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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하나님의 치유(Divine Heal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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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우리를 돌보신다!”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당신을 그분께 맡기라. 죄악 되고 연약한 모습 그대로 하나님 아버지의 팔에 안기라. 하나님이 구원하실 것이며, 우리는 어두움에서 한 걸음 벗어나 빛 가운데로 들어설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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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 서문 ■ 역자 서문 ■ 머리말
1 | 용서와 치유 2 | 불신앙 때문에 3 | 예수님과 의사 4 | 예수님의 이름으로 얻는 건강과 구원 5 | 우리의 능력이 아니라 6 | 믿음의 분량대로 7 | 믿음의 길 8 | 성령의 전인 우리 몸 9 | 주님을 위한 우리 몸 10 | 우리의 몸을 위하시는 주님 11 | 몸 상태에 연연하지 말라 12 | 징계와 성화 13 | 질병과 죽음 14 | 치유의 영이신 성령 15 | 끈기 있는 기도 16 | 치유받은 자가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라 17 | 하나님의 능력을 드러낼 필요성 18 | 죄와 질병 19 | 예수님이 우리의 질병을 담당하셨다 20 | 질병은 징계인가? 21 | 병자를 위한 하나님의 처방 22 |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 23 | 병자를 치유하시는 예수님 24 | 역사하는 힘이 많은 기도 25 | 중보 기도 26 | 하나님의 뜻 27 | 건강과 순종 28 | 욥의 질병과 치유 29 | 믿음의 기도 30 |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름 31 | 온전한 구원, 우리의 고귀한 특권 32 | 너희는 가지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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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하나님의 치유에 대한 나의 믿음을 드러내는 증거라 할 수 있다. 나는 질병 때문에 2년 이상 목회 사역을 못하다가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출 15:26)는 말씀을 의지한 사람들의 기도 응답으로 하나님의 자비하심이 나타나 치유를 받았다. 이 치유는 믿음의 기도에 대한 응답이었고, 나에게는 풍성한 영적 축복의 근거가 되었다. 사실 치유자이신 예수님 안에는 가히 측량할 수 없는 보화들이 가득하지만 교회가 그것을 충분히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이 주제와 관련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을 가르치는지를, 그리고 주님이 우리에게 기대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새롭게 확신하게 되었다. 또한 그리스도인들이 치유하시는 주님의 임재를 실제적인 의미에서 깨닫는다면 영적으로 큰 유익을 얻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따라서 나는 더 이상 침묵을 지킬 수 없으며, “믿음의 기도”(약 5:15)가 병든 자를 치유하기 위한 하나님이 정하신 방법임을 보여 주기 위해 일련의 묵상 내용들을 제시하려 한다. 또한 나는 자기 백성 가운데서 그 권능과 영광을 드러내시는 주님을 뵙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치유가 본질적으로 중요한 진리임을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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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 같은 믿음으로 주님의 옷자락을 만지라!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면 더 이상 치료법에 연연해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어떻게 하면 질병으로부터 구원받을 수 있을까? 하나님이 건강을 앗아가시는 데는 반드시 그럴 만한 이유와 목적이 있다. 어떤 경우든 질병이란 우리로 하여금 죄에 대해 깨어 있게 할 뿐만 아니라, 죄에서 돌이키게 하는 징계의 수단이다. 하나님은 질병을 통해 깨닫게 하기를 원하신다. 성령께서 인도해 주실 것이다. 먼저 죄를 고백한 후 하나님의 응답을 기대하는 믿음으로 기도하라. 그 약속이 성취되기까지 인내하며 기도하라. 그럴 때 주님은 치유의 손길을 뻗으신다. 당신의 죄를 용서하시고, 당신의 질병을 치유하시고자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만일 당신이 어떤 질병에 걸려 고생하고 있다면 최고의 치유자이신 예수님이 지금도 우리 가운데 계심을 명심하고, 그분께 온전한 구원을 구하라. 그리고 당신을 지키시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라. 그분은 우리와 가까이 계시며, 치유를 통해 자신의 임재에 대한 증거를 보여 주신다. 당신은 자신에게 익숙한 방법을 버리고 믿음과 확신 가운데 오직 주님께 맡길 준비가 되어 있는가?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_시 103:2-3.
[특징] ● ‘앤드류 머리 클래식’ 중 다섯 번째 권으로서 기도의 응답으로 하나님의 치유를 직접 체험한 저자의 깊은 믿음의 증언이 담겨 있다.
● 총 32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성경적인 관점에서 질병과 치유에 대해서 말해 주며, 하나님께 영적, 육적으로 치유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
● 영적으로 큰 유익을 얻을 수 있도록 치유하시는 주님의 임재를 실제적인 의미에서 깨닫도록 인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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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8년 남아프리카에서 태어난 그는, 스코틀랜드 애버딘 대학교와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대학교에서 공부하였다. 1848년에 목사 안수를 받고 개혁교회의 지도자로서 남아프리카 선교 활동에 앞장섰고, 1877년 웰링턴 선교대학을 세워 선교사들을 훈련시키는 데 평생을 보냈다. 그리고 케직 사경회 등의 강의로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기도 했다. 19세기 ‘남아프리카의 성자’라고 불리는 그는 240여 편의 주옥같은 글들을 남겼는데, 대부분이 그리스도인의 경건 생활과 기도에 관한 것이다. 그의 저서의 특징은 신앙의 핵심을 찾아서 일목요연하게 해설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자신의 경건과 기도 생활 가운데 직접 깨닫고 체험한 것을 담고 있기에 더욱 놀라운 깊이가 있으며 동시에 우리의 신앙 생활과 직결되어 있어 그 영향력 또한 매우 강력하게 나타난다. 남아프리카의 가장 사랑받는 설교자일 뿐만 아니라, 세계적 명성을 지닌 저술가인 그의 삶을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인이 걸어가야 할 올바른 길을 발견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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