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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예배자
장종택 저 I 더드림 I 201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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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신국판 변형(150×200mm), 2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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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이 곧 예배인 신앙생활을 꿈꾸고
갈급해하는 모든 이를 위한 예배 묵상집

☞ <은혜로다> <다윗처럼> <생명과 바꾼> 등을 작곡한 찬양 사역자 장종택의 예배 일기
☞ 다윗처럼 노래하고 글 쓰는 예배 인도자의 소박한 일상과 정직한 예배를 향한 짧고 강한 메시지
☞ 예배자들의 개인 예배 회복을 소망하는 우리 시대 찬양 사역자의 순수한 향기
☞ “장종택 & Desperate Band” 대표곡 수록 CD 증정


“새 노래”로 찬양하는 작곡가의 삶으로 말하는 진정한 예배 연서(戀書)

매일의 삶이 최고의 예배가 되어 주님 앞에 드리는 정직한 예배자(에이멘, 찬양사역자연합회 회장 김성호),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순수한 열정의 예배자(마커스 미니스트리 예배 인도자 심종호), 예배에 목숨을 걸며 삶으로 실천하는 예배 인도자(트리니티 뮤직 대표 안성진), 진짜 예배 사역자는 어떤 사람인지 구체적인 답을 주는 진실한 사역자(CCD 사역팀 PK 단장 장광우).
작곡가, 찬양 사역자, 예배 인도자로 불리는 장종택 전도사에 대해 전문 사역자들은 입을 모아 정직한 열정의 예배자라고 말한다. 살아 있는 예배, 열정적이고 파워풀한 예배를 인도하는 장 전도사는 <은혜로다> <다윗처럼> <생명과 바꾼> <내 선한 목자 되신 주> <내 삶 속에 주님 없었다면> 등 주옥같은 찬양을 만든 작곡자다. 그는 찬양과 경배의 유서 깊은 학교인 미국의 CFNI(Christ Fthe Nations Institute)에서 공부했고, 1997년 뉴욕에서 열린 미주 창작복음성가 경연대회에서 작곡상을 수상했다. 댈러스 영락장로교회의 예배 인도자를 거쳐 지금은 두레교회(이문장 목사 담임)에서 섬기고 있다.

예배 인도와 찬양 사역에 있어서 매우 풍부한 이론과 실재를 갖춘 그는 한국 교회에 라이브 워십 앨범 3장과 예배 묵상 앨범 1장을 선보였다. 그가 한국 교회에 알려진 것은 그리 오래 되지 않았지만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그와 함께 예배하고 그의 곡들로 찬양한 수많은 청년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그가 인도하는 예배를 경험했다면 장종택이라는 이름을 결코 잊지 못한다. 그는 예배 때마다 자신이 드리는 마지막 예배라고 생각하고 온 힘을 다해 열정적으로 예배한다. 이러한 열정과 파워는 그가 매일 드리는 개인 예배를 통해 나온다.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예배자》는 장종택 전도사가 삶의 우선순위에 두고 있는 개인 예배 시간에 주님께서 주신 마음을 써내려간 예배 일기 모음이다. 이 책에는 정직하고 순결한 예배자에 관한 간결하면서도 강력한 메시지들이 그가 인도하는 예배 사진을 배경으로 채워져 있다. 예배의 본질, 예배의 정의, 참된 예배 인도자의 준비된 마음, 삶이 곧 예배이기 위한 부단한 노력, 살아 있는 예배를 위한 개인 예배, 중보기도의 가치 등 예배의 실제에 대한 저자의 모든 경험이 진솔하게 담겨 있다. 더 깊이 하나님을 예배하고자 자신을 부인하며 하나님께만 집중하는 순전한 태도가 짧은 글 마디마디에 스며 있다.
그의 묵상에는 하나님을 갈망하는 예배자로 나아가기 위한 개인 예배와 중보기도 회복에 대한 회개와 결단이 간절하고 강력하게 내포돼 있다. 특별히 거창한 구호를 내세우지 않고 개인 예배와 중보기도의 습관을 강조하며 자신의 묵상 속에 다가온 영혼의 울림과 일상 속에서 경험하는 예배자의 마음을 소소히 담았다. 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다.
저자는 우리의 삶의 중심은 예배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그분 앞에 준비되어 있어야 하며 예배는 나의 목마름을 해소시켜 주는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을 갈급해하며 목마름을 자극하는 시간이라고 말한다.
사역의 자리에서 드린 이러한 삶의 고백과 한국 교회의 뜨거운 예배 회복을 꿈꾸는 그의 진실한 묵상을 따라가다 보면 한국 교회가 회복해야 할 본원적 순수함에 다가설 수 있다.
 
