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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열린다 성경 식물 이야기
류모세 저 I 두란노 I 2008-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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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316쪽 1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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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읽는 패스워드, 식물!



이스라엘 선교사 류모세의 『열린다, 성경 - 식물 이야기』. 이스라엘에서 9년째 사역하고 있는 저자가, '식물'을 키워드로 성경 시대 유대인의 문화와 풍습과 사고로 성경을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눈을 열어준다. 성경을 살아 있는 말씀으로 읽는 길로 인도하고 있다. 우리의 삶을 관통하는 영적 지혜도 얻게 된다.



이 책은 무화과나무, 포도나무, 살구나무, 로뎀나무, 상수리나무, 그리고 석류 등 식물에 대한 이야기로 알쏭달쏭한 성경의 의미를 밝혀내고 있다. 특히 성경에 등장하는 식물의 비유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간다.



<엘리야는 왜 로뎀나무 밑에서 죽기를 간구했을까?>, <솔로몬은 사랑하는 여인을 만나러 왜 호두동산으로 내려갔을까?>, <삼손은 왜 자신의 힘이 마르지 아니한 푸른 칡에 있다고 했을까?>, 그리고 <예수님은 왜 첫 번째 기적으로 포도주를 택하셨을까?> 등 문답 형식으로 구성하여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다.
 
 
프롤로그 ― 성경을 읽는 패스워드, 식물

1장 예수님은 왜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셨을까? ― 열매 맺지 못한 무화과나무
2장 예수님은 왜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셨을까? ― 참고 인내하는 올리브나무
3장 삭개오는 왜 뽕나무에 올라갔을까? ― 목자와 뽕나무
4장 예수님은 왜 첫 번째 기적으로 포도주를 택하셨을까? ― 생명을 기쁘게 하는 포도나무
5장 대제사장 옷에는 왜 석류가 달려 있을까? ― 최고의 영광을 상징하는 석류
6장 아론의 지팡이에는 왜 살구꽃이 피었을까? ― 흔들어 깨우는 살구나무
7장 엘리야는 왜 로뎀나무 밑에서 죽기를 간구했을까? ― 사람들의 한탄을 들어주던 로뎀나무
8장 아브라함은 왜 에셀나무를 심었을까? ― 광야 같은 인생의 안식처, 에셀나무
9장 잡초가 겨자나무라고? ― 거목이 된 잡초, 겨자풀
10장 가시나무가 상수리나무라고? ― 새 희망을 상징하는 상수리나무
11장 예수님은 왜 가시면류관을 쓰셨을까? ― 백성들의 어리석음을 심판하는 가시나무
12장 떨기나무는 왜 저주를 받았을까? ― 저주받은 소돔의 사과
13장 솔로몬은 왜 백향목으로 집을 지었을까? ― 영화를 상징하는 백향목
14장 탕자는 왜 하필이면 쥐엄 열매를 먹었을까? ― 가난한 자의 식량, 쥐엄 열매
15장 현숙한 여인은 팔뚝 굵은 여인? ― 수고의 결실을 맺는 밀과 보리
16장 솔로몬은 사랑하는 여인을 만나러 왜 호두동산으로 내려갔을까? ― 사랑과 화합을 상징하는 호두
17장 레아와 라헬은 왜 합환채를 가지고 싸웠을까? ― 사랑을 상징하는 합환채
18장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유대인들은 왜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었을까? ― 아르바 미님 1 - 종려나무
19장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온다니! ― 아르바 미님 2 - 버드나무
20장 꿈속에서 무성한 가지를 보면 복권을 산다고? ― 아르바 미님 3 - 무성한 가지(화석류) 이야기
21장 그 나무꾼은 왜 나무에 목숨을 걸었을까? ― 놀라운 생명력을 가진 슬로브핫
22장 다윗은 왜 우슬초로 자신을 씻어 달라고 했을까? ― 겸손한 식물 우슬초
23장 삼손은 왜 자신의 힘이 마르지 아니한 푸른 칡에 있다고 했을까? ― 푸른 칡의 비밀
24장 모세는 광야의 물에 무엇을 집어넣었을까? ― 광야의 물을 정화시켜 주는 식물들
25장 땅이 저주를 받아서 태어난 식물이 있을까? ― 멸망의 식물들 이야기
26장 샤론의 꽃은 어떤 꽃일까? ― 이스라엘의 여름 꽃과 겨울 꽃 이야기
27장 솔로몬은 사랑하는 이에게 어떤 향수를 뿌려 줬을까? ― 이스라엘의 향품들

에필로그 ― 유대인들과의 멀어진 틈을 메우기 바라며
프롤로그 ― 성경을 읽는 패스워드, 식물

1장 예수님은 왜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셨을까? ― 열매 맺지 못한 무화과나무
2장 예수님은 왜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셨을까? ― 참고 인내하는 올리브나무
3장 삭개오는 왜 뽕나무에 올라갔을까? ― 목자와 뽕나무
4장 예수님은 왜 첫 번째 기적으로 포도주를 택하셨을까? ― 생명을 기쁘게 하는 포도나무
5장 대제사장 옷에는 왜 석류가 달려 있을까? ― 최고의 영광을 상징하는 석류
6장 아론의 지팡이에는 왜 살구꽃이 피었을까? ― 흔들어 깨우는 살구나무
7장 엘리야는 왜 로뎀나무 밑에서 죽기를 ...
 
