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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기쁨에 눈이 열린다! 내 영혼과 몸과 마음을 살리시는 하나님의 한 시간 기도 초청!
“이렇게 쉬운데 왜 진작 기도하지 못했을까?”
기도를 무거운 짐처럼 느끼지 않아도 되는 쉽고 자연스러운 기도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의 한 시간 기도운동
매일 한 시간 기도하는 것은, “내 마음이 쉬면서 주님으로부터 새 힘을 공급받는 시간입니다.”
저에게는 무거운 짐이 많습니다. 제 능력으로 도무지 감당할 수 없는 것들입니다. 그런데 기도하기 위해 주님 앞에 나아가니 그 짐을 주님 앞에 다 내려놓을 수가 있었습니다. 매일 한 시간 기도하는 것은 무거운 짐을 하나 더 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이 쉬면서 주님으로부터 새 힘을 공급받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기도하면서 놀라운 것을 깨달았습니다. 기도 시간이 주님과의 사랑의 교제임을 느낀 것입니다. 요한복음 15장 4절에서 주님은 “내 안에 거하라”라고 하셨는데, 주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기도는 열심히 하는 기도가 아니라 ‘주님 안에 거하는 기도’임을 알았습니다. 제 영혼과 몸과 마음을 살리려는 뜻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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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PART 1 한 시간 기도를 시작하라
1장 한 시간도 기도할 수 없더냐 2장 마음이 하나 되어 기도하라 3장 기도로 살자
PART 2 한 시간 기도를 배우라
4장 부르짖을 수 있는 은혜 5장 감사함으로 기도하자 6장 역사하는 힘이 많은 기도 7장 순종하며 기도하라 8장 사랑으로 기도하라
PART 3 한 시간 기도로 살자
9장 영적 침체에서 속히 벗어나라 10장 기도는 살고 죽는 문제이다 11장 기도하기 전에 속단하지 말라 12장 생명의 능력이 흐르게 하라
PART 4 끝까지 기도하라
13장 삶을 바꾸는 기도 14장 하나님께서 쉬지 못하시게 하는 기도 15장 하늘의 권능이 임하는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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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한 시간 기도하자는 말을 듣는 순간 마음에 부담인지 기쁨인지 반드시 스스로 답해보기 바랍니다. 그것은 우리가 믿는 주님이 우리에게 얼마만큼 실제인가를 말해주는 지표가 됩니다. 만약 한 시간 기도가 부담이라면 기도를 하고 말고를 떠나서 예수님과 나의 관계가 낯설고 먼 것입니다. 그러나 ‘왜 한 시간만 기도해? 더해야지!’ 이렇게 생각될 정도로 기도 자체가 기쁨이라면 주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교제하는 관계라는 뜻입니다. 정말 주님과 동행하는 사람에게는 기도가 부담이 아니라 기대와 기쁨입니다. p.26
우리는 먼저 우리가 시작한 한 시간 기도운동이 얼마나 중요하고 영적으로 심각한 일인지 알아야 합니다. 한 사람의 인생이나 한 나라의 운명은 좋은 생각이나 사상, 올바른 주장으로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거기에는 반드시 기도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영적인 역사를 일으키는 강력함이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p.41
어떤 기도는 오늘 기도하고 당장 내일 응답되지만, 진짜 중요한 기도일수록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하나님께서 내 기도에 딱 맞게 응답하시기까지 수많은 과정을 통해서 그것을 이루시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때에도 성령 안에서 기도하는 사람은 응답의 여부와 상관없이 계속 기도할 수 있습니다. 진짜 기도의 능력은 계속 기도하는 것입니다. p.69
많은 사람이 마음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좀처럼 깨닫지 못합니다. 기도가 안 되고 마음이 가라앉고 우울하다면 계절을 타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영적인 침체에 빠지는 것은 정말 무서운 일입니다. 겉으로는 행복한 사람처럼 편안하고 좋아 보여도 영적으로 메마른 사람들이 있습니다.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반면에 겉보기에 고생스러운 것 같고 좋을 게 하나도 없는 것 같은데 영적으로 충만한 사람이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깜짝 놀랄 정도입니다. 영적으로 충만하면 어떤 형편에서든지 능히 이겨 나가지만, 영적 침체에 빠지면 아무리 좋은 환경에서도 고꾸라지고 맙니다. p.193,194
우리가 음란물의 홍수 속에 살고 있고, 음란물의 자극이 너무 강하다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의 진짜 문제는 예수님을 바라보는 믿음의 눈이 뜨이지 않은 것입니다. 사람만 옆에 있어도 음란물을 보지 못하는데, 주님을 바라보는 눈이 뜨이고 나면 돈 주고 보라고 해도 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과 동행하는 일을 하자는 것입니다. p.245
하나님은 우리가 구한 것이 합당하면 그대로 주시고, 잘못 구하면 더 좋은 것으로 주시고, 혹시 구하지 않아도 주시는 좋은 아버지이십니다. p.262
하나님의 일은 모든 것이 다 기도로 이루어집니다. 이제부터는 내가 무엇이 필요하면 하나님께 구하는 것이 기도라고 생각하지 말고, 여러분이 식사 준비를 하든지, 직장생활을 하든지, 자녀를 기르든지, 장사를 하든지 우리 삶의 모든 것이 다 기도로 된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p.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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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데 한 시간을 또 어떻게 기도하라는 것이냐?’라는 마음에서 ‘이렇게 기쁘고 쉬운데 왜 한 시간 기도하지 않았을까?’ 하는 깨달음으로 기도의 차원이 바뀌고 기도의 기쁨에 눈이 열리는 책!!
