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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미우라 아야코가 남긴 100마디 지혜(Miura Ayako 100 No Yuigon)
코미도 카즈히로 저 I 생명의말씀사 I 201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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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점’ ‘길은 여기에’의 저자.
미우라 아야코가 남기고 간 이야기

“태양은 언제나 구름 위에서 빛나고 있다”
 
 

지은이의 말

1 ‘오늘’이라는 귀중한 하루
2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사는 것
3 인간은 고독하지만
4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
5 다시 일어설 수 있다
6 매일 기뻐하며 살기
7 한 치 앞은 빛
8 인간은 기적적인 존재이다
9 희망의 중요성
10 병의 긍정적 측면
11 살아가는 의미
12 미소의 힘
13 사람을 움직이는 격려의 말
14 자기가 옳게 생각되더라도
15 고민을 해결하는 발상의 전환
16 순조로울 때도, 운이 없을 때도
17 전쟁의 폐해
18 나만 외로운 것이 아니다
19 내가 먼저 인사하자
20 아이들의 절망을 아는것
21 지는 해도 아름답다
22 서로 용서하며 삽시다
23 사랑은 사람을 살게 한다
24 쓸모없는 전쟁
25 사랑이란 무엇인가
.
.
.
91 천지창조의 하나님
92 일기 쓰기의 유익
93 인생의 근본적인 질문
94 말의 힘
95 성공의 위험성
96 쓸모없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
97 마음이 편안해지는 말
98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99 평화를 구하는 마음
100 하나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세계

옮긴이의 말

 
 
▶ 작은 한 걸음부터
인생은 순조로울 때가 있고, 운이 없을 때도 있다. 불행해 보일 때가 있고 행복해 보일 때도 있다. 어떤 때이든지 절망할 필요도 없고 기뻐서 들뜰 필요도 없다. 어떤 날이든 빛은 우리 바로 옆에 있다고 믿으면 된다.

▶ 기도의 풍경
60대가 20대보다 덜 행복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침 해도 아름답지만 지는 해 또한 아름답습니다.

▶ 태양은 항상 구름위에
병자이든 가난한 사람이든, 능력이 없거나 혹 어린 아이라 하더라도, 각각의 인생에서는 자신이 주인공인 거야. 결코 정치가나 부자, 지식인만이 이 세상의 주인공이 아니지. 모두가 행복하게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고 싶다는 바람을 가지고 살아가는 주인공이라구. 그러니 한 사람의 인생도 결코 가볍게 여겨서는 안 돼.

▶ 내 빨간 수첩에서
만약 자신의 남은 인생이 1년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면, 사람들은 어떤 삶을 살게 될까? 만일 꼭 해야 할 일과, 해도 좋고 안 해도 좋을 일이 구분되어 있다면 아마도 우리는 반드시 필요한 일을 위해 시간을 쓸 수 있을 것이다.
 
 
미우라 아야코가 우리 곁을 떠난 지 10년.
하지만 그가 남긴 작품들은 여전히 읽는 이의 마음을 두드린다. 지금의 40대 이상은 그의 깊은 영성과 감성을 먹으며 청춘을 살찌웠다. 미우라 아야코의 첫 작품이자 첫 당선작이었던 ‘빙점’은 그동안 일본과 우리나라에서 영화로도 제작되었을 정도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의미를 던져주었던 역작으로 기억된다. ‘길은 여기에’는 미우라 아야코의 삶과 신앙을 고백한 에세이로써 또한 많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작품이다.
결코 가볍지 않은 삶의 무게를 지니고 살았던 그녀, 그녀가 사는 동안 겪었던 많은 고난들. 전쟁, 질병, 가난… 그러나 그 속에서 발견한 평화, 건강, 부요의 크기는 아픔을 뛰어넘고도 남음이 있다.
그녀가 남긴 많은 작품들 속에서 엄선한 인생의 교훈과 고백 100마디를, 그녀의 말년을 지켜주었던 지인이었던 코미도 목사의 필체로 다시 만나볼 수 있다.
미우라 아야코는 떠나갔지만…
그가 남긴 금과옥조같은 삶의 지혜를 만나보자.
본서는 미우라 아야코를 그리워하는 세대는 물론이고, 불꽃같은 청춘들에게도 분명 가슴 깊은 울림을 줄 것이다.
 
 
1948년 홋카이도 무로란 시에서 출생하여, 치토세 시 니카와에서 자랐다.
홋카이도 쿠리야마 고등학교, 메이지 대학, 성서신학사를 졸업하고 요코하마 시의 모토이시가와가미의 교회(현재 샤롬 복음교회) 부목사, 치토세 복음 그리스도 교회 목사를 거쳐, 1991년부터 일본 복음 그리스도 교회 연합(JECA), 아사히가와 메구미 그리스도 교회 목사로 섬기고 있다. 코미도 목사는 미우라 아야코와 가까이 교제하던 지인 중 한 사람으로 미우라 아야코와 함께했던 시간을 추억하고 그녀가 남긴 고결한 영성을 이 책에 담았다.
저서로 「북쪽 나라의 여행자」, 「성지의 여행자」 등이 있다.

옮긴이 정미라
중학교 시절, 미우라 아야코를 세상에 알려준 소설 「빙점」을 읽고 큰 감명을 받았던 역자는 현재 일본에 거주하며 번역과 통역 일을 하는 프리랜서다. 그는 막연하게 미우라 아야코를 꼭 한번 만나 보고 싶었던 바람을 이 책을 통해서나마 이뤘다고 한다.
경희대 사회학과 졸업하였고 일본으로 건너가 외어비즈니스 전문학교 일본어과, 와세다대학대학원 인간과학연구과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다.
히타치제작소, 주식회사 AIP, 일본 걸스카우트연맹, 신한은행 등 기업과 단체에서 통번역 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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