 
 
 
예수님은 아직 때가 되지 못해 열매 맺지 못한 무화과를 왜 저주하셨을까?
선악과는 어떤 나무일까?
겨자씨는 정말 큰 나무로 자라서 새들이 깃들까?
삭개오는 종려나무가 많은 여리고에서 왜 뽕나무에 올라갔을까?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유대인들은 왜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었을까?
아브라함은 왜 브엘세바에 에셀나무를 심었을까?
다윗은 왜 우슬초로 정결케 해 달라고 기도했을까?
세례 요한은 광야에서 진짜 메뚜기를 잡아먹었을까?
솔로몬은 왜 백향목으로 성전을 지었을까?
엘리야는 왜 로뎀나무 밑에서 죽기를 간구했을까?

성경을 2,000년 전 기록된 고대 문헌이 아니라, 살아 있는 말씀으로 읽으려면 먼저 성경이 탄생한 이스라엘의 문화를 알고 공감해야 한다. 『열린다 성경 ― 식물 이야기』는 이제까지 어느 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성경의 수수께끼를 푸는 열쇠를 제공한다.

1. 성지 이스라엘은 수많은 식물들의 서식처이고, 이 식물들은 예수님이 계시던 때나 2,000년이 지난 지금이나 변함없는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2. 성경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식물들의 비유가 나온다. 그런데 우리를 혼란스럽게 하는 것은 전혀 식물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것도 식물일 때가 종종 있다는 것이다.

3. 성경에 나오는 수많은 식물들의 비유는 하나같이 이해하기가 간단하지 않다.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이는 우리가 그 식물을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어떻게 생겼는지 사진이라도 봤다면 이해하기가 한결 쉬울 것이다. 이스라엘은 따뜻한 지중해성 기후로, 기후가 전혀 다른 지구 반대편에 있는 한국에서는 전혀 볼 수 없는 식물들이 잔뜩 자란다.

4. 성경의 어떤 한 구절을 이해하려면 식물의 정보를 알아야 할 때가 있다. 그 식물이 언제 꽃이 피고 어떻게 열매를 맺고 또 암술과 수술이 어떤지 알아야 말씀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5. 성경에 등장하는 식물들의 비유 속에는 성서 시대 유대인들의 독특한 사고와 상징과 문화가 담겨 있다. 이것을 알면 성경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한의사이자 서양 의학을 전공한 글쓴이는 무화과, 올리브, 포도, 뽕나무, 백향목, 우슬초, 로뎀나무 등 이스라엘에서 자라는 성서 식물의 이야기를 통해 알쏭달쏭한 말씀의 의미를 풀어 나간다. 책의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와우, 진짜야?” 하고 절로 감탄사를 외칠 것이다.

이 책은 지금의 한국 문화가 아닌 1세기 유대인의 문화와 풍습으로 성경을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눈을 열...(하략)
 
 
류모세
이스라엘에서 10년째 사역하고 있는 저자는 한국에서는 한의학을 전공했고, 이스라엘에서는 서양 의학으로 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그는 이스라엘에서 깨달은 것이 있다. 이스라엘의 작은 땅에서 탄생한 성경은 성서 시대 유대인들의 문화를 알아야 올바로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열린다 성경 ] 시리즈를 기획하게 되었다. 첫째 권 [열린다 성경―식물 이야기 ]는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유대인의 문화와 풍습으로 성경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열린다 성경―광야 이야기]는 두 번째 권이다. 광야를 알아야 성경이 제대로 보인다. 광야는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과 깊은 교제를 했던 곳이다. 저자는 ‘세미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매력적인 ‘광야’를 소개하면서 현대인들이 광야의 영성을 갖길 소망한다.
이 책은 유대인의 문화와 풍습으로 성경을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눈을 열어 줄 것이다. 누구도 대답해 주지 못한 암호문을 푸는 패스워드를 제공할 것이다.

저자는 온누리교회 소속 이스라엘 파송 선교사이며 온누리 이스라엘 베이스 지역 책임자다. 현재 [이스라엘 투데이] 편집장으로 섬기면서 이스라엘의 회복을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구독문의: 02―2277―0691). 또한 역사·지리·문화를 통해 성경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 9일 일정의 [현장체험 성경일독학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문의: 김기연 02―771―3111).
저자는 경희대학교 한의과 대학을 졸업하고 강남 백병원에서 한방과장으로 섬겼으며, 히브리의대 세포생리학 석사 과정과 히브리의대 약리학 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저서로는 [체질을 알면 사람이 보인다](고려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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