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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권혁주 지음, 권보라 그림 저 I 서로사랑 I 201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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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148*210, 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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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 진화론자, 창조론자, 지적설계론자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한판 승부!

영국 셰필드대학의 콜린 프리먼 교수 팀이 최근 “닭이 먼저다!”라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증명했다고 영국의 타블로이드 신문 "더 선"이 보도했다. 연구 팀은 계란을 형성하는 ‘프로테인’이 닭의 난소에서 발견됨으로써 계란은 닭의 난소에서만 만들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들 연구 팀은 슈퍼컴퓨터를 통해 계란의 구조를 분석한 결과, 계란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오보클레디딘-17’이라는 단백질 성분이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을 찾아냈으며, 이 ‘오보클레디딘-17’이라는 단백질 성분이 있어야만 계란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낸 것이다. 연구 팀은 또 ‘오보클레디딘-17’이라는 단백질 성분이 탄산칼슘을 방해석 결정체로 바꾸어 계란 껍데기를 만드는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창 1:21).

오늘날 믿지 않는 사람들은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이 무언가 공감할 수 있는 ‘증명’된 것들을 제시해 주길 원한다. 이것은 빠르게 변해 가는 세상에서 승부를 내기 위해서는 교회 또한 시대의 흐름에 맞게 바뀌어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포스트모더니즘 시대 또는 SNS 시대라고도 불리는 오늘날, 기독교에 대한 좋지 않은 소식들은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을 통해 발 빠르게 퍼져 나가고 있다. 그러나 이렇게 급변하는 세상과는 다르게 교회의 전도는 10년 전과 동일한 내용, 동일한 방법으로 행해지고 있다. 그렇다면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에 적합한 전도 방법은 무엇일까?
기존의 전도 프로그램들이 마음 문이 열린 사람이나 교회 안에 발을 들여놓은 사람들을 위한 것들이었다면, 이제 우리는 마음을 닫아걸고 철저히 외면하는 사람들에게 좀 더 효과적인 방법들을 가지고 다가가야 할 때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예수천당 불신지옥”을 외치는 사람들에서 느끼기 쉬운 부담이나 거부감이 아닌,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는 흥미 있고 사실적이며 설득적인 대안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은 과학적으로 증명된 여러 가지 현상들을 통해 믿지 않는 사람들이 복음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나님의 전능하심, 특별히 세상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에 대해 흥미 있고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쉬운 이해를 돕도록 각 장마다 재미있는 그림이 수록되어 있으며, 불신자들이 거부감을 갖지 않도록 최대한 쉬운 전개를 펼치고 있어, 주변의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전도용으로 나누기에 매우 탁월한 책이다.
 
 
1. 세기의 논쟁
2. 신기한 동물들의 신호 전달
3. 두꺼비와 개구리 인공 수정
4. 인류 최대의 관심사
5. 소리 나는 방귀는 냄새가 안 난다
6. 꼭 조이는 삼각팬티 남성에겐 금물!
7. 손바닥 발바닥! 진화인가 창조인가?
8. 심증도 가고 물증도 있다!
9. 진화론의 대표 주자가 백기를 든 이유는?
10. 우연인가? 설계인가?
11. 이것이 확실한 증거
12. 또 하나의 확실한 증거
13. 군사작전을 방불케 하는 여성의 월경
14. 창조의 흔적 발견!
15. ‘신비의 비밀상자’를 찾았다!
16. 과학으로 입증된 성경! 사실인가?
17. 예수를 왜 꼭 믿어야 하나?
18. 귀찮게 왜 자꾸 교회에 나가라 하지?
19. 예수와 석가, 차이점이 무엇인가?
20. 이제 끝장을 내자!
 
