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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구령의 열정(개정4판)
오스왈드 스미스 저 I 생명의말씀사 I 201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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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신국판(150*225) / 26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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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을 갈망하는 교회를 향한
오스왈드 스미스의 고전

이제 부흥은 끝났는가? 복음 전도는 더 이상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가?
각종 행사와 선물 공세로 사람들을 끌어 모으는 데 집중하고 있지만, 여전히 성도 수는 제자리를 걷거나 감소하고 있다. 설령 성도 수가 늘어난다 할지라도 그들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고 있는지 확신할 수 없을 때가 많다. 그것은 바로 이 시대 교회가 눈에 보이는 몸집 불리기에만 매달린 채 참된 부흥의 의미를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오스왈드 스미스는 이 책을 통해 부흥의 방법과 결과에 대해 오늘날 오해하고 있는 관점을 바로잡아준다. 그는 부흥과 각성, 회심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가 기도하지 않고, 성령의 능력을 구하지 않으며, 죄를 깨닫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오늘날과 달리 과거에 보인 기도와 성령의 능력, 죄 깨달음을 보이기 위해 여러 일화를 인용하며, 부흥의 장애물인 죄에 대해 다루고 부흥의 열쇠로 믿음을 이야기한다.

우리는 다시 부흥을 꿈꾼다
이 책은 부흥과 전도의 원론적인 측면을 다루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부흥과 전도를 다양한 측면에서 깊이 있게 다루고 있으며, 실제적인 방법과 저자의 생생한 경험을 담고 있다. 역사적으로 부흥이 있었던 당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실제로 저자가 오랜 세월 동안 어떻게 복음을 전하며 사람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했는지를 소개한다. 단순히 결신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각 사람에 맞게 진리를 전하게 하고, 어떤 진리를 전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전해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이 책의 특징]
_ 1981년 국내에 출간된 뒤 지금까지 30여 년 동안 꾸준히 독자들이 찾는 스테디셀러.
_ 기독교의 위상이 떨어져 전도하기 힘들고 부흥은 꿈조차 꾸기 어려운 이 시대에 이를 고민하며 부흥을 갈망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영적 각성과 실제적인 도움을 제시.
_ 양적 성장이 아닌 영혼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품고 공동체가 성장하는 길을 모색하고 있는 목회자와 사역자가 읽어야 할 필독서.
 
 
옮긴이 서문
추천사

1부 부흥, 영혼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열정
1장 성령의 부으심
2장 부흥을 위한 책임
3장 영혼을 낳는 진통
4장 위로부터 오는 능력
5장 죄의 각성
6장 부흥을 가로막는 죄
7장 부흥을 위한 믿음
8장 부흥을 향한 갈급함
9장 부흥 가운데 나타나는 하나님의 능력
10장 오늘날 어떻게 하면 부흥을 일으킬 수 있는가?

2부 전도, 영혼 구원을 위한 우리의 열정
11장 전도와 부흥은 지속될 수 있는가?
12장 전도 운동은 부흥이 아니다
13장 전도는 죽지 않는다
14장 이 시대에 필요한 것
15장 고통하는 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해답
16장 역사하는 전도
17장 상담실 전도, 이렇게 하라
18장 우리가 전해야 할 것들
19장 전도에서 배우는 교훈

3부 오스왈드 스미스의 부흥 일기
20장 부흥을 갈망하는 마음
21장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다
22장 고귀한 영적 경험
 
 
우리는 기도하고 있는가? 이 도시를 위해 하나님께 간구하는가? 성령의 부으심을 위해 밤낮으로 기도하는가? 지금은 기도할 때다. _ 1장

집회에 가보면, 전도자가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영접하라고 말한다. 물론 그것이 옳다. 그렇지만 우리는 죄인들이 그리스도께 통회하면서 영접해 달라고 간구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어야 한다! 오늘날에는 사람들이 냉랭하고 형식적이며 거래하는 듯한 방식으로 구원을 받아, 마치 자신들이 하나님의 구속을 받아들이는 호의를 베푸는 것처럼 보인다. 눈물은 말랐고, 죄의식이 없다. 회개와 뉘우침의 표시도 없다. _ 5장

