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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하나뿐인 내 아이의 거룩한 첫걸음마,
소중한 자녀의 세례의 여정을 담은 하나뿐인 앨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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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서문
01 세례 교육을 시작해요
첫 번째 세례 교육_ 하나님이 만드셨어요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
우리는 누가 만들었을까요?
02 두 번째 시간이에요
두 번째 세례 교육_ 사람이 죄를 지었어요
죄가 뭐예요?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 말씀을 어겼어요
03 벌써 세 번째 시간이에요
세 번째 세례 교육_ 예수님이 구해 주셨어요
하나님 나라 가는 길
04 세례 교육 마지막 시간이에요
네 번째 세례 교육_ 세례를 받아요
부활하신 예수님
너희는 세례를 주어라
세례의 의미
유아 세례의 역사
축복해요
우리 가족이 좋아하는 말씀과 찬양이에요
05 오늘은 세례 받는 날이에요
06 세례를 받고 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나와 함께 세례 받은 친구들이에요
우리 다시 만나는 날(세례 동기 파티)
나의 성장 모습을 담아요
자라나면 입교를 할 거예요
입교란 무엇인가요?
세례식 사진
유아세례증서
Certificate of Infant Baptis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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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번 시간에 배울 내용이에요 : 예수님이 구해 주셨어요
예수님은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진 우리들을 다시 연결시키려고
십자가를 지시고 다리가 되어 주셨습니다.
그분이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를 지시고 우리를 죽기까지 사랑하지 않으셨다면
우리는 영원히 죄 가운데 살 수밖에 없습니다.
교육 활동으로는, 자녀의 세례를 축하하는 편지를 씁니다.
또한 유아 세례 받은 이가 성장한 후 또 다른 편지지에
부모님께 감사의 편지를 쓸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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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유아 세례,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가?
또 어떻게 기억되고 있는가?
소중한 내 아이의 유아 세례의 기쁨과 감동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도록 해줄 유아 세례 교육서를 소개한다.
해마다 수많은 유아들과 십대 아이들이 세례식 및 입교식을 한다. 부모의 신앙을 보고 유아 세례를 준 뒤, 아이가 성장해서 스스로 신앙고백을 할 수 있는 나이가 됐을 때 입교식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 절차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것이 일회성의 형식으로 끝나버린다는 데 있다. 막상 자녀가 입교식을 할 때가 되면 자신이 어떻게 세례를 받았는지 기억조차 못하며 부모가 말해준다 해도 그것은 부모의 경험이지 자녀의 경험은 아니라는 것. 그저 얼떨결에 받아야 하니까 형식적으로 혹은 억지로 받는 식이다.
그렇다고 해서 세례식 자체를 오랜 시간 할 수는 없지만 그 의미와 감동을 좀 더 긴 호흡으로 간직하고 싶은 것이 부모와 세례를 주는 사람의 마음일 것이다.
이런 마음을 일찍부터 간파하고 고민하던 저자는 자신의 목회 현장에서 수년간 체험하고 실습한 것들을 토대로, 세례자와 피세례자-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유익한 유아 세례 교육서를 내놓았다. 유아와 그의 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만큼 내용면에서도 쉽고 아기자기한 이미지는 물론, 자녀의 세례식 사진과 성장 과정을 담을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구성되었다.
교회로서는 유아 세례 후 아이와 부모들에게 좀 더 의미 있는 선물을 줄 수 있고, 부모로서는 자녀에게 좀 더 체계적인 신앙 교육을 할 수 있는 좋은 매개체인 셈이다.
무엇보다도 자녀가 성장하여 입교식을 할 나이가 되었을 때 이 앨범을 펼쳐보며 크리스천의서의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구원받은 자로서의 합당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나침반 역할을 해줄 것이다.
[추천사]
이 책을 통해 그동안 미비했던 유아 세례 교육이 더욱 체계화되기를 바라고, 자녀들에게는 계속해서 세례의 의미와 감동을 되살려 주기를 기대합니다. 무엇보다도 세례식 후에 마땅히 줄 만한 선물이 없었는데 세례식의 모든 과정과 장면이 기록된 앨범을 선물로 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종교교회 담임 목사 최이우
아직 유아 세례에 대해 마땅한 교육 자료가 없는 현실에서 ‘크아와 함께하는 세례 교육’의 의미는 남다릅니다. 바리기는 <세상에 하나뿐인 앨범>이 유아 세례에 큰 도움이 되는 작품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리교신학대학교 예배학 교수 박해정
이번에 목사님이 쓰신 책은 유아의 세례 교육을 위한 것입니다. 자신이 목회 현장에서 수년간 체험하고 실습한 것을 알기 쉽게 정리하여 이렇게 아름다운 책자로 출판하였습니다. 앞으로 이 소중한 교재가 한국 교회의 교회 교육에 지대한 공헌을 하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동대문교회 담임 목사 서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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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강원도 화천에서 태어나 감리교신학대학과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Wesley Theological Seminary 목회학 박사 과정(D.min)에서 유아 세례로 논문을 쓰고 있다.
1890년 설립된 동대문교회에서 2000년부터 교육 목사로 섬기면서 청년에서부터 유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자녀들에게 최고의 신앙 교육을 하기 위해 늘 고심하고 있다. 그 흔적으로 2001년에 청년들의 결혼 지침서인 <멋진 데이트 당당한 결혼>(기독교대한감리회 홍보출판국)을 저술하였으며, 2004년에는 극동방송 창작복음성가대회 금상 수상곡 및 다수의 곡들을 작사하였다. 특히 2007년에 늦둥이 딸을 낳고는 유아의 신앙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세례 받는 유아들에게 뜻 깊은 선물을 안겨주기 위해 본서를 출판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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