 
9. 진화론의 대표 주자가 백기를 든 이유는?
1980년 10월 미국 시카고에서 열렸던 세계진화학회 회의에서는 “한 종(원숭이)에서 타 종(사람)으로 바뀌는 대진화는 불가능하다”라고 결론이 났으며, 이로 인해 진화론자인 로저 레빈 박사는 이날 발표된 내용을 과학 학술지인 "사이언스" 지에 “지탄받고 있는 진화론”이라는 제목으로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결론적으로 말해 한 종(원숭이) 내에서는 조금 변화되는 이른바 소진화는 있을 수 있어도 원숭이가 사람으로 바뀌는 대진화는 있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수백 년이 지나도록 지금까지 우리는 동물원의 원숭이가 사람으로 변화되는 것을 한 번이라도 본 적이 있었는가? 또 만약 원숭이가 사람으로 진화된다면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최소한 “원숭이와 사람”의 중간 형태의 생명체는 있어야 할 것이 아닌가? 그러나 지금껏 지구상에는 원숭이와 사람의 중간 형태의 화석은 발견되지 않고 있다.
진화론자들의 주장처럼 무척추에서 척추로, 어류(붕어)에서 양서류(개구리)로, 양서류에서 파충류(뱀)로, 파충류에서 조류(새)로 그리고 원숭이에서 사람으로 진화됐다고 한다면, 이들은 왜 지금 하나같이 진화를 멈추고 있는 것일까? 지난 수천 년 동안 단 한 건의 대진화도 이행되지 않은 이유는 또 무엇인가?
과학자들이 유전자 연구를 위해 초파리를 이용해 반세기가 넘도록 실험을 해 봤다. 그러나 지금까지 초파리 사육 통에서는 단 한 마리의 집파리나 쇠파리나 똥파리도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오늘도 그 사육 통엔 오로지 초파리만 날고 있을 뿐이다. 한 종에서 다른 종으로 바뀌는 대진화는 결코 있을 수 없다는 것이 실험을 통해 과학적으로 입증된 것이다.

15. ‘신비의 비밀상자’를 찾았다!
우리의 몸은 약 100조 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잇다. 세포는 너무 작아 우리의 육안으로는 볼 수가 없다. 문장의 마침표(.)보다 더 작은 이 세포 한가운데는 세포핵이라는 것이 들어 있고, 이 세포핵 속에는 생명체의 온갖 비밀이 담겨 있는 ‘신비의 비밀상자’가 숨겨져 있다. 이제 그 신비의 비밀상자를 열어 볼 시간이다.
이 비밀상자에는 23쌍의 염색체가 들어 있고, 23쌍의 염색체 내에는 유전자(DNA)가 들어 있다. 이 유전자 속에는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성격, 개인의 특성, 그리고 사람이 사람 되게 하는 모든 생명체의 정보가 들어 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23쌍의 염색체 중 1번 염색체에는 생명에 관한 정보가 들어 있고, 6번 염색체에는 지능에 관한 정보가 들어 있으며, 7번에는 본능, 9번에는 질병, 17번에는 죽음, 22번에는 자유의지, 23번에는 성에 관한 정보가 각기 수록되어 있다.
<중략>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만일 원숭이가 사람으로 바뀌려면 이 DNA가 바뀌어야 하는데, DNA는 바뀌는 것이 아니라 자기와 똑같은 DNA를 그대로 복제시킨다는 것이 과학으로 입증된 사실이다. 1996년 영국 로슬린 연구소가 어미 양에서 꺼낸 체세포 속 DNA를 가지고 탄생시킨 복제 양 돌리가 이를 증명해 주고 있다. 또 2000년 영국에서 돼지의 체세포로 다섯 마리의 돼지를 복제시켰다. 결국은 모든 생명체가 각기 다르게 갖고 있는 이 DNA로 인해 양은 양이 되고, 돼지는 돼지가 되고, 원숭이는 원숭이가 되고, 사람은 반드시 사람으로만 된다는 것이 생명과학으로 입증된 것이다.
DNA의 발견으로 인간의 염색체는 23쌍이며, 원숭이는 24쌍으로 조사됐다. 과학자들은 원숭이와 인간이 차이를 보이고 있는 DNA의 정보량은 염기코드 3,000만 쌍에 이르는 것으로, 이는 원숭이와 인간의 차이점이 신문지 10만 장에 기록할 수 있는 만큼의 정보라는 것이다. DNA 코드가 한 쌍만 바뀌어도 곧바로 질병으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현대의학이 입증해 주고 있지 않은가!
세기의 사건이라 할 수 있는 DNA의 정체가 세상에 알려지자 그동안 진화론의 대표 주자로 명성이 높은 MIT대학의 켈러 교수는 진화론에 대한 의구심을 솔직히 고백했다.
갈수록 진화론은 그 정체성을 잃어 가고 있는 반면, 과학이 오히려 창조론의 당위성을 입증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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