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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액션 바이블 구약1
세르지우 카리에요 (일러스트) 저 I 생명의말씀사 I 201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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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읽는 책이 아니라 보며 즐기는 책!
2011 ECPA Christian Book Award 수상작
 
 
창조 | 믿음의 조상 | 요셉 | 모세 | 여호수아 | 하나님의 사사 | 사울 왕

 
 
 
 
200여개의 성경 이야기가 생동감 넘치는 만화로 펼쳐진다!
하나님은 오리지널 액션 스타이시다. 사람들은 슈퍼맨이 입 바람으로 자동차를 날려 보내는 것에 놀란다. 그러나 하나님은 말씀으로 온 세상을 창조하셨다. 로빈훗이나 아서왕 등에 대한 영화는 수년이 멀다하고 나오지만, 양을 치던 목동 다윗이 용감하게 거인 골리앗에 맞서서 물맷돌을 던져 쓰러뜨리고, 그 이후에 왕이 된 이야기는 영화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이 책은 가장 완벽한 그림성경이다. 구약 2권, 신약 1권으로 구성되어 신구약 성경 전체를 흥미롭게 요약하여 소개하며, 아동부터 청소년, 청년, 장년에 이르기까지 사랑받고 있다. 200여 개의 이야기가 연대기 순으로 전개되어 성경의 역사적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핵심을 찌르는 내용과 드라마틱한 이미지가 조화를 이루어 성경의 진리를 분명하고 설득력 있게 전해준다.

액션 바이블은 그저 지난날의 신나는 이야기를 다루는 책이 아니다. 오늘의 우리에게 세상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미래 세대가 되라고 용기를 북돋우는 책이다. 성경에 나오는 영웅들은 어설프고 약점이 많지만 하나님의 선택을 받았다. 여러분과 나도 어설프고 약점이 많지만 하나님이 선택하셨다. 이 책에 나오는 인물들의 활약이 대단하지만, 앞으로 여러분이 펼칠 활약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멋진 활약을 기대하신다.

[각 권의 내용 소개]

구약 1 (창세기 - 사무엘상)
창세기에서 사무엘상까지의 내용을 창조이야기,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요셉, 모세, 여호수아, 하나님의 사사, 사울 왕의 이야기로 나누고, 그것을 다시 74개의 소주제로 다루고 있다. 구약성경의 절반을 소개하고 있으며, 모든 스토리에 생동감과 생명력을 불어 넣었다.

구약 2 (사무엘상 - 말라기)
사무엘상에서 말라기까지, 다윗 왕, 솔로몬 왕, 분열 왕국 시대, 바벨론 포로 시대로 구분하여 73가지 소주제로 다루고 있다. 열왕들의 사적과 선지자들의 이야기, 예수님 오시기 전인 400년간의 신구약 중간기까지를 다루고 있다. 1권에 이어 구약의 나머지 부분을 다루며, 1, 2권을 통해서 구약 성경 전체를 보게 한다.

신약 (마태복음 - 요한계시록)
마태복음에서 요한계시록까지, 예수님의 탄생과 사역, 예수님의 마지막 주간, 교회의 시작, 바울의 이야기로 나누고 있으며, 이를 다시 67개 소주제로 다루고 있다. 내용과 그림에서 예수님의 구속사역이 그대로 전달되었다.


[액션 바이블 시리즈의 특징]
∙ 성경 전체를 한눈에, 쉽게 볼 수 있다.
∙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역을 한 눈에 보게 한다.
∙ 신앙생활은 오래 했지만 성경이 어렵거나 아직 한번도 일독을 하지 못하신 분에게 좋다.
∙ 초신자나 전도하기 원하는 분에게 좋은 선물이 된다.
∙ 자녀들에게 꼭 읽혀야 하는 필독서이다.
∙ 가정과 교회에 꼭 비치해야 할 필독서이다.


[이 책에 쏟아지는 서평들]

∙ 대단하다! 액션 바이블은 7살부터 70살까지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책이다. 몇 권을 사서 내가 근무하는 학교와 도서관에 주었더니 가장 인기가 있었다. 그림과 내용, 가격까지 매우 좋다.

