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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유진 피터슨 핸디북 3종 세트
유진 피터슨 저 I IVP I 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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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탁월한 이야기꾼,
유진 H. 피터슨
그의 대표작 중에서
독자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책,
3종 Special Edition!

우리 시대 영성의 거장이자 탁월한 이야기꾼 유진 피터슨! 그의 대표작 중에서 독자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책을 손바닥만한 크기의 핸디북으로 다시 출간하였다. 삶에 단 한 번도 기적이 없었던 사람 다윗이야기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혈관을 타고 들어와 온 몸으로 퍼지는 영적 독서에 관한 이야기「이 책을 먹으라」, 시편의 지혜를 통해 이 세상을 사는 동안 관광객으로 살 것인지, 순례자로 살 것인지를 따뜻하게 묻고 있는 「한 길 가는 순례자」. 이 책을 통해 다윗에 대해, 성경 읽기에 대해, 시편으로 드리는 기도에 대해 깨닫고, 저자인 유진 피터슨을 새롭게 주목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이 책을 먹으라
한 길 가는 순례자
[부록] 피터슨 노트
 
 
책 속에서
“다윗 이야기 속에 들어가는 것은, 인간 영혼의 가장 깊은 내면으로부터 인간 상상력의 가장 높은 경지에 이르기까지, 인간됨의 영역 전체를 모두 포함하는 하나의 실재 속으로 잠겨 들어가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 살아 있는 존재로서 살아가는 한 인간이 갖는 경험의 높이와 깊이와 넓이와 길이의 여러 차원을 이 정도까지 보여 주는 성경 이야기는 없다.”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중에서


“그리스도인의 삶을 위한, 따라서 영성 신학의 텍스트이기도 한 그 텍스트는, 바로 예수님을 받아들이고 성령을 굳게 붙들며 하나님에 의해 규정되고 삼위일체의 틀을 가진 성경이다. 이 성경은 거대하고 포괄적인 이야기, 바로 메타 이야기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이런 이야기의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대체로 성경은 기본적으로 거대하고 광대한, 불규칙하게 뻗어 있는 내러티브다. 이야기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해 주는 제일 중요한 말의 수단이다.”

「이 책을 먹으라」중에서


“복이란 영혼의 내적인 힘이다. 행복도 거기서 창출되고...어떤 생명체도 그것 없이는 살 수 없는 생명력도 마찬가지다. 행복은 인간 바깥에 있는 그 무엇이 아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영혼의 외부가 아닌 영혼의 중심부를 겨냥한다. 그런 만큼 우리에게 채워지는 것은 외면적인 것이 아니라 에너지요, 그것을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이다.... 결국 행복이란 가장 깊고도 가장 포괄적인 의미에서 삶을 누릴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복은 어떤 생명체도 그것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생의 활력을 말한다.”

「한 길 가는 순례자」중에서
 
 
추천사
“유진 피터슨은 다윗 이야기를, 단지 다윗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당신과 나에 대해 말하는 것으로 솜씨 있게 사용한다. 이 책은 모든 경이와, 두려움과, 연민이 담긴 인간적인 이야기다.”

리처드 포스터


“우리가 먹는 것이 우리 자신이 된다(We are what we eat)’는 말은 진리다. 사슴은 이슬을 먹어 이슬이 되고, 인간은 말씀을 먹어 말씀이 된다. 여기, 정갈하고 건강한 말씀의 식탁을 차리고 말씀의 맛을 즐기도록 돕는 좋은 안내서가 있다. 유진 피터슨은 참 좋은 말씀의 일꾼이다. 그와 동시대를 살고 있음에 감사드린다.”

김영봉 목사


“유진 피터슨이 말하는 ‘한 방향으로의 오랜 순종’은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유일한 길이며, 이는 오늘날 우리가 듣고 따라야 할 메시지다.”

달라스 윌라드
 
 
유진 피터슨(Eugine H. Perterson)

영성을 오늘의 언어와 이야기로 풀어내는 데 탁월한 능력이 있는 유진 피터슨. 그는 20여권의 저서를 통해, 때로는 시대의 아픔을 가슴에 간직하되 시대의 야만과 용감하게 싸웠던 전사 다윗으로, 때로는 존재가 가진 필연적 한계와 시대의 질문을 눈물로 탄원하여 희망으로 바꾸었던 예레미야로, 때로는 천지를 진동하는 뇌성으로 임하던 주님의 신비를 목격하며 감동했던 사도 요한으로 다가온다. 또한 섬세한 감수성과 풍성한 언어를 구사하는 시인이자, 절망하여 주저앉은 사역자를 다시 일으키는 ‘목회자들의 목회자’이기도 하다. 미국 메릴랜드 주에 있는 그리스도 우리 왕(Christ Our King) 장로교회에서 30년간 목회자로 섬겼고, 현재는 미국 몬태나에서 아내와 함께 저술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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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를 위한 용기
부활을 살라
한 길 가는 순례자
IVP 성경신학사전
IVP 성경신학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