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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3장에 대한 새로운 통찰!
크리스채너티 투데이가 극찬한 2012년 최고의 책! 존 맥아더, 팀 켈러, D. A. 카슨 강력 추천!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예수님을 통해 그것을 증명하셨다.”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이토록 잘 표현한 책은 없었다.”
사랑장에 대한 오해 소위 ‘사랑장’이라 불리는 고린도전서 13장은 사람들에게 가장 친근한 성경 본문 중 하나다. 그래서 많은 크리스천이 그 말씀을 읽고 외우고 노래한다. 하지만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와 같은 사랑의 이 모든 속성을 온전히 이해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많은 사람이 사랑을 말하고 사랑을 생각하지만 그것에 대한 구체적인 그림은 갖고 있지 않다. 그저 좋은 것, 아름다운 것이라는 막연한 동경 속에서 서로를 위로하는 데 사용할 뿐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사람들의 오해와 달리 사도바울은 고린도전서 13장을 통해 자기중심적인 생각으로 가득한 고린도 교인들에게 더 나은 삶을 살 것을 권면하며 사랑의 중요성과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했다. 즉 사랑장은 막연하고 추상적인 감성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이해하고, 예배하고, 섬기고, 헌신하는 데 있어서 자신의 방법만이 최고라 믿는, 사랑 없는 자들을 향한 도전의 말씀이다.
예수님이 보이신 완전한 사랑 그렇다면 어떻게 사랑해야 할까? 과연 우리가 고린도전서 13장이 말하는 사랑을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을까? 놀랍게도 성경에 그에 대한 구체적인 본, 완전한 모델이 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다. <사랑한다면 예수님처럼>의 저자 필 라이큰은 본서에서 고린도전서 13장이 예수님의 초상화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예수님과 제자들의 이야기로 바울의 사랑장을 설명하는 독특한 구성을 취하고 있다. 본서를 통해 독자들은 사랑장의 모든 속성이 예수님의 공생애 안에 실제로 고스란히 녹아 있음을 발견함과 동시에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될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의 넘치는 사랑에 흠뻑 젖어 그 사랑을 전하고 싶어질 것이다. 아울러 그동안 막연하게 알고 있었던 사랑의 개념을 보다 구체적으로 깨달아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생한 그림을 그리며 하나님께서 왜 참사랑이시고 완전한 사랑이신지 가슴 깊이 깨닫게 될 것이다.
고린도전서 13장의 진수를 경험하게 하는 책 본서에 대해 미국의 ‘Christianity Today’는 별 다섯 개 이상의 가치가 있는 훌륭한 책이라고 극찬했다. 또한 권위 있는 복음주의 신학자 존 맥아더를 비롯하여 팀 켈러, D.A. 카슨, 마이클 카드, 튤리안 차비진 등의 영향력 있는 사역자들도 애정 가득한 추천사를 보내왔다. 세상에는 사랑에 대한 묵상글, 그리고 고린도전서 13장에 대한 해설책이 무수히 많지만 <사랑한다면 예수님처럼>처럼 독특한 전개와 깊이 있는 통찰을 보여준 책은 없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사랑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갖게 될 것이며 더 이상 명사가 아닌 ‘동사로서의 사랑’을 삶으로 소유하게 될 것이다. 책 마지막에 수록한 스터디가이드도 매우 유익하다. 저자가 교인들과 함께 검증을 걸쳐 완성한 만큼 가정과 교회의 소그룹에서 보다 깊이 있는 공감과 적용을 나눌 수 있을 것이다. 서문에서 밝힌 바와 같이 저자는 이 책의 내용을 교인들과 함께 나누며 교회의 놀라운 변화를 경험했고 예수님을 좇아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고 고백한다. 한국교회에도 같은 고백이 이루어지는 놀라운 사랑의 기적이 일어나길 기대한다. 앨버트 몰러의 말처럼 <사랑한다면 예수님처럼>은 ‘온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선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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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사랑의 복음 안에서 자라가기를…….”
1. 사랑이 없으면 아무 유익이 없다 사랑장 / 사랑이 필요한 이유 / 사랑을 안다고 믿었던 청년 / 사랑의 구세주 2. 생명보다 귀한 사랑 사랑의 초상화 / 온유 / 하나님의 자비 / 온유하라 3. 사랑은 성내지 않는 것 ‘성냄’의 정의 / 긴 하루를 마칠 때 / 성냄의 본질 / 사랑의 증거 / 사랑을 버린 자들을 사랑하기 4. 사랑의 거룩한 기쁨 두 가지 기쁨 / 시몬과 죄 많은 여인 / 시몬의 실수 / 사랑 없는 바리새인 / 사랑의 원천 5. 사랑은 기다리는 것 인내 / 사랑을 증거한 희생 /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 일하시는 하나님 / 고난 중에도 사랑받는 우리 / 모든 고통이 끝나는 날 6. 사랑의 광대함 관대함, 겸손, 정중함 / 영원한 사랑 / 무릎을 꿇는 사랑 / 가장 낮은 자리에서 7. 사랑은 바라고 기대하는 것 사랑의 소망 / 소망이 가득한 기도 / 모든 소망은 하나님께 / 소망을 품으라 8. 사랑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 것 나를 버리는 사랑 / 겟세마네 동산에서 /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 남을 먼저 9. 사랑은 모든 것을 견디는 것 사랑하기 때문에 / 고난당하신 구세주 / 죄 없이 수치를 당하심 /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10. 사랑은 믿는 것 언제나 모든 것을 믿으며 / 나의 하나님 / 예수님의 믿음 / 하나님의 손에 11. 사랑은 용서하는 것 분노 없애기 / 베드로의 추락 / 베드로의 회개, 그리고 용서 / 베드로의 회복 / 용서한다면 예수님처럼 12. 사랑은 결코 실패하지 않는다 영원한 사랑 / 지금부터 영원까지 / 하나님께서 보이신 증거 / 넉넉히 이기느니라 / 불굴의 사랑 / 사랑을 추구하라!
