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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교회 담임목사 김승욱의 특별한 메시지!
너무 중요함에도 너무 자주 놓치는 하나님의 명령 5가지
“하나님 앞에서 숨을 곳이 없다, 그 앞에서 마음의 할례를 받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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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김상복 목사
프롤로그
1부. 마음에 할례를 받으라
진짜와 가짜 구별하기
모세가 가나안에 못 들어간 이유
신명기의 교훈
‘빠삐용’을 아십니까?
영적 각성과 한국교회의 부흥
가나안 땅에서의 영적 타락
하나님을 떠난 결과
움직이는 촛대
우상의 교활함
눈에 보이지 않는 우상들
마음의 할례
2부. 마음의 할례 1- 하나님을 경외하라
갈대아 우르를 떠나라!
할례의 진정한 의미
오직 주님만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한국 교회의 힘
왕을 섬기기에 합당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
이스라엘 백성의 결단
하나님의 영광 앞에서
3부. 마음의 할례 2 - 하나님과 동행하라
주의 도를 행하라
에녹과 엘리야
하나님 앞에서 걷기
아브라함의 인내
에녹이 믿었던 두 가지
하나님을 의식하는 삶
한결같으신 하나님
하늘에 상을 쌓으라
지연된 만족을 위해
방향 바로잡기
연어 이야기
저 높은 곳을 향하여
4부. 마음의 할례 3 -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스라엘이 선택받은 이유
나의 영원하신 기업
하나님을 'enjoy'한다고?
질투하시는 하나님
바울의 고뇌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
휴마이타 교도소의 기적
십자가 앞으로......
5부. 마음의 할례 4 - 하나님을 섬기라
하나님을 섬기라
누가 주인인가?
죄에 대하여 죽기
의의 병기로 살기
마귀의 발악
적극적인 섬김
멍에와 쉼
하나님과 바벨
짐 엘리어트의 헌신
진정한 샬롬을
6부. 마음의 할례 5 -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라
하나님의 다섯 가지 명령
인생을 ‘튜닝’하라
생명의 떡
하나님과 우상의 차이
제사장 나라와 거룩한 백성
세상의 빛이 되려면
복 있는 사람
하나님의 축복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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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돈과 위조 화폐를 구별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우연히 위조화폐 구별하는 일을 하는 분을 알게 되어
그분에게 어떻게 위조화폐를 구별하는지 듣게 되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그분들은 절대로 위조화폐에 대해
공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들은 항상 진짜 화폐만을 공부합니다.
진짜 화폐를 보고 또 보며, 꿈까지 꿀 정도로
진짜 화폐에 대해 공부하고 몰두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가짜가 금방 보인답니다.
즉, 가짜를 구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진짜를 완벽하게 아는 것입니다.
(...)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진짜를 보아야 합니다.
희석되고 타협하는 오늘, 오히려 타협된 모습을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를 보면서, 진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를 원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야성적인 믿음의 중심을 가지고 하나님의 명령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동안 위조된 화폐처럼 퇴락한 우리의 영성,
우리의 신앙이 하나님 안에서 성결해지고, 정화되고,
새로워지는 역사를 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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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를 향한 뜨거운 갈망
한국교회의 도덕성이 자주 도마 위에 오르내리는 이면에는 흔들리는 영성의 문제가 깊숙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인지 모른다. 남가주사랑의교회를 아름답게 섬기다가 할렐루야교회의 새 담임으로 부임한 김승욱 목사는 부임과 동시에 시작된 특별새벽기도회에서 바로 이 한국교회의 영성 회복을 다뤘다.
할례는 살을 찢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 더 이상 숨을 곳이 없고, 죽었다고 두 손을 드는 표시다. 하나님은 오늘, 당신의 자녀를 향해 명령하신다. 살이 아니라 마음을 찢어 통회하고 그 앞에서 새 힘을 얻어 퇴락한 신앙을 성결케 하고 정화시키고 새로워지는 역사를 경험하라고 명하고 계신다. 영적 각성의 문제는 어느 시대이든 늘 도전이었지만 너무 중요함에도 너무 자주 놓치는 것이기도 했다. 본서를 통해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명령 5가지를 심비에 새기기를 바란다.
[추천의 글]
“신명기 11장 12-16절의 말씀은 우리 지역교회와 한국교계에 절실히 새롭게 필요한 말씀입니다. 신명기의 주제 단어가 이 구절에 다 집약되어 나타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라, 하나님과 동행하라,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나님을 섬기라,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라.’
출애굽 2세대에게 주셨던 오래 전 모세의 말씀이 오늘 생생하게 살아있는 말씀이 되어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김승욱 목사의 귀국 후 한국에서 첫 번째 출판되는 이 책이 ‘성령의 새 바람’을 고대하는 수많은 한국성도들에게 현존하는 온갖 우상들을 다 깨어버리고 ‘온 맘을 다해’ 주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새로운 영적 부흥의 출발이 되기를 기대하며 한국교회가 ‘마음의 할례’를 받아 다시 태어나는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원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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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7세의 젊은 나이에 담임목회로 부름을 받은 그의 삶은 하나님 나라와 십자가의 복음이라는 양 날개에 의한 비상이었다. 킹덤 드림이라는 커다란 비전 안에서 그는 철저한 강해중심의 복음주의 설교자이며 소탈하고 겸손한 성품의 목회자다.
어린 시절부터 미국 이민자의 삶을 살았으나 마음만은 늘 조국의 품을 떠나지 않았고, 그리움과 사랑의 시선을 거두지 않았다. 본서는 구한말 풍전등화 같은 한국이 영적 각성과 회개로 다시 일어서고 부흥한 역사를 기억하며 한국교회가 다시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선포한 메시지다.
김승욱 목사는 초등학교 4학년 때 미국으로 이주하여 동부 사학 Vasser College에서 역사학, Biblical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석사와 신학석사를 마치고 대표적 이민교회인 Queens 장로교회의 교육전도사 US Davis 한인교회, Philadelphia 한인연합교회 그리고 남가주 사랑의교회 2대 담임목사를 거쳐 36년 만에 조국으로 돌아와 분당 할렐루야 교회의 3대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가족으로는 김종선 사모와 성일, 은비, 찬일 세 자녀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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