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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내 삶에 들어온 로마서
박영덕 저 I 생명의말씀사 I 201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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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으로 들어온 생활밀착형 로마서 이해”
“그리스도인이 되면 걱정도 안 합니까?”
“죄를 좀 지으면 안 됩니까?”
“교회 가면 힘이 납니까?”

「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박영덕 목사가
바울 사도에게 다시 신앙을 묻다!
 
 
프롤로그_ 내 삶에 빛을 비춰준 로마서
시작하는 글 _ 로마서를 들어가며…….

1장. 의인 바울의 문안 (1:1-16)
1. 예수님은 꼭 죽으셔야 했습니까?
2. 믿고 나면 무엇이 달라집니까?
3. 그리스도인이 되면 걱정도 안합니까?
4. 교회 가면 힘이 납니까?
5. 어린 신자를 어떻게 돌볼까요?
6. 신앙생활 열심히 하는데 왜 이렇게 일이 안 풀립니까?

2장. 의인이 되는 길 (1:17-4장)
1. 하나님은 어떤 사람에게 구원을 주십니까? 착한 사람입니까? 믿는 사람입니까?
2. 도대체 이 땅에 구원받을 사람은 하나도 없다고요?
3. 구원을 공짜로 받는다고요?

3장. 의인의 신분 (5장-8장)
1. 꼭 회개해야 합니까?
2. 언제쯤 이 미지근한 신앙생활을 탈피할 수 있을까요?
3. 왜 하필 나에게 고난이 찾아왔습니까?
4. 하나님의 사랑이 안 느껴지는데요?
5. 나는 이제 절대로 지옥에 안 간다고요? 내가 의인이 되었다는 걸 믿어도 되나요?
6. 죄를 좀 지으면 안 됩니까?
7. 저 같은 자도 의의 무기가 될 수 있습니까?
8. 타는 불못에서 건짐받아 지금 이대로도 너무 행복한데요?
9. 율법은 왜 주셨나요?
10. 나는 왜 자꾸 넘어집니까?
11. 그리스도인에게 벌이 전혀 없다고요?
12. 성령님은 나를 어떻게 도우십니까?
13. 부족한 제가 과연 영화에 이를 수 있을까요?

4장. 의인의 부르심 (9장-11장)
1.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책임은 어떻게 조화됩니까?
2. 유대인들은 왜 주님을 배척했습니까?
3. 전도하다가 무시당할까 두려운데 어떻게 하죠?
4. 재림 전에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남은 한 가지 약속은 무엇입니까?

5장. 의인의 삶(12장-16장)
1. 맨정신으로도 헌신이 가능하다고요?
2. 은사는 왜 주셨습니까? 어떻게 사용할까요?
3. 주님의 일을 하는데 왜 자주 낙심이 될까요?
4. 미워하는 사람이 있는데 어떻게 할까요?
5. 왜 국가에 복종해야 합니까?
6. 사랑하면 어떻게 율법이 완성됩니까?
7.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다고요?
8. 술 마시면 안 됩니까? 고스톱은요? 교인들도 많이 하는데요?
9. 어린 자를 위해서 벌써 많은 것을 포기했는데요?
10. 주님의 일을 하는데 왜 비방을 더 많이 받습니까?
11. 어릴 때부터 교회를 다녔는데 왜 신앙이 자라지 않을까요?
12. 한국에서 그만 살라고요?
13. 기도가 있는데 위대한 인물이 안 될 수도 있나요?
14. 초대 교회 성도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요?
15. 문자 메시지를 열심히 보내라고요?
16. 신우회까지 가입하라면 곤란한데요?
17. 어떻게 선을 행할까요?
18. 혼자 신앙생활하면 안됩니까?
19. 나보고 선교사가 되라고요?