STUDY GUI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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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히도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만큼 사랑할 능력이 없다. 우리는 줄 준비가 되어있다. 그러나 주고도 남을 때만 준다. 섬길 준비도 되어 있다. 그러나 불편하지 않은 범위 안에서만 섬긴다. 사랑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에 대한 대가가 보장될 때만 사랑한다. 하지만 예수님은 우리와 전혀 다른 분이다. 오직 예수님만이 “하나님의 사랑, 놀라운 사랑”을 하실 수 있다. 우리는 하늘의 영광을 버리고 인간의 몸을 입으신 예수님의 겸손에서 사랑을 본다. 고침을 받고자 자신을 둘러싼 사람들을 참으시는 모습에서 사랑을 본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자신의 뜻을 주장하지 않으시고 십자가에 순종하시는 모습에서 사랑을 본다. 우리 죄를 위하여 고통을 참으시는 모습에서 사랑을 본다. 원수에게 용서의 자비를 베푸시는 모습에서 사랑을 본다. 하나님께 무덤에서 일으켜주실 것을 구하는 믿음에서 사랑을 본다.
주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신 사랑을 우리도 이웃에게 보여주어야 한다.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은 단지 우리만을 위해서가 아니다. 예수님은 그분의 사랑을 배운 우리를 통하여 다른 이들에게도 사랑이 흘러가기 원하신다. 사람들은 우리의 사랑을 보고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는 사실을 안다. _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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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이처럼 성경적이면서도 새로운 관점으로 참된 사랑을 분석한 필 라이큰에게 감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단순하면서도 깊이 있는 내용으로 사랑에 대한 당신의 생각을 변화시키고 새로운 시각으로 참된 사랑을 이해하도록 도울 것이다.” ▲ 존 맥아더(John MacArthur), 캘리포니아 선 벨리, 그레이스커뮤니티교회 담임 목사
“필 라이큰의 학문적 깊이가 그의 목회 경험, 통찰력과 결합되어 누구나 고린도전서 13장의 진수를 경험하게 하는 한 권의 훌륭한 책으로 완성되었다.” ▲ 팀 켈러(Tim Keller), 뉴욕시 리디머장로교회 목사, 베스트셀러 의 저자
“나는 그분이 먼저 나를 사랑하셨고 그 사랑의 핵심이 내가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작은 능력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깊이 있는 이 책을 통해 그것을 늘 기억하도록 도와준 필 라이큰에게 두고두고 감사하게 될 것 같다.” ▲ 마이클 카드(Michael Card), 찬양사역자, 성경학자, 의 저자 “<사랑한다면 예수님처럼>은 나에게 가장 큰 도전을 준 책이다.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성장하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꼭 권하고 싶다.” ▲ 제리 브리지스(Jerry Bridges), 의 저자
“라이큰은 예수님이라는 프리즘을 통해 사랑장을 펼친다. 그리고 사랑에 대한 바울의 가르침을 보다 명확하게 제시한다. 예수님의 삶과 죽음을 묵상할 때, 고린도전서 13장 말씀은 성경에서 우리의 현실로 찾아온다.” ◀ D. A. 카슨(D. A. Carson),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대학원 신약학 연구교수
“50년 넘게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과 교훈을 경험하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됨을 맛본 사람으로서 이 책을 꼭 권하고 싶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받는 이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하여 깊은 통찰력과 배려를 갖고 정확하게 기록한 책이다.” ▲ 제임스 맥도널드(James MacDonald), 일리노이주 롤링 메도우, 하비스트바이블교회 담임목사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이토록 잘 표현한 책은 없었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삶을 목격하고 또 그 삶에 참여하기 바란다. 우리를 둘러싼 모든 세계가 변화될 것이다.” ▲ 헨리 코(I. Henry Koh), 미국 장로교 한국 목회, 북아메리카 선교 담당 코디네이터
“나는 우리 교회의 모든 소그룹이 이 책으로 공부하기 바란다. 이 책은 성경적이면서 실제적이다. 우리의 죄를 깨닫게 하는 동시에 용기를 준다.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해지기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 그렉 웨이브라이트(Greg Waybright), 캘리포니아 패서디나, 레이크에비뉴교회 담임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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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라이큰 (Phil Graham Ryken)
옥스퍼드대학 졸업(Ph.D). 필라델피아 제10장로교회를 담임하였으며 현재 휘튼칼리지 총장을 맡고 있다. <솔로몬: 돈, 섹스, 권력의 유혹>을 비롯하여 30여 권의 책을 집필, 편집하였고 대학 출강과 세미나 강사로도 활동하였다. 가족은 아내 리사와 5명의 자녀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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