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소중한 우리 아이에게 처음 들려주는, 가장 특별하고 완전한 예수님의 사랑!
아이의 자존감과 인성, 예수님 사랑에 맡겨라!
자녀에게 들려주셨나요?
당신이 그 아이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또 예수님이 그 아이를 얼마나 많이 사랑하시는지!
부모라면 누구나 특별한 자녀 교육을 위해 많은 것들을 준비하곤 합니다. 영어 교육, 창의성 향상, 집중력 훈련 등등. 물론 어느 것 하나도 빠뜨릴 수 없는 중요한 것들이지만 자녀 교육의 그 모든 요소들 가운데, 가장 중요한 딱 한 가지를 꼽는다면 그것은 단연 아이의 자아존중감이 아닐까 싶습니다. 유년 시절에 받은 사랑과 관심이 인성의 바탕을 만들고, 자존감을 형성해 삶의 방향을 결정한다는 연구 결과는 이미 너무도 유명한 이야기이지요?
그러나 아이들마저 무한 경쟁에 내몰린 불행하고 차가운 우리 사회에서 아이들의 자존감과 인성을 바르게 세워주기란 너무도 어려운 일입니다. 아이들의 결핍된 자존감과 내면은 오직 특별한 사랑만이 극복해낼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야기해주세요! 당신이 얼마나 그 아이를 사랑하는지, 그리고 예수님이 그 아이를 사랑하시는 그 사랑의 크기는 얼마인지를 말입니다. 그 완전한 사랑을 마주한 아이가 얼마나 바르게 자신을 사랑하고 따뜻한 인성을 만들어갈지 기대되지 않으시나요? 이 책은 그 어떤 것보다 특별하고 완전한 예수님의 사랑을 담았습니다. 소중한 내 아이에게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사랑을 받고 있다는 기쁜 소식을 꼭 전해주세요!
심장병을 앓는 아들에게 뮤지션 아빠가 준비한 최고의 선물!
이 책은 노래이자, 미국의 유명 크리스천 밴드 상투스 리얼(Santus Real)의 리드보컬 매트가 그의 아이를 위해 들려주는 첫 복음, ‘예수님의 사랑 이야기’입니다. 태어나자마자 작디작은 몸으로 심장병과 싸워야만 했던 셋째 보웬, 그 아이를 바라보며 매트는 부모로서 겪었던 고통보다 그 가운데 하나님의 손길을 만남을 기쁘게 고백합니다. 그리고 소중한 그의 아이에게 예수님의 커다란 그 사랑을 꼭 전하고만 싶었습니다. 이 책은 그렇게 쓰인 책입니다.
매트와 같이 조금은 독특한, 그리고 아픈 사연을 갖고 있지 않더라도 부모의 마음은 다 그와 같지 않을까요? 먼 훗날에 언젠가 내가 이 작은 아이를 지켜줄 수가 없게 될 때에도, 아이가 꼭 기억하며 누려야하는 커다란 사랑과 든든한 팔이 있습니다. 이 작은 책은 예수님의 그 놀라운 사랑을 담은 가장 아름답고 강력한 메시지입니다.
더불어 슬로베니아의 소녀 같은 그림 작가, 폴로나 로브신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일러스트는 아이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재미있는 요소입니다. 특유의 따뜻한 색감과 익살스러운 동물들의 표정은 아이들의 관심과 흥미를 사로잡고, 더욱 풍부한 감성과 상상력을 키워갈 수 있게 할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 뮤지션인 아버지가 아들을 위해 만든 이야기이자 노래로, 뒤표지 큐알코드에 접속해 노래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 짧은 영문으로 구성된 본문을 함께 실어 영어 학습 효과를 함께 기대해 볼 수 있다.
▪ 아이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가장 이해하기 쉽고 따뜻한 방법으로 전한다.
▪ 아이가 부모에게, 예수님께 받는 사랑을 인식하게 하여 정서적 안정감을 높여줄 수 있다.