 
 
“목사님, 저는 세상살이에 찌들어 힘든데 왜 위로의 설교를 해주시지 않습니까?”
“아니, 교회 나오는 것 자체만으로도 매우 큰 위로인데 형제는 아직도 성도간의 교제에서 오는 큰 격려와 위로를 경험하지 못했다는 말입니까?”
물론 성도들은 설교를 통해 위로받는다. 그러나 설교만 기대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일주일 내내 복음을 위해 살다보면 주일에 만날 믿음의 가족들을 그리워하게 된다. 같은 생각과 믿음을 갖고 있는 성도들이 모인 교회에 들어서기만 해도 벌써 위로가 되고 힘을 얻기 마련이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과 형제를 사랑하는 것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이 둘은 나뉘어서도 안되고 실제 나눌 수도 없다. 이런 면에서 바울은 성도들이 나누는 교제와 사랑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준다. 바울은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롬 1:8) 바울이 감사하는 이유는 로마 교인들의 믿음이 온 세상에 퍼졌기 때문이다. 그런 심한 박해 속에서도 신앙을 버리지 않고 굳건하게 서 있는 그들을 생각할 때 바울은 마음이 뜨거워졌다. 복음 때문에 많은 고난을 받은 바울은 로마 성도들이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다는 말을 들을 때 기쁨과 감사가 넘쳤다. 비록 그들을 만나지 못했지만 영적 교류가 있었던 것이다. 하나님은 잘 섬기는 바울에게는 이런 형제에 대한 깊은 사랑이 있었다. 이것이 성도간의 사랑이다.……대학시절에 나는 수련회에만 가면 눈물을 많이 흘렸다. 캠퍼스에서는 전도하면서 숱하게 거절당하고 무시받아 외롭고 힘들다가 동역자들을 만나면 깊은 감동이 일었다. ‘아, 이 사람들이 있구나! 나 혼자만 핍박당한 것이 아니라 함께 싸우는 같은 편이 있구나.’ 옆에 앉아 있는 지체를 바라보기만 해도 마음이 뜨거워지곤 했다. 그러나 요즘은 교회에서 복음 때문에 함께 수고하며 하나 되기보다는 함께 놀면서 친해지려는 경향이 많은 것 같아 염려스럽다.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단순한 친목이 아니라 초대교회가 가졌던 복음 안에서의 전우애를 바탕으로 한 친밀감이다._ p.24-26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신앙생활의 모든 답은 로마서에 있다!
왜 우리의 믿음이 이 시대에 이토록 힘이 없는가? 왜 우리의 신앙은 말과 행동이 다르다는 비판을 듣는가? 우리 시대에도 적용되는 분명한 해답을 성경은 정말 가지고 있는가? 성경을 읽으며 답변과 능력을 구해보지만 이 혼란한 시대에는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갈피를 잡을 수가 없다. 「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로 전도현장에서 불신자들을 위한 실제적인 답변을 찾았던 박영덕 목사가 신앙생활의 구체적인 모든 답을 로마서에서 찾았다.

많은 사람들이 복음의 교리를 단순한 윤리적 가르침으로 여기고 부담스럽게 여기거나 어렵다고 느낀다. 혹은 삶과는 동떨어져 있다고 느낀다. 그러나 복음의 교리에 대한 충분한 설명 없이 그리스도인의 삶을 말한다면 그것은 단지 윤리적인 가르침밖에 되지 않는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는 먼저 복음의 진리를 배운 후에 알 수 있다. 기초공사가 부실한 건물은 무너질 수밖에 없는 것처럼 진리를 모른 채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극히 위험한 일이다. 특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혼란한 시대에는 우리가 믿는 진리에 대해 잘 배워야 세상의 잘못된 가르침을 피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열매 맺는 삶을 살 수 있다.

저자는 성경 66권 강해와 끊임없는 전도 현장에서의 경험을 접목시켜 어렵게만 느껴지는 로마서의 교리를 삶의 실제적인 문제와 연결시켜 풀었다. 그의 로마서를 읽다보면 ‘아, 이 문제가 복음의 진리와 이렇게 연결되는구나!’라는 것을 느끼며 쉽게 로마서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그간 어려운 로마서로 복음을 이해하고 삶에 적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던 모든 이들에게 진리와 신앙생활의 모호함을 풀어주고 분명한 답변을 제공해 줄 구체적인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이 책의 특징]
• 로마서가 이렇게 쉽다니!
로마서만큼 삶의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답변을 다룬 성경은 없다. 단순한 성경강해가 아니
라 삶과 연결된 답변을 찾은 로마서라 이해가 쉽다.