 
추천사
EPISODE 01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예배자
EPISODE 02 삶이 예배라며?
EPISODE 03 예배는 거래가 아니다
EPISODE 04 예배는 실제 Worship is Reality
EPISODE 05 예배자는 기적을 보고 살아가는 사람
EPISODE 06 내 삶의 마지막 예배
EPISODE 07 천국을 향한 그리움

CD 수록곡 01. 내 선한 목자 되신 주(예배묵상 1집) / 02. 은혜로다(예배묵상 1집) / 03. 다윗처럼(장종택 라이브 워십 1집) / 04. 생명과 바꾼(장종택 라이브 워십 2집) / 05. 내 삶 속에 주님 없었다면(장종택 라이브 워십 3집) / 06. 나를 둘러싼 기막힌 환경이 (장종택 라이브 워십 1집)
 
 
내게 있어 예배란?
예배는 나의 목마름을 해소시켜 주는 시간이기보다
나의 목마름을 자극하는 시간이다.
나의 하나님을 향한 갈급함이 줄어드는 바로 그때,
나의 영혼은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예배는 다큐멘터리
예배는 연출되어지는 드라마나 연극이 아니라,
우리의 전 인격이 드러나는 다큐멘터리다.
_ EPISODE 01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예배자’ 중

예배의 재료
시련이 찾아오면 은밀한 장소를 찾는다. 그리고 시련에 대처하는 내 방식을 내려놓고 잠잠히 기다린다. 그 시련을 어떻게 맞이해야 할지, 어떻게 넘어가야 할지 실수가 없으신 주님께 조언을 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개입하시면 시련은 곧 내 삶 속에서 스릴 넘치는 간증들을 만들어 내는 제조기가 된다. 시련을 어렵게 넘어설 때마다 만들어지는 그 간증들은 내 심장 박동을 뛰게 하고 영적 흥분이 되어 내 온몸을 덮고 주님과 공유하는 천국의 기쁨을 누리게 한다. 바로 이런 생생한 삶의 간증들이 나로 하여금 미치도록 하나님께 예배하게 만드는 재료들이다.
EPISODE 02 ‘삶이 예배라며?’ 중

생명력 있는 사역
생명력 있는 사역의 초점은 영혼에 맞추어져 있어야 한다. 사역이 커지고, 많아지고, 바빠지는 것으로 인해 성공적인 사역을하고 있다고 오해해서는 안 된다. 사역이 커지고, 많아지고, 바빠질수록 주님을 만나는 시간을 더 늘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영혼에 맞추어져 있던 초점이 일과 사역의 결과물로 옮겨지게 된다. 이러한 눈에 보이는 방대한 사역이 우리의 변질을 결코 막아 주지 못한다.
한 영혼에 대한 기도와 존귀함을 잃어버릴 때 사역의 생명력도 끊어진다. 그 생명력은 깊은 묵상과 기도에서 시작된다는 것, 절대 잊지 말자.
EPISODE 03 ‘예배는 거래가 아니다’ 중

예수님과 나의 다른 점
오늘 아침에 발견한 예수님과 나와 다른 점,
예수님은 자신에게 엄격하셨고 나는 자신에게 너그러웠다.
예수님은 사역 후 긴장감 놓치지 않으려 한적한 곳을 찾아 기도하셨지만
나는 사역 후 긴장을 풀려고 TV와 인터넷이 있는 쉴 곳을 찾았다.
내가 진정 예수님 닮길 원한다면 나 자신에게 엄격해져야 한다.
EPISODE 04 ‘예배는 실제 Worship is Reality’ 중
 
