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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킨토시 전집 구성 - 각 장별 강해로 구성되었다.
제 1 권 창세기 제 2 권 출애굽기 제 3 권 레위기 제 4 권 민수기 제 5 권 신명기 상 제 6 권 신명기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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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오경 강해는 매킨토시의 대표작으로 1860년을 전후하여 처음 출판된 이래 지금까지 끊임없이 애독되는 고전이다. 이 책은 살아 계시는 그리스도와의 인격적 생명적 관계를 다루면서, “죄 안에서 인간의 전적 파멸과 그리스도 안에서의 하나님의 완전한 해결책”을 거듭거듭 강조한다. 그리하여 독자로 하여금 그리스도께 존귀와 영광을 돌리고 그리스도인의 특권에 주목하게 한다.
[각권 개요] 창세기 강해 성령께서 이 고상한 책을 시작하시는 방법에는 무언가 특별히 전적인 데가 있다. 성령께서는 즉각적으로 하나님을 소개하시는데, 이 하나님 존재의 본질적인 충만성과 하나님 행위의 독자성을 그대로 소개해 주신다. 모든 예비적인 일들은 생략했다. 성령께서 우리를 데려다 놓은 곳은 바로 하나님 앞이다. 말하자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영원한 능력과 신성을 드러내 보일 수 있는 영역을 개발하실 목적으로 땅의 침묵을 향해 호흡하시며 땅의 어둠을 향해 빛을 발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귀로 듣는다, 공연한 호기심을 야기시킬 만한 사건은 아무 것도 없다. 빈약한 인간의 지성이 상상해도 될 만한 일은 전혀 없다. 인간의 마음과 이해에 역사하려는 진리의 도덕적 위력 안에는 단지 하나님의 진리의 장엄성과 실제성만이 있을 따름이다. 제자는 읽고, 믿고, 경배한다. 이런 정신으로 이 심오한 창세기 연구를 해 나가야 한다.
출애굽기 강해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저지른 행위를 보자. 신령한 사람에게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특별한 모형으로 나타난 요셉에게 했던 것과 같은 형제들의 행위를 답습한다는 것보다 더 심각한 일이 있을까? 그 형제들은 요셉의 마음의 고뇌는 전적으로 무시한 채 그를 무할례자의 손에 맡겨버렸다. 그 결과가 무엇이었던가? 그들은 애굽으로 내려가서 깊은 심적 고통을 당해야만 했다. 이 사실이 창세기 마지막 몇 장 속에 아주 생생하게 나타나 있다. 그러나 이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요셉이 감옥에 들어가는 체험까지 겪었던 바로 그 땅에서 그들의 자손들은 길고도 지루한 세월을 보내게 되었다. 믿음은 승리를 얻고 내주하는 평강을 즐긴다. 믿음은 하나님과 함께 일하며 하나님의 변함없는 신실성을 믿고 일한다. 믿음은 요동하는 모래와 같은 인간의 노력이나 세상적인 영향력에 근거하지 아니하고 조금도 요동하지 않는 하나님의 영원하신 말씀에 근거한 구속의 기사를 보게 한다.
레위기 강해 여호와께서 회막에서 모세를 부르시고 그에게 일러 가라사대 레위기 1:1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위치가 회막이었다. 여호와께서는 과거에 시내 산에서 말씀하셨다. 하나님께서 시내 산에 위치하신 것이 그 전달 내용에 특이한 성격을 부여했다. 불붙는 산에서는 ‘불같은 율법이 나왔다’. 그러나 지금은 여호와께서 ‘회막에서’ 말씀하고 계신다. 이것은 전혀 다른 위치다. 이제 성막은 하나님께서 은혜 가운데 거하시는 하나님의 거처이다. 레위기 강해에서는 여호와의 위치에 대해 많이 언급할 것이며, 제사장의 예배와 규례의 기사를 공부한다.
민수기 강해 민수기에는 광야의 생활과 전투 기사가 있다. 처음 배경이 ‘광야에서’ 이다. 거기서 “싸움에 나갈 만한” 사람이 계수된다. 이스라엘 자손이 창세기에서는 아브라함의 허리에 있었고, 출애굽기에서는 애굽의 벽돌가마에 있었고, 레위기에서는 회막 주위에 모였고, 민수기에서는 광야에 있다. 이는 창세기에서는 선택 행위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들으며, 출애굽기에서는 구속 행위에서 어린양의 피를 주목하며, 레위기에서는 전적으로 성소의 예배와 봉사에 관해 볼 수 있는데, 민수기에는 전사와 군대, 기旗와 진陣과 경고를 발하는 나팔에 관해 읽게 된다. 이 모든 사실이 민수기의 주요 특징이며 그리스도인들에게 특별한 유익과 가치와 중요성을 지닌 책으로 돋보이게 만들어 준다.
신명기 강해 상, 하 신명기는 영감받은 정경 중 매우 특별한 위치에 있다. 이스라엘 백성은 요단강 동편 언덕에 이르렀다. 그들은 약속의 땅에 막 들어서려는 참이었다. 광야에서의 방황은 거의 끝이 났다. 신명기의 의도와 목적은 분명하다. 신명기가 처음부터 끝까지 가르치고 있는 위대한 교훈은 순종이다. 그것도 단순한 문자로 순종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애정과 두려워하는 정신으로 가르친다. 이 순종은 잘 알려져 있고 즐기고 있는 어떤 관계와 사실에 기초를 둔 것이다. 이 순종은 가장 중대하고도 가장 영향력이 있는 특성을 지닌 도덕적 의무감에 의해 유발된 순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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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때에 회심하였고, 24세 때는 사립학교를 설립하기도 했으나 곧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역에 전념하기로 결심하였다. 그리고 정기 간행물인 Things New and New 를 발행하기 시작해서 21년 동안이나 계속하였다. 그는 1859-1860년 일어난 얼스터의 대부흥에도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하였고 복음 전도에도 남다른 열정을 보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세기 영어권 기독교 집단 가운데서 탁월한 작가들을 가장 많이 배출한 형제단(플리머스 형제단) 출신인 그는 이 집단들 가운데서도 가장 많이 읽히는 책을 저술한 작가이고, 이 평을 얻게 한 작품이 바로 본 작품인 『모세오경』강해다. 이 작품은 스펄전 등의 인물로부터 극찬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영어 문체 면에서도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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