이 책은 한 시간 기도를 실천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우리를 힘써 격려한다. 그러나 한 시간이라는 기도의 시간을 채우자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예수님과의 친밀함을 경험하고 누리는 기도, 주님 안에 거하는 기도를 시작하되 매일 한 시간 기도하는 삶에 도전하여 그 기도를 주님 앞에 갈 때까지 계속하는 것이 가장 강력한 기도의 능력임을 역설한다. 주님이 쓰시는 기도, 지치지 않는 기도를 계속하려면 성령 안에서 기도해야 하며, 무엇보다 그 기도가 기쁘고 자연스럽지 않다면 끝까지 기도할 수 없음을 강조한다. 기도할 힘을 잃어버린 분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다시 기도할 힘, 끝까지 기도할 힘을 얻을 뿐만 아니라 기도로 사는 성도 개개인이 서로 연합하여 기도할수록 역사하는 힘이 큰 기도 또한 경험하게 될 것을 선포한다. 주님이 한국 교회의 회복과 새 부흥을 주시도록 예수 동행과 기도만이 살길임을 부르짖는 저자의 음성이 귓전을 울리는 듯하다.
매일 한 시간 기도하는 것은, “내 마음이 쉬면서 주님으로부터 새 힘을 공급받는 시간입니다.”
내 영혼과 몸과 마음을 살리시는 하나님의 한 시간 기도 초청!
저에게는 무거운 짐이 많습니다. 제 능력으로 도무지 감당할 수 없는 것들입니다. 그런데 기도하기 위해 주님 앞에 나아가니 그 짐을 주님 앞에 다 내려놓을 수가 있었습니다. 매일 한 시간 기도하는 것은 무거운 짐을 하나 더 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이 쉬면서 주님으로부터 새 힘을 공급받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기도하면서 놀라운 것을 깨달았습니다. 기도 시간이 주님과의 사랑의 교제임을 느낀 것입니다. 요한복음 15장 4절에서 주님은 “내 안에 거하라”라고 하셨는데, 주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기도는 열심히 하는 기도가 아니라 ‘주님 안에 거하는 기도’임을 알았습니다. 제 영혼과 몸과 마음을 살리려는 뜻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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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그 사람, 한국 교회의 회복과 새 부흥을 위해 예수동행운동과 한 시간 기도운동을 펼치고 있는 선한목자교회(www.gsmch.org) 담임목사, 위드지저스미니스트리www.withjesusministry.com 대표다. 이 책은 비단 한 시간을 채워서 기도하거나 한 시간 기도를 꾸준히 해야 한다는 가르침만을 주고 있지는 않다. 가장 강력한 메시지는, 기도는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힘을 얻게 해준다는 것이다. 이렇듯 저자는 어느새 또 하나의 무거운 짐이 되어버린 우리 기도의 율법성을 깨준다. 주님을 바라보는 눈이 뜨이고 주님 안에 거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성도에게 주님이 주시는 기도의 축복은, 기도 역시 쉽고 가볍고 기쁘고 자연스럽다는 것이다. 문제는 주님이 말씀하신 기도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기도의 능력이 없다는 것이다. 그는 기도에 대한 가장 중요한 교훈은 실제로 기도하는 것임을 도전하며, 기도할 힘을 잃은 한국 교회와 성도들에게 다시 한번 기도의 능력을 받도록 하는 마중물과 같은 메시지를 선포한다. 주님이 원하시는 기도는 열심히 하는 기도가 아니라 주님 안에 거하는 기도이며, 나를 한 시간 기도하게 해주시는 분은 주님이시며, 성령 안에서 드리는 한 시간 기도가 어떻게 우리의 기도의 차원과 우리의 인생을 바꾸는지 다채롭게 알려준다. 저자의 메시지가 쉽고 평범해 보여도 거기에 파격과 영향력이 있는 것은 기도하면서 받은 성령의 가르침을 나누기 때문에 우리가 가진 오해를 풀어줄 뿐만 아니라 저자 자신이 오늘도 말씀의 종으로 사는 기도의 산 증인이기 때문이다. 저서로 《주 안에서 사람은 바뀐다》, 《영성일기》,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만 의지하라》,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로마서》,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복음》,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삶》, 《예수와 하나가 되라》,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예수를 바라보자》,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규장) 등 다수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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