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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나의 삶을 완전히 바꾸어놓았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성령께서 임하셨다. 나는 책을 다 읽고 나서 공손한 태도로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기도했다. ‘하나님! 내 삶을 받아주십시오!’ 나는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마음 깊이 느낄 수 있었다.” - 무명의 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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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하나님께 완전히 굴복하라 Surrender Chapter 1 | 하나님께 절대적으로 항복하라 하나님은 완전한 항복을 기대하신다 | 하나님은 완전한 항복을 이루신다 | 하나님은 완전한 항복을 받으신다 | 하나님은 완전한 항복을 유지시켜 주신다 | 하나님은 우리의 완전한 항복을 축복하신다 Chapter 2 | 성령님의 뜻에 엎드리라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 인간은 사랑을 필요로 한다 | 사랑은 이기심을 정복한다 | 사랑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 사랑은 하나님의 능력을 드러낸다 | 그리스도인은 사랑으로 일한다 | 사랑은 남을 위해 기도하게 한다 Chapter 3 | 나를 부르시는 하나님의 뜻에 전적으로 복종하라
Part 2 하나님께 전적으로 자신을 맡겨라 Trust Chapter 4 | 슬피 울며 자기를 부인하라 예수님께 순종한 제자 베드로 | 자기 자신에게 얽매인 베드로 | 회개한 베드로 | 성령으로 변화된 베드로 Chapter 5 | 자신의 무가치함을 철저히 인정하라 사람은 할 수 없다 |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 |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역사하신다 Chapter 6 | 죄로부터 과감히 떠나라 중생한 사람 | 무력한 사람 | 곤고한 사람 | 완전한 자유의 가장자리에 있는 사람
Part 3 하나님을 온전히 좇으라 Follow Chapter 7 | 성령님의 능력에 전적으로 기대라 성령을 받음 | 성령을 무시함 | 성령의 열매를 맺지 못함 | 성령께 복종함 Chapter 8 |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입어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받음 | 믿음으로 보호받음 | 의지하는 것이 믿음이다 | 믿음에는 사귐이 필요하다 Chapter 9 | 주님께 붙잡힌 바 되라 주님의 일꾼들에게 드리는 글 | 절대 의존 | 진심으로 맡김 | 많은 열매를 맺음 | 친숙한 교제 | 절대 순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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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잘것없는 한 마리 벌레와 같고, 실패와 죄와 두려움으로 가득 차 떨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인 제가 하나님 앞에 엎드립니다. 어떻게 제 마음을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이 말씀을 주님께 드립니다. 하나님이시여, 주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오니 주께서 주시기로 약속하신 은혜를 주시옵소서. 완전한 순종을 주님께 드리나이다.” 우리가 깊은 침묵 가운데서 이렇게 말씀드릴 때, 하나님께서는 임재하셔서 우리의 말에 주목하시고, 그분의 책에 그것을 기록하신다. 바로 그 순간,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소유하시게 될 것이다. 비록 이것을 직접 느끼지는 못할지라도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신뢰하기만 한다면 하나님은 여러분들을 받으실 것이다. 하나님은 절대적인 자기 부인을 요구하시고 그것을 이루시며, 여러분의 삶을 그분에게 내어 드릴 때 받으실 뿐만 아니라 그 삶을 계속 유지시켜 주신다. -1부 내용 중에서
