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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지저스 콜링 캘린더 (365 탁상용 캘린더)
사라 영 저 I 생명의말씀사 I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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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110*170)mm 36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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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지저스 콜링』을 캘린더로 더 가까이 만나다!

“너에게 가장 좋은 하루는 내가 알고 있단다.
나에게 듣고 너의 하루를 준비하렴.”


[출판사 서평]

아마존 초강력 베스트셀러!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스테디셀러 작가 중 하나인 사라 영의 대표작!

오늘 하루 나에게 주신 말씀을 묵상하며
예수님의 임재 안에서 평안을 누리십시오!

『지저스 콜링』(Jesus Calling)은 저자 사라 영이 매일매일 기도하고 성경 말씀을 묵상하던 중에, 예수님이 자신에게 말씀해 주시는 것이라 생각하는 메시지를 기록한 365일 묵상집이다. 자신에게 주어진 부르심의 자리를 감당하며 하루를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이 예수님의 시각에서 쓰인 그녀의 글을 통해 예수님과 함께하는 충만한 기쁨과 평안을 알아 갔다. 마침내 이 책은 전 세계의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와의 친밀한 교제로 이끄는 안내서가 되었다.
2004년에 출간되어 변함없이 많은 사랑을 받는 이 책이 하루 한 장씩 넘기면서 볼 수 있는 캘린더로 출간되었다. 이 캘린더는 시선이 닿는 곳 어디에나 세워 두고 읽으면서 분주한 삶 속에서도 예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눌 수 있도록 돕는다. 나에게 가장 좋은 하루를 알고 계신 예수님의 관점으로 하루를 계획하고 점검할 수 있기에 무엇보다 실용적이다. 날마다 이 글을 읽으며 힘든 세상에서 누구보다 능력 있게 살아가는 비결이 예수님의 관점으로 살아가는 것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예수님과 친밀함을 누리는 삶이 추상적이고 막막했다면, 이제 아침마다 예수님과 대화를 나눠 보자.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그에 반응해서 나의 삶이 조율되는 즐거움과 함께 날마다 예수님과 더 가까워지게 될 것이다.


[이 책의 특징]

- 『나와 예수님의 동행 다이어리』(포켓 판 『지저스 콜링』)의 캘린더 판 : 탁상에 세워 두고 수시로 묵상하기에 좋다. 콤팩트한 사이즈와 깔끔한 디자인으로 탁상을 장식하기에도 좋다.
- 365일 대화식 큐티 : 성경 구절을 읽고 바로 내 생각으로 넘어가는 2단계 큐티가 아니라, 성경 구절을 통해 예수님의 관점에서 나에게 전하고자 하시는 말씀을 먼저 듣고 나의 삶에 적용하는 3단계 대화식 큐티다.
- 오늘의 성경 말씀 : 오늘 나에게 주시는 짧은 성경 구절을 마음에 새기며 매일 말씀 암송까지 한 권으로 가능하다.
- 실용성을 갖춘 선물용 도서로 안성맞춤 : 연말연시 선물용, 전도용으로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다.


[추천 독자]

- 하나님과 친밀하게 살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실천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
- 하나님의 관점으로 나 자신과 상황을 바라보며 살아가고 싶은 사람.
- 매일매일 말씀으로 삶을 안내받으며 평안을 누리고 싶은 사람.
 
 
 
 
 
 
 
 
사라 영의 묵상 글들은 성경읽기, 기도, 묵상일기 쓰기 등을 통해 매일 주님과의 시간을 누린 개인 경건 생활의 흔적들이다. 사라 영은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약 1,600만권 이상이 판매된 <지저스 콜링(Jesus Calling)>을 비롯하여, <지저스 투데이(Jesus Today)>, <나는 지금 이 순간 너와 함께 있단다(Dear Jesus)>, <우리 아이를 위한 지저스 콜링(Jesus Calling fLittle Ones)>, <내가 좋아하는 그림 성경(Jesus Calling Bible Storybook)>, , , 등의 작품들을 통해 독자들을 그리스도와의 친밀한 여정 속으로 인도한다.
사라와 그녀의 남편은 수년간 일본과 호주에서 선교사로 생활했으며, 현재는 미국에 살고 있다.
그녀는 작품들을 통해 독자들이 살아계신 말씀인 예수님은 물론, 절대적으로 무오하고 유일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과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일에 헌신해 왔으며, 자신의 묵상 글들이 영원히 변함없는 성경의 기준과 일관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했다. 사라 영의 책을 읽고 영적으로 성장하여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사랑하게 되었다고 고백하는 독자들의 나눔이 이어진다. 사라 영의 글들은 그녀의 조언처럼 “가능하면 고요한 장소에서, 성경을 펴 놓고, 천천히” 읽어 가면 더욱 좋은 내용들이다.
그녀의 신앙은 성경적으로는 보수적이며, 교리적으로는 개혁적인 성향을 취한다. 세인트 루이스 커버넌트 신학교(Covenant Theological Seminary)에서 상담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남편 스테판이 담임 목사로 있는 미국 장로교회 (PCA)에 소속되어 있다. 스테판과 사라는 PCA 선교 위원회의 세계 선교 사역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
사라는 기도와 성경 읽기, 말씀 암송을 하며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 특별히 자신의 작품을 읽는 전 세계의 독자들을 위해 하루도 거르지 않고 기도하는 시간이 가장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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