손을 들고 강단으로 나아가 결신 카드에 이름을 적는 것과, 참으로 구원받는 것은 별개다. 그 일이 영속적이려면, 영혼이 선명하고도 계속적인 자유를 누려야 한다. 한 집회의 흥분 속에서 수백 명이 회심했다고 말하기는 쉽지만, 그로부터 5년이 지난 후에도 그들이 여전히 훌륭한 신앙인으로 남아 있기란 결코 쉽지 않다. _5장

고백하고 죄의 빚을 갚게 될 때 부흥은 시작된다. _6장

히브리서 11장의 믿음, 하나님께 대한 믿음, 그분의 말씀에 근거한 믿음, 그분의 종의 심장을 인도하는 믿음이 그 비결이다. 그런 믿음은 산을 옮길 수 있고 불가능한 것을 이룰 수 있다. 성령의 증거도 없이 믿는 허망한 믿음, 즉 아무 대가도 치르지 않는 믿음은 시간이 흐르고 실제로 일이 실현되지 않으면 어느새 사라져버리지만, 역사하는 기도와 영혼의 진통을 통해 생긴 하나님께 대한 믿음은 부흥을 이루는 최대 비결이 된다. _7장

부흥은 누구보다도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것이다. 부흥은 구원받지 않은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지만, 비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께로 돌아오지 않는 부흥은 이제껏 한 번도 없었다. 그렇지만 부흥은 원래 교회와 하나님의 백성과 연관된 것이다. 불이 완전히 꺼진 다음에는 불을 다시 일으키지 못한다. 적어도 작은 불씨가 남아 있어야 바람을 불어 다시 불을 크게 붙일 수 있다. 마지막 불씨까지 꺼져버렸다면 소망이 없다. 처음부터 새 불씨를 만들어내야 한다. _ 9장

부흥이 일어날 때 하나님이나 하나님의 역사를 거스르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일이다. 비그리스도인들이 갑자기 다른 사람들에 대한 경고로 등장하기도 한다. 하나님은 살아 계신다. 부흥이 오면 사람들은 그 사실을 알게 된다. _ 9장

전도는 죽지 않았다. 결코 죽지 않았다. 또 죽을 수도 없다. 전도는 하나님이 일을 성취하시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_13장
 
 
 
 
오스왈드 스미스(Oswald J. Smith)
1889년 캐나다에서 출생하여 1915년 맥코믹 신학교를 졸업하고 1918년 캐나다 장로교회 사역자로 임명되었다. 1920년, 선교사가 되려는 열정을 품게 된 그는 늘 주님을 섬길 수 있는 길을 열어달라고 기도했다. 끝내 선교사로 파송되지는 못했지만, 하나님은 그를 다른 길로 인도하셨다. 그렇게 해서 그는 1921년 토론토에 기독 연합선교회(Christian and Missionary Alliance)와 연합하여 선교사를 파송할 수 있는 교회를 설립하였고, 1928년에는 또 다른 독립적인 교회인 피플즈 교회(People's Church)를 설립하였다.
1930년부터는 라디오 방송과 선교 집회를 주최하기 시작했고, 토론토를 기반으로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선교사를 동원하는 데 힘썼다. 80개국에서 12,000편의 설교를 하였으며, 30여 권의 저술을 남겨 130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고, 1,000편의 시와 "더 깊은 곳으로"(Deeper and Deeper)를 포함한 200편의 찬송곡을 쓰는 등 그는 선교사이자 전도자, 목회자이자 찬송 작사자로서 다양하게 활동하며 영혼을 향한 열정을 보여주었다.
국내에 번역 출간된 저서로는 「선교사가 되려면」(생명의말씀사), 「구원을 열망하라」(나침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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