“나의 주님도 가셨고, 나의 소망도 사라졌네. 나는 주님을 세 번이나 부인하였구나! 그 사랑의 생활, 3년 동안의 복된 교제의 마지막 순간에 나는 주님을 부인하였구나! 하나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그가 얼마나 깊은 겸손에 이르렀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바로 그것이 그의 전환점이 되었다. 그 주의 첫날, 주님은 베드로에게 나타나셔서 다른 제자들과 함께 있던 그를 만나셨다. 그 후 갈릴리 호수에 있을 때 주께서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가 세 번이나 주님을 부인했던 사실을 기억하도록 주께서 세 번 물으셨을 때 그는 슬픔으로, 그러나 분명히 대답했다.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요 20:17). 드디어 베드로는 자기 자신에게서 벗어날 준비가 되었다. 그리스도께서 그를 다른 제자들과 함께 보좌의 발등상으로 이끄시고 거기서 기다리게 하셨다. -2부 내용 중에서
하나님을 완전히 신뢰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사람들은 말한다. “당신의 말은 옳지만 한 가지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내가 온전히 하나님을 신뢰하고 항상 변치 않는다면, 모든 일이 잘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러한 신뢰를 가상히 여기실 것이니까요. 그렇지만 어떻게 하면 그런 신뢰에 이를 수 있을까요?” 나의 대답은 이렇다. “자신이 죽어야 합니다. 신뢰를 방해하는 가장 큰 장애물은 자기 노력입니다. 오랫동안 자신의 지혜와 생각과 힘에 집착해 있었기에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당신을 깨뜨리실 때, 모든 것이 희미해지기 시작할 때, 그래서 자신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을 때, 그때 하나님은 가까이 오십니다. 자신의 무능함을 깨닫고 하나님 앞에서 기다릴 때, 하나님이 전부가 되십니다.” - 3부 내용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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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뒤흔든 앤드류 머리의 대표작! -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는 정직한 고백!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께 전적으로 자신을 맡겨라”
『완전한 순종』은 모든 기독교인이 반드시 읽어야 할 고전이다. 본서에서 저자는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께 맡기라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를 설명하고 있다. 이 짧은 책은 1895년에 처음 출판되었지만, 그 가치는 시대를 초월한다. 앤드류 머리는 우리 자신을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맡겨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했다가 나중에는 교회의 반석이 된 베드로의 신앙 인격을 심도 깊게 다루면서, 로마서 7장을 중심으로 갈등에 휩싸인 신자의 상황을 설명한다. 그는 수많은 신자들이 겪는 중요한 정신적 좌절을 다루면서 그 궁극적인 원인을 파헤쳤다.
저자는 하나님께 대한 절대적인 순종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그는 그런 순종을 실천할 수 있는 단계를 구체적으로 제시할 뿐 아니라 삶 속에서 이루어지는 진정한 성령 체험과 “기독교적 자유에 이르는 길”을 가는 동안 신자가 거쳐야 할 다양한 단계를 적절하게 묘사한다. 이 책은 시대를 뛰어넘는 경건서적으로 그리스도께 순종하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유익을 줄 것이다.
이 책은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우리의 부족함을 꾸짖을 뿐 아니라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라는 사실을 상기시킴으로 우리의 용기를 북돋운다. 우리가 겪는 갈등의 원인은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을 우리 힘으로 하려고 애쓰기 때문이다. 이것이 완전한 순종이 필요한 이유다.
이 책을 읽으면 주님과의 인격적인 관계를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영적으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앤드류 머리는 이 책을 통해 다음과 같은 중요한 진리를 언급한다.
1. 하나님께 온전히 항복해야 진정한 기도 응답을 받을 수 있다. 2. 하나님과 그분의 선하심을 전폭적으로 신뢰해야 한다. 3. 하나님은 자신의 사랑을 우리의 마음속에 부어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도록 이끄신다. 4. 우리 자신의 육신을 의지하지 말고 성령의 능력으로 살아야 한다. 5. 우리가 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 6. 베드로 사도는 하나님께 크게 쓰임을 받기 전에 전적으로 자기를 부인해야 했다. 7. 그리스도께 온전히 내어 맡길 때 진정한 하나님의 축복이 임한다.
