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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마주하지 못한 깊은 내면을 위로하는 그림묵상 예수님, 나 진짜 마음 아픈 거, 그거 아세요?
● 갓피플(godpeople.com) 연재 인기 만화 작가 허재희의 첫 그림묵상집 ● 혼자라는 생각에 두려움이 많은 이들의 영혼을 치료하는 시와 그림 ● 청소년부·청년부 교회 주보에 적극 활용되고 있는 카툰 에세이
● 열방의 영혼을 그림으로 치료 “저의 꿈은 아름다운 하늘 아래 하나님 사랑을 그리는 화가이며 열방의 영혼을 그림으로 치료하는 선교사입니다.”라는 소망을 가진 허재희 작가. 그녀는 갓피플(godpeople.com)에 ‘Hope’라는 필명으로 그림묵상을 연재하고 있다. 허 작가의 그림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많은 교회에서 주보 이미지로 사용하고 있다. 기독 출판 <더드림>에서 ‘위로’를 주제로 한 허재희 작가의 시와 그림을 모아 첫 그림묵상집 《혼자라고 말하지 마》을 선보인다. 이 책에는 성경 메시지가 담긴 긴 여운의 글과 그림이 펼쳐져 있어 가볍게 마음을 터치하는 여느 카툰집과는 다른, 영혼의 깊은 위로를 얻을 수 있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한 번도 마주하지 못한 깊은 내면의 아픔이 느껴지고 그 아픔을 치료하여 용기를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다가온다. “혼자가 아니야”, “너는 소중하단다”, “너는 나의 꿈이란다”, “자유케 되리라” 네 가지 주제로 고독, 자존감, 절망, 어둠의 문제를 다뤘다. 특히 작가가 직접 손글씨로 글을 구성해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더했다.
고립감에 힘들어 하는 현대인의 마음을 만져주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보살핌을 깨달아 절망에서 일어날 소망을 얻게 하는 허 작가의 글과 그림에는 동시대 청춘의 아픔에 대한 공감과 이해가 들어 있다. 성경 메시지를 친근하게 묵상하도록 돕는 이 책은 작가의 바람처럼 상한 영혼을 치유하는 따듯한 치료제가 가득 들어 있다. 수많은 스펙 싸움에 지치고 아파하는 청춘들, 입시 경쟁의 고된 시간을 보내며 기쁨과 소망을 잃어버린 청소년들에게 이 그림묵상집은 현실을 견딜 힘과 꿈을 심어주는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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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혼자가 아니야 2. 너는 소중하단다 3. 너는 나의 꿈이란다 4. 자유케 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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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 재희 1982년 서울 출생.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했고 3년 동안 펜시회사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다가 자신만의 그림을 그리고 싶어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Hopes’라는 펜시회사를 만들어 좋아하는 그림을 직접 그려 판매하고 있다.교회에서 청년부 주보에 삽화를 그려줄 것을 요청받은 계기로 묵상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갓피플(godpeople.com) 만화연재방에 ‘hope’라는 필명으로 묵상그림을 연재하고 있으며,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있는 그녀의 그림은 전국 교회 여러 곳의 청년부 주보에 무료로 사용되고 있다.매일 묵상에 관한 글과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하며, 현재는 어린이 성경책을 기획하여 성경 그림을 그리고 있다. 소망을 그리는 화가인 그녀는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흰 도화지에 주님을 그려 소망 가게에서 소망을 판매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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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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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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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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