 
이 책은 나의 모든 생각을 알고 계시고 나의 모든 행동을 보고 계신 주님 앞에 정직한 예배자로 다시 설 수 있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 김성호(에이멘, 찬양사역자 연합회 회장)

장종택! 그의 새벽이슬 같은 순수한 고백을 나의 고백으로 삼고 싶습니다.
- 김정현(동두천 동성교회 담임목사)

이 책에는 예배자로 살고자 하는 그의 치열한 삶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예배의 자리로 나아가기까지 저의 삶을 다시 돌아보게 합니다.
- 심종호(마커스 미니스트리 예배인도자)

진정한 예배를 꿈꾸며, 하나님을 경험하고 싶은 모든 분께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 안성진(<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작곡, 트리니티 뮤직 대표)

자기 성찰을 성실하게 해온 한 겸손하고 진실한 예배자를 이 책에서 발견했습니다. 그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어린 미소를 보게 됩니다.
- 이강학(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영성학 교수)

장종택 전도사님의 묵상은 우리의 삶을 진실한 예배자의 새로운 출발점에 서게 하며 온전한 방향으로 줄긋는 지침을 제시해 줍니다.
- 장광우(CCD 사역팀 PK 단장, 코스타 강사)

그의 노래가 왜 그렇게 모든 이를 예배자로 세워 놓고 하나님 앞에서 찬양하며 춤추게 하는지 이 예배 일기에 모두 담겨 있습니다.
- 조의환(김해교회 담임목사)
 
 
2008년 <은혜로다>, 2010년 <생명과 바꾼>, 2013년 <하나님은 나의 피난처>라는 라이브 워십 앨범과 예배 묵상 1집 <내 삶 속에 주님 없었다면>으로 한국 교회에 순수함과 열정이 가득한 찬양을 공급하며 주님을 간절히 만나고자 하는 예배자들의 영혼을 울려 온 예배 인도자 장종택.
그는 너무나 독특한 1박 2일의 사역으로 삶의 예배 부흥을 외치는 사역자다. 초대된 교회에 찬양 예배를 드리기 전날, 교회 찬양팀을 모아 놓고 예배에 대한 마음을 나누고 연습하며 개 교회 찬양팀과 하나가 되어 찬양 예배를 준비한다. 아날로그적인 예배를 기반으로 한 그의 예배 인도에는 기쁨이 사라진 영혼에 눈물로 기쁨을 안겨 주고 굳어 있는 몸을 춤추게 하는 능력이 있다. 그가 작곡한 예배곡은 친숙한 멜로디에 한번 들으면 바로 따라 부르게 하는 매력과 영혼을 터치하는 감동적인 요소가 가득하다.
10년 지기 청년부 선배 같은 친숙한 모습의 그는 일찍이 미국으로 건너가 찬양과 경배의 유서 깊은 학교 CFNI(Christ Fthe Nations Institute)에서 공부했고, 1997년 뉴욕에서 열린 미주 창작복음성가 경연대회에서 작곡상을 수상했다. 댈러스 영락장로교회의 예배 인도자를 거쳐 지금은 두레교회(이문장 목사 담임)에서 섬기고 있는 그는 예배와 찬양 사역에 있어서 풍부한 이론과 실재를 갖추고 있다.
그는 온 힘을 다해 전심으로 하나님께 찬양하며 자신은 은혜 없이는 한순간도 살 수 없음을 고백한다. 예배할 때마다 자신의 마지막 예배라고 생각하며 모든 열정을 쏟아 붓는다.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역동적인 예배를 드리며 집회에 참석한 모든 성도가 살아계신 하나님을 맛보아 아는 기쁨 가운데로 초대한다.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노래하는 그에게 가장 중요한 시간은 홀로 예배드리는 개인 예배 시간이다. 또한 그 시간에 자신이 만난 모든 성도들을 위해 중보하며 하나님의 세심한 간섭과 응답을 간절히 기도한다.
이 책은 그가 하나님을 친근하게 만나온 일기를 기록한 예배 연서(戀書)이다. 더 깊이 하나님을 예배하고자 자신을 부인하며 하나님께만 집중해 온 그의 순전한 태도가 짧은 글 마디마디에 스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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