∙ 7살짜리 우리 아이가 액션 바이블을 좋아해서 매일 읽어달라고 조른다. 나도 좋아하여 처음부터 같이 읽었다.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은 적이 없는데 이 책은 통독했다. 놀라운 구원 이야기들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큰 그림을 보여준다.

∙ 비디오 게임을 좋아하고 엉뚱한 상상을 하는 8살짜리 딸을 위해 구입했다. 지금 그 애는 액션 바이블에 빠져있다. 침대에 두고 잠이 깰 때마다 읽고 있다. 10살 난 큰 아이도 좋아해서 따로 한 권을 사주었다.

∙ 어린이들은 성경이 재미없고 너무 어렵다고 생각한다. 일부 어른들도 그렇다. 이 책은 단순히 읽는 책이 아니라 즐기는 책이다. “하나의 그림은 천 마디 말보다 더 많은 것을 말한다.” 이 책에 가장 적합한 표현이다.

∙ 우리 아이들은 3주 만에 전체를 다 읽었다. 이런 흥미와 열심은 처음 본다. 정말 정교하고 잘 만들어진 책이다. 그림의 질이 탁월하고 이야기는 군더더기 없이 정곡을 찌른다.

∙ 책 읽기를 싫어하던 우리 아들이 이틀 만에 액션 바이블을 다 읽었다. 그리고 거듭해서 읽는다. 우리 아들이 성경에 흥미를 느끼고 읽게 만드는 좋은 방법이다.

∙ 우선 그림이 환상적이다. 최고 수준이다! 등장인물과 의상, 배경, 칼라 등 모든 것이 대단하다. 또한 수많은 이야기도 탁월하여 성경 전체를 파악할 수 있게 한다.

∙ 우리 아들이 이 책을 처음 보고 내려놓지를 못했다. 어린아이들을 이처럼 매료시키는 것은 이제까지 본 적이 없다.

∙ 아내와 나(55세와 69세)는 오늘 이 놀라운 그림 성경을 샀다. 하나님을 찬양한다! 어쩌면 오늘날 예수님이 하실 만한 현대적 스토리텔링이다. 그림이 웅장하고 성경구절은 정확하게 선정되었다. 집집마다 비치하여 모든 식구가 읽어야 할 책이다. 더 많이 사서 나누어 주고 싶다.
 
 
세르지우 카리에요는 1964년 브라질에서 출생했다. 그리고 연필을 잡자마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부모님의 말씀에 의하면 5살 때부터 만화가를 꿈꾸었다고 한다. 그는 교회주보나 냅킨 등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곳에는 어디든지 그림을 그렸다. 스스로 주인공을 만들어 그리기도 했고 TV나 만화책에 나오는 인물들을 그리기도 했다. 11살 때에는 지역의 주간 신문에 <탐정 프레드리코>라는 만화를 싣기도 했는데, 그림은 물론 스토리와 채색, 서체 등 모든 것을 혼자 다 했다. 이 만화는 14살 때까지 연재했다.
1982년에 <배트맨>과 <타잔> 등의 그림으로 유명한 조 쿠버트와 <조 쿠버트 스쿨>에 대해 알고서 이 학교에서 공부할 날을 꿈꾸며 저축을 시작했다.
1986년 미국의 유명한 신앙훈련 단체(Word of Life Bible Institute)에서 공부하던 중, 꿈에 그리던 조 쿠버트와 전화 면접을 하고 조 쿠버트 학교에 입학했다! 학교에서 두각을 나타낸 그는 <다크 호스 장학금>을 받기도 했고, 재학 시절부터 여러 유명한 작품의 그림을 그리는 일을 시작했다. 그리고 드디어 <조 쿠버트 스쿨>의 선생님도 되었다. 그러나 그는 자신에게 생명과 재능을 주신 창조주 하나님을 가장 소중하게 여기며, 성경 이야기를 그릴 기회 주신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그동안 많은 만화를 그렸고 그것을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그러나 영원한 것과 관련된 것은 없습니다. 스파이더맨, 원더우면, 어밴저스 등의 그림도 그렸습니다. 그런데 여기 나오는 주인공들과 이야기들은 모두 끝이 있습니다. 그러나 액션 바이블에 나오는 이야기와 그 영향은 영원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 만화가로서 하나님의 이야기를 그리게 된 것은 특권이자 평생의 명예입니다.” -세르지우 카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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