• 아, 삶에는 이렇게 적용하는구나!
박영덕 목사는 20여 년이 넘게 전도 현장을 누비는 전도자이다. 그는 혼란한 시대를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는 이들의 목소리를 듣고 실제적인 적용을 로마서에서 찾았다.

• 「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저자의 최신간
현장에서 부딪히며 직접 답변을 고민했던 스테디셀러「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처럼 질문과 응답식 구성으로 신앙생활의 분명한 해답을 말한다!

• 신앙생활의 모든 답! 모두를 위한 로마서!
구체적인 신앙생활의 문제와 답변을 찾은 이 책은 목회자를 위한 로마서가 아니라, 초신자부터 목회자까지 모든 이들이 읽어야 할 로마서다.

[추천독자]
1) 크리스천이라 생각하지만 믿음의 감격이 무뎌진 잠이 든 성도
2) 구원의 진리를 확실히 알고 제대로 의인의 삶을 살고 싶은 성도
3) 열정은 있지만 어떻게 살아야 할지 삶의 갈피가 안 잡히는 성도
4) 요즘에도 성경말씀대로 살 수 있는지 말씀의 적용이 안되는 성도
5) 진리는 잘 모른 채 봉사중심의 신앙생활에 익숙한 성도
6) 말씀의 일꾼으로 바로 서서 진리의 능력을 경험하고 싶은 성도
7) 성도들의 실제적인 신앙질문에 분명한 해답을 전하고 싶은 리더, 교역자
 
 
모태신앙인으로 대학 시절 주님께 헌신한 후 불신자에게 복음을 전하면서 학창 시절을 보냈다. 졸업 후 20여 년 동안 한국기독학생회(IVF) 간사로 서울, 대구, 부산의 대학교들을 방문하여 많은 청년 일꾼들을 키웠다. 동시에 총신대, 장신대, 서울신대원 등 14개 신대원으로 성장한 성경적 지도자 모임 ‘아나톨레’를 시작하고 섬겼다. IVF총무 사역을 마치고 영국에서 성경학교 및 라브리 공동체를 경험하며 성경 연구를 마친 후 귀국해 주은혜교회를 개척했다. 현재 섬기는 주은혜교회는 모든 성도가 성경을 연구하고 전도, 선교하는 주님의 제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계속 성장하고 있다.
그는 청년들과 한국 교회를 섬기면서 성경 연구의 중요성을 깊이 깨닫고, 한국 교회에 성경 말씀을 널리 알리기 위해 66권을 모두 강해 설교로 준비해 놓았다. 그래서 성경을 배우기 원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동영상이나 mp3로 쉽게 공부할 수 있다(www.elgrace.org).
또한 그의 비전은 국내 4천만 명의 불신자 중에 단 한 명이라도 복음을 듣지 못해 지옥에 가는 일이 없도록 모두에게 복음을 들려주며, 국외로는 13억이 넘는 중국인, 힌두교인만 8억인 인도, 아시아 9억(전 세계 15억)의 무슬림 영혼들을 위해 수만 명의 일꾼을 파송하는 일이다. 앞으로 이 일을 위해 한국 교회를 깨우고 주님의 일꾼을 키우는 데 남은 생을 드릴 것이다.

저서로는 불신자를 전도하고 초신자를 안내하기 위한 책 『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IVP), 신앙 양육의 교과서 『구원받은 이후에』(생명의말씀사), 문화명령의 모호성과 복음 전도의 최우선적 필요를 밝힌 책 『높아진 문화명령 낮아진 복음전도』(생명의말씀사)가 있다.
<주은혜교회(www.elgrace.org) E-mail : elgrace@elgrac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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