고갈된 상태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가? 목회자나 사역 단체의 지도자라면 힘겨운 사역 활동에 지쳐 3년에 걸쳐 극도의 심신 쇠약과 방황을 경험한 저자의 이야기에 공감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웨인 코데이로는 자신과 똑같은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려는 마음으로 이 책에 지난날의 경험을 솔직히 털어놓았다. 그는 그때의 일로 삶의 태도, 가치관, 목표, 소명까지 재조정하게 됐다. 그러나 이 문제를 극복함으로써 자신의 삶에 적절한 균형을 되찾고, 영혼을 새롭게 하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며 이전보다 더 크게 쓰임을 받고 있다. 목회는 평생 소명이다. 그렇기에 중압감이 심해지기 전 문제를 직시하고 ‘삶의 리듬’과 ‘지속성’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저자의 경험을 통해 풍성한 사역을 이끌어갈 수 있는 방법을 배우기 바란다. 물론 이 책의 유익한 조언에 일찍 귀를 기울여 심신이 고갈되는 상태를 미리 예방한다면 더 바랄 나위가 없을 것이다.
▋▋▋▋▋ 추천의 글 “웨인 코데이로 목사님에 대해서 처음 소개해 주신 분은 빌 하이벨스 목사님이셨다. 온누리교회 리더십 축제의 강사를 추천해 달라고 부탁드렸더니 즉각 웨인 코데이로 목사님을 소개해 주셨다. 그래서 CGNTV의 설교자로 그의 설교를 한국 교회에 소개하게 됐다. 그의 설교는 하와이 섬처럼 자연스럽고 부드럽고 복음에 대해서 부드럽다. 그리고 젊고 도전적인 목회를 하고 있다. 이번에 그의 리더십에 관한 책이 나오게 되서 기쁘기 그지없다. 리더십을 재충전하라! 위기를 맞았을 때 좌절하지 말고 위기를 성장의 기회로 삼으라는 그의 충고는 우리의 목회 현실에 좋은 자극이 될 것이다.” _하용조 목사(온누리교회)
쉼 없이 사명에 집중하여 전력투구하는 사역자들, 특별히 지도자의 소명을 받은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은 맞닥뜨리게 되는 심신의 탈진과 쇠약, 에너지의 고갈과 열정의 약화는 가장 피하고 싶은 사역의 모래톱이다. 그 당황스럽고 막막한 모래톱을 경험한 웨인 코데이로는 심신 쇠약을 극복한 과정과 그 후에 더 활력 넘치는 강한 사역자로 재충전된 회복의 기록을 통해 새로운 에너지원과 삶을 재조정할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들을 제시해주고 있다. ‘제대로 수행할 경우 뇌를 지치게 하고, 마음을 긴장시키고, 활력을 고갈시키는 과업’이라고 불리는 목회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목회자들에게 이 책은 한줄기 바람처럼 시원한 활력을 가져다 줄 것이다. _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지도자라면 누구나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하나님은 그분의 나라를 위해 종종 더 열심히 일하라고 명령하시기보다 더 현명하게 일하라고 요구하신다. 우리는 웨인 코데이로와 같은 경험 있는 지도자를 통해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다. 그는 이 책에서 지난 수십 년의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_빌 하이벨스(윌로우크릭 커뮤니티 교회)
★★★★★ 아마존 서평 | 최고의 독자 평점, Amazon 독자들의 쏟아지는 찬사! • 책을 읽는 내내 나의 심리를 묘사해 놓은 것 같았다. 이것은 바로 나의 이야기다! • 이 책은 나에게 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제2의 사역 전성기를 맞이하게 해 주었다. • 웨인의 진솔한 조언을 한 단계씩 공유해가며 내 삶에 구체적으로 적용할 것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비로소 난 사역을 장기적으로 끌고 갈 수 있단 확신을 갖게 됐다. • 아무리 훌륭한 리더라도 영혼과 육신의 회복과 치유가 필요함을 인정해야만 한다. • 이 책은 모든 목회자, 특히 젊은 리더들이 그들의 사역의 정체성을 발견하도록 돕는 데 탁월하다. 모든 리더들이 예외 없이 반드시 읽어야만 한다. • 이 책은 사역자뿐 아니라 육체적, 정신적으로 소진될 가능성이 있는 현장에서 일하는 리더들 누구나 격려 받을 수 있는 실제적 방법을 제시한다. • 코데이로는 적당한 타협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게 아니라 건강을 지키고, 가족과 결혼 생활을 포함해서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시작할 것에 초점을 맞추어 리더들을 격려한다. • 내 말을 믿어도 좋다. 당신은 이 책을 통해 더 현명한 삶, 더욱 풍요로운 도약, 혁신적인 방법들을 배우게 될 것이다. • 나는 30년 이상 목회를 해온 사람으로서 모든 후배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20년 전에 이 책을 읽었더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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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더십 서밋(The Global Leadership Summit)의 주 강사이며 리더십 분야의 탁월한 전문가인 웨인 코데이로는 1995년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뉴 호프 펠로우십을 설립해 짧은 시간에 예배 출석자만 1만 5천명을 훌쩍 넘은 교회로 성장시켰다. 뉴 호프 크리스천 펠로우십은 전 미국을 통틀어 가장 영향력이 있는 교회 톱 25와 가장 혁신적인 교회 톱 10으로 뽑혔다. 아울러 저술가, 찬송가 작가, 참여도와 인기가 높은 집회의 강사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교회 개척에 특별한 사명감을 느끼는 저자는 지금까지 태평양 주변 지역에 100개가 넘는 교회를 개척하는 데 이바지했다. 온누리교회 선교교육전문방송 CGNTV의 인기 강사이기도 한 그는 명쾌한 설교로 전 세계의 영혼들을 사로잡으며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 대표 저서로 『인사이드 교회 개혁 이야기』(국제제자훈련원), 『꿈을 키워주는 사람』, 『태도를 바꾸면 성공이 보인다』(이상 예수전도단), 『성경에서 만난 내 인생의 멘토』(두란노)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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