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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감사로 시작하는 365
이영훈 목사 저 I 서울말씀사 I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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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말씀을 묵상하고 감사 제목을 적을 수 있도록
〈나의 감사〉란 제공

《감사로 시작하는 365》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가 2021년을 맞는 성도들에게 새해엔 일 년 내내 하루하루 감사의 아침을 맞이하고 절대 감사, 무조건 감사, 한평생 감사의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엮은 책이다.
이 책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매일 한 쪽의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일 제공된 한 구절의 성경 말씀을 묵상하고 그 날의 본문을 읽다보면 어려운 생활 속의 불평이 어느새 감사의 고백으로 변하게 된다.
이 감사의 고백을 본문 아래 제공된 〈나의 감사〉란에 하루하루 적어 나가다보면 한 해가 감사의 시간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저자인 이영훈 목사는 그리스도인이 항상 감사해야 하는 이유를 세 가지로 설명한다.
먼저 ‘감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살전 5:18)이라는 말씀을 들어 감사는 그리스도인의 특징이라고 강조한다. 비난과 정죄, 원망과 불평이 가득한 이 시대에 그리스도인으로서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은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는 사명을 감당하는 모습이라고 이야기 한다.
또 감사는 성령충만의 증거로, 성령충만을 받으면 우리 마음이 하나님의 은혜로 새로워지고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으로 가득 차, 여러 가지 걱정 근심으로 괴로울 때도 주님이 주시는 위로와 용기로 인해 마음에 평강을 얻어 감사가 넘쳐날 수밖에 없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 4:6)는 말씀을 들어, 감사를 기도 응답의 열쇠라고 설명한다. 하나님은 우리 삶의 형편과 처지를 아시고 모든 필요를 풍성히 채워주시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기도할 때는 하나님이 이미 응답해주셨음을 믿고 감사함으로 기도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짧은 감사의 글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매일 감사의 비타민이다. 매일 날짜에 따라 해당되는 내용을 읽다 보면 잃었던 감사를 회복하고 감사하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승리의 삶을 살아가게 된다.
매일 하루 한 쪽씩 감사의 글을 읽고 마음에 새기면서 글로 표현하다 보면, 일 년 내내 하루하루 감사의 아침을 맞이하고 절대 감사, 무조건 감사, 한평생 감사의 삶을 살아가게 된다.
 
 
 
 
 
 
 
 
저자 이영훈
4대째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주일학교를 다니며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깊은 인연을 맺어 왔다. 연세대학교 및 한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한 후 미국 템플대학교에서 교회사 종교철학석사(M.A.) 및 종교철학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현재 여의도순복음교회 제2대 담임목사로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장, 한국기독교총연합회(CCK) 대표회장, Good TV 공동대표, 국민희망실천연대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회장 등을 역임했다.
하나님의 절대 주권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중심으로 한 절대 긍정 절대 감사의 믿음을 강조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The Holy Spirit Movement in Korea》, 《성령과 교회》, 《영적 성장의 길》, 《사도행전 강해》 총8권, 《요한복음 강해》 총 5권, 《창세기 강해》 총 4권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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