* 뒤표지의 큐알코드에 접속하면, 지은이 매트 햄밋이 직접 부른 동명의 노래,
"I couldn't love you more" 을 가사와 함께 들어 볼 수 있다.
|
|
|
|
|
|
|
|
|
|
|
|
|
|
|
|
|
|
|
|
글 _ 매트 햄밋 Matt Hammitt / 제이슨 잉그램 Jason Ingram
매트 햄밋 Matt Hammitt
이 책의 지은이이자, 같은 내용의 노래를 만든 매트 햄밋은 크리스천 락 밴드 상투스 리얼Santus Real의 리드보컬이다. 상투스 리얼은 지난 10여 년 동안 도브 어워드, 그래미 상에 올랐고, 여러 기독교 음악 차트에서 인기가 높은 밴드다.
그가 그의 아이들에게 이 이야기를 들려주게 된 계기는 사실 조금 특별하다. 2010년, 그의 가정에 소중한 셋째 보웬이 태어나자 매트와 아내, 두 딸들은 무척 기뻤다. 그런데 그 기쁨도 잠시, 매트 가족에게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이제 막 태어난 아가의 심장이 정상적이지 못하다는 것이었다. 셋째 아들 보웬의 병은 ‘좌심 형성 부전 증후군(Hypoplastic left heart syndrome)’이라는 이름의 심장병이었다. 후에 보웬을 치료한 의사는 그가 살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할 정도로 그 병세는 심각했다. 그러나 보웬은 그 낮은 생존 확률을 이기고 살아남았다. ‘작은 승리자’라는 그의 이름 뜻대로 말이다.
보웬은 태어나자마자 두 번의 심장 수술을 받았고, 3개월 넘게 병원에서 지내야 했다. 그리고 매트와 사라 부부는 그 모습을 지켜보아야만 했다. 그러나 매트 부부는 절망하지 않았다. 그들의 블로그, 보웬하트닷컴을 통해서 그들은 고통보다 더 커다란 기쁨과 희망을 나누게 된 것이다. 그들의 블로그에는 백만 명 이상이 방문했고 함께 희망을 키우는 이들이 모였다. 그는 “병원에서 보낸, 고통의 시간들은 내 믿음을 깊게 만들었고, 우리 가정을 더욱 굳건하게 해주었다. 그 안에서 나 또한 다시 빚어졌다.“고 고백한다.
이 책과 같은 내용을 가진 노래 “너를 최고로 사랑해(원제- I couldn't love you more)은 2011년에 발표되었다. 이 이야기는 아이들과 예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나누기 원하는 부모의 바람을 담았다. 매트의 노래와 이 책의 수익금 일부는 심장병 어린이와 그 가족을 돕는 비영리 단체 Whole-Hearts 재단에 기부된다. 매트는 자신의 가족과 같은 아픔을 겪는 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그것을 사명으로 삼아 오늘도 노래하고 있다.
제이슨 잉그램 Jason Ingram
제이슨 잉그램은 매트 햄밋과 이 책을 함께 썼다. 제이슨은 CCM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이며, 화가로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그는 유명 저자이자 목회자인 칩 잉그램 목사의 아들이기도 하다. 칩 잉그램 목사가 목회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처럼, 아들인 제이슨은 음악으로 그 말씀을 전하는 것에 소명을 가졌다. 그는 매트 햄밋과 함께 열심히 많은 노래들을 만드는 데에 사력을 다하고 있다.
그림 _ 폴로나 로브신 (Polona Lovsin)
슬로베니아의 류블라냐에서 태어난 폴로나 로브신은 조부모님의 농장에서 어린 시절을 동물들과 함께 보내며 자랐다. 그림에 늘 소망을 품었던 폴로나는 류블라냐의 미술학교에서 순수 미술을 전공하고 이탈리아, 슬로바키아, 일본, 이란 등 세계 각지에서 전시 활동을 하기도 했다. 그녀의 아름다운 그림의 비결은 언제나 어린 소녀의 마음을 갖는 것이라고 한다. 폴로나는 현재 예쁜 두 딸과 함께 슬로베니아에서 살고 있다. |
|
|
|
|
|
|
(6,300원
10%) |
|
|
|
(10,800원
10%) |
|
|
|
(9,900원
10%)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