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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E. M. 바운즈 기도 클래식 (박스 세트, 전 7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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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신앙일반 > 교양*문화 도서 > 기도*영적성장 >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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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 M. 바운즈 기도 클래식 시리즈 ] 주님은 교회가 ‘기도하는 집’이라고 말씀하셨다(막 11:17). 그렇다면 교인들은 ‘기도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요즘의 교회는 기도하는 집이 아니라 ‘공연(公演)하는 곳’이 되었고, 교인들은 기도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관중(觀衆)이 되었다. 우리의 심령과 교회에 성령님이 계시지 않는데도 거짓된 평안에 안주하여 부르짖지 않는다. 오늘 우리의 심령의 문, 교회의 문을 열면 마치 냉동고의 문을 열 때와 같은 싸늘한 냉기가 느껴지지 않는가? 이제 우리의 현실을 직시하고 우리의 차가운 심령과 교회에 기도의 불을 지펴 성령의 용광로가 펄펄 끓는 곳이 되게 하자! 이에 규장은 역사적으로 그 능력이 검증된 기도의 화부(火夫), 기도의 선지자 ‘E. M. 바운즈 기도 클래식 시리즈’(총 10권 예정)를 발행하여 한국의 모든 그리스도인의 심장에 기도의 불을 붙이려 한다. 기도의 화염방사기 바운즈가 당신의 심장을 하늘 불로 타오르는 심장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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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M. 바운즈 (Edward McKendree Bounds, 1835~1913)는 ‘기도의 사람’, ‘기도의 선지자’였다. 그는 언제나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7시까지 기도했다. 그는 기도하지 않고는 말씀을 보지 않았고, 기도하지 않고는 설교나 전도도 하지 않았다. 그가 저술한 기도 책들도 펜으로 기록한 것이 아니라 무릎으로 기록한 것이다. 그의 열렬한 기도의 촉구와 기도의 능력에 관한 설복, 기도응답에 관한 확신의 권면은 100년 동안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그의 글은 한 세기 전의 글이라 하기에는 도저히 믿기지 않을 정도로 오늘날 우리에게도 영혼의 깊은 울림을 남긴다. 성경에 통달하고 인간의 본성을 꿰뚫는 그의 글은 우리의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갠다. 두뇌와 기교만으로 글을 써나가는 표피적인 영성작가들과는 그 궤를 달리한다. 그는 신앙의 본질을 파고들어가, 하나님의 음성을 대변하는 선지자의 영성을 가진 사람이다. E. M. 바운즈는 이 책에서 우리의 모든 영역이 우리가 부르짖는 기도에 달려 있으며, 기도의 근거가 되는 하나님의 놀라운 약속 역시 우리의 기도로 말미암아 우리 삶에 생생한 현실이 된다는 것을 역설하고 있다. 기도의 가능성은 하나님의 능력이 미치는 곳까지 나아간다. 그 가능성은 무한대로 향하고, 우리 삶의 가장 큰 일과 가장 작은 일을 포함한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마 7:7)라는 약속에 근거한다. 하나님 자신이 우리의 기도 응답을 보증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도를 명하고 기도의 응답을 약속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놀라운 약속들을 주셨지만 기도를 사용하지 않는 자에게 그 약속이 열매를 맺는 경우는 없다. 이 책을 통해 기도의 놀라운 가능성과 위대한 능력을 깨닫게 될 것이며, 우리의 삶 가운데 그 능력을 맛보고자 하는 뜨거운 열망으로 심장이 타오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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