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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주님은 나에게 완전한 순종을 요구하신다
앤드류 머레이 저 I 규장 I 201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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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순종도 결국 불순종이다,
주님은 100% 완전한 순종을 원하신다!!
온전히 순종하지 않으면 주님이 나를 위해 아무것도 하실 수 없다

앤드류 머레이 디바인 북스 5

앤드류 머레이 디바인 북스(Andrew Murray Divine Books)
성령에 속한 사람만이 ‘신령하고 거룩한’Divine 글을 쓸 수 있다. 영에 감동을 주는 글은 자신이 직접 성령을 충만하게 받은 사람, 기도의 낙타무릎을 가진 자만이 쓸 수 있다. 현대의 많은 영성작가들은 성령과 무릎이 부재한 상태로 글을 쓰다보니 영혼의 깊은 울림을 주지 못하는 표피적인 글만 양산한다. 그러나 기도의 불, 성령의 불덩이를 간직한 앤드류 머레이가 서는 곳에는 기도부흥, 성령충만의 역사가 나타났다. 이에 규장은 우리의 냉랭한 심령에 하늘 불쏘시개가 될 그의 책들만을 정선하여 ‘앤드류 머레이 디바인 북스’로 내놓는다. 이 책들이 우리 가슴에 하나님의 거룩한Divine 불을 던질 것이다(총 20권 출간 예정).
 
 
● part 1 - 자아를 부인하고 거룩한 보좌 앞에 온전히 엎드려라
01 완전한 순종을 받으시기에 합당한 주님 앞에 온전히 굴복했는가?
02 성령에 완전히 항복한 삶은 사랑의 열매를 맺는다
03 오직 성령을 위하여 구별된 일꾼으로 서라

● part 2 - 나의 의지를 내려놓고 전능하신 주님만 신뢰하라
04 슬피 울며 자신을 부인할 때 완전한 변화가 시작된다
05 내가 전적으로 무력해질 때 주께서 역사하신다
06 성령의 능력으로 죄의 권세에서 벗어나 참 자유로 들어가라

● part 3 - 절대적인 순종으로 온전히 주님의 소유가 되어라
07 당신의 모든 것을 성령의 능력에 기꺼이 맡겨라
08 믿음으로 순복하여 주님의 보호하심 안에 거하라
09 아무것이 아닌 사람이 될 때 모든 것 되신 주님의 놀라운 은혜가 임한다



앤드류 머레이 디바인 북스 시리즈

앤드류 머레이 디바인 북스 1 내 앞에 엎드려라
앤드류 머레이 디바인 북스 2 나를 버려야 예수가 산다
앤드류 머레이 디바인 북스 3 나를 믿지 말고 예수만 믿어라
앤드류 머레이 디바인 북스 4 나를 비우고 성령으로 채우라
앤드류 머레이 디바인 북스 5 주님은 나에게 완전한 순종을 요구하신다
 
 
너 자신을 내 손에 기꺼이 절대적으로 맡기겠느냐?
너를 내게 주어 온전한 나의 소유가 되어라!

우리의 모든 것이 하나님께 절대적으로 순종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본성 자체가 그것을 요구하시기 때문이다.
우리의 모든 것이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아무것도 하실 수 없다.
우리가 하나님께 절반만 순종하거나 부분적으로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그분의 일을 행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가?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하실 수 없다.
절대적으로 순종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훼방하는 것이 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지금 우리에게 오셔서
하나님으로서 절대적인 순종을 요구하신다.

그러나 이는 우리 자신의 강함이나 의지로 되지 않는다.
우리에게 절대적인 순종을 요구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 은밀한 곳에서 친히 그 일을 이루어주신다.

성령의 신비한 능력으로 당신 마음 깊은 곳에서
절대적인 순종을 재촉하실 때 겸손히 엎드려 그분 앞에 아뢰어라.
“주께서 내 안에서 복된 일을 행하시도록
절대적으로 순종할 수 있도록 나와 내 자아의 모든 것을 주님께 맡깁니다.”
- 본문 중에서
 
 
 
 
앤드류 머레이 (Andrew Murray, 1828-1917)는 자신의 무능력을 절감하고 그리스도의 능력을 의지한 믿음의 사람이자 기도의 사람이다. 그는 1860년 자신이 시무하는 남아프리카의 교회에서 불꽃기도 부흥을 체험했는데, 폭포수 같은 기도와 더불어 성령충만이 온 회중에게 임하는 것을 똑똑히 목격했다. 기도의 사람이 서는 곳에 기도의 부흥이 일어났으며, 믿음의 사람이 서는 곳에 믿음의 역사가 나타났다. 그의 기도 영성과 성령충만 중심의 가르침은 남아프리카 교회들을 더 뜨겁게 달구었으며 영국의 기도운동으로 점화되어 1904년 웨일즈 부흥의 모판 역할을 하게 되었다.
그는 이 책에서, 모든 그리스도인은 자아를 부인하고 주님의 보좌 아래 엎드려 ‘절대적으로 순종’해야 하며, 주님께 온전히 순종하지 않으면 주님이 우리 삶에서 복된 일을 하실 수 없다고 말한다. 우리가 어린아이처럼 주님을 온전히 의지할 때 주님이 우리를 소유하시며, 전능하신 능력으로 지켜 보호하여주신다. 주님이 십자가를 통해 전적으로 자신을 우리에게 내어주신 것처럼 우리 또한 우리 자신을 전적으로 주님께 드려야 하며, 그럼으로써 철저히 주님의 소유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는 우리의 강함이나 의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리스도께서 부어주시는 성령님을 의지할 때 그분이 친히 우리 안에서 ‘완전한 순종’을 이루신다. 따라서 저자는 겸손한 심령으로 주 앞에 나아가 내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며 주님이 나의 모든 것이 되어주실 것을 구하고 아뢰라고 촉구한다. 내가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될 때 모든 것 되시는 주님이 복된 일을 이루신다.

역자 배응준 은 규장의 전문 번역위원으로 총신대학교 신학과와 신대원을 졸업했다. 그는 기독교 클래식을 잘 소화하여 탁월한 우리말 감각으로 번역할 줄 아는 역자로서 20여 년 동안 60여 권의 신앙서적을 번역했다. 대표적인 역서로는 오 할레스비의 ‘가들리 북스’(《영의 인도》 등 2권) ‘C. H. 스펄전 스워드 시리즈’(《하나님 편에 서라》 등 4권), 존 번연의 《리마커블 천로역정》, 테리 홀의 《성경 파노라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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