[아마존 서평] “앤드류 머리는 성공적인 신앙생활을 위한 단순하고도 심도 깊은 치유책을 제시한다. 오직 완전한 순종만이 그런 역사를 일으킬 수 있다.” ★★★★★ 로코 로비노
“이 책은 그리스도께 삶을 온전히 바치고 싶어 하는 모든 신자를 크게 격려한다. 앤드류 머리는 성화와 복종의 사역이 우리가 아닌 그리스도의 어깨에 놓여 있다고 강조한다. 아멘!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로라 콜먼
“앤드류 머리는 하나님이 온전한 순종을 요구하신다는 절대 진리를 우리에게 일깨울 뿐 아니라 우리 힘으로는 그렇게 할 수 없고 오직 하나님이 은혜로 우리를 위해 친히 행하신다는 절대 진리로 우리를 인도한다.” ★★★★★ 무명의 독자
“이 책은 사랑, 희락, 오래 참음 등 성령의 열매들을 경험하지 못하는 신자들을 위한 책이다. 그렇다. 승리의 열쇠는 순종이다. 이것은 인간의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이다.” ★★★★★ 지미 샌더스
“이 책은 읽기 쉬운 만큼 머릿속에 깊이 남는다. 완전한 순종이 어려운 이유는 저자가 말하는 의미를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 아니라 너무나도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무명의 독자
“이 책은 모든 신자에게 필요하다. 저자는 고무적이고 희망적일 뿐 아니라 이해하기 쉬운 말로 글을 써내려가면서도 필요한 영적 훈련을 심도 깊게 논의하고 있다.” ★★★★★ 무명의 독자
“이 책을 꼭 다시 읽을 것이다. 이 책은 잘 성장해 많은 열매를 맺기를 바라는 신자들을 위한 양식이다. 사역을 행하는 사람 모두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무명의 독자
“저자는 마치 2014년에 살고 있는 것처럼 글을 쓴다. 그의 말은 그가 이 책을 쓸 당시만큼이나 오늘날에도 여전히 적절하다. 나는 가지가 되어 하나님 안에 거해야 할 필요가 있다.” ★★★★★ 무명의 독자
“이 책은 하나님을 갈망하는 신자들의 마음과 생각 속에 새로운 진리의 빛을 비춘다. 물론 우리는 단지 하나님을 좀 더 갈망하는 것으로 만족할 수 없다. 우리는 하나님의 모든 것을 원한다. 완전한 순종이 바로 그 길이다.” ★★★★★ 무명의 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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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말 대표적인 복음주의 설교자이자 수많은 책을 남긴 대표적인 기독교 저술가. 그가 펴낸 책은 모두 네덜란드어로 저술되었고 그 뒤에 영어로 번역되었다. 그의 명성이 알려지면서 그의 책들은 그가 살아 있는 동안에만 12개국이 넘는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는 스코틀랜드에서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 파송된 네덜란드 개혁교회 선교사 앤드류 머리 경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형 존과 함께 어렸을 때 스코틀랜드 애버딘에서 유학 생활을 시작했고, 두 사람 모두 1845년에 석사학위를 취득할 때까지 그곳에 머물렀다. 그들은 그곳에서 다시 네덜란드로 건너가서 위트레흐트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두 형제는 당시 네덜란드에서 유행하던 합리주의에 반발해 생겨난 신앙부흥운동의 일환인 “헤트 레바일”(Het Réveil)의 회원이 되었고, 1848년 5월 9일에 네덜란드 개혁교회 헤이그 위원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뒤에 케이프타운으로 돌아왔다. 앤드류 머리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불룸폰테인, 우스터, 케이프타운, 웰링턴에서 교회들을 이끌었고, 1860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부흥운동의 지도자로 활약했다. 그는 마사 오스번과 스펜서 월튼과 더불어 남아프리카 공화국 총선교회(South African General Mission)를 설립했다. 그 후 사역이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로 확산되었기 때문에 1965년에는 선교회의 명칭이 아프리카 복음협회(Africa Evangelical Fellowship)로 개명되었다. 아프리카 복음협회는 1998년에 SIM선교회와 통합되어 오늘날까지 존속하고 있다. 그는 89세로 세상을 떠나기까지 저술활동을 중단하지 않을 만큼 열정적이고 활력이 넘치는 사람이었다. 임종할 즈음에 완성의 단계가 제각기 다른 몇 편의 원고들이 존재했다는 사실만 보더라도 그의 열정이 얼마나 뜨거웠는지를 여실히 알 수 있다. 주요 저서로는 『그리스도의 기도학교에서』, 『겸손』, 『하나님만 바라라』, 『그리스도를 위해 자녀를 기르자』, 『보다 깊은 삶』, 『순종의 학교에서』(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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