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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중의 능력』은 그리스도인으로서 갖춰야 할 거룩한 신앙 인격, 존중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어린아이들이 가까이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하시고, 창녀와 병자와 같은 소외된 자들의 말에 귀 기울이신 예수님의 모습은 성숙한 신앙인으로서의 자세를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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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존중하는 사람이 받는 상
1. 모든 복에 더 큰 복을 부어 주십니다
- 복된 삶을 살기 위해 마귀의 출입구를 막아야 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멸시는 마귀에게 출입을 허락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참되게 존중하면 온전한 상을 받습니다
- 예수님은 존중을 통해 축복의 문에 들어가도록 도와주십니다
제사장을 존중하는 사람이 받는 상
2. 존중은 마음속의 좋은 것을 나누게 하는 힘입니다
- 존중은 구약의 황금률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존중으로 다스려지는 나라입니다
하나님을 올바로 알 때 존중의 원리대로 살 수 있습니다
존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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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분들이 이 책을 통해 존중의 소중함을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을 통해 이전보다 하나님을 더욱 존귀히 여기시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을 존중하는 중에 하나님께 존중히 여김을 받는 축복을 경험하시길 소원합니다. 존중은 하나님의 성품입니다. 그런 까닭에 우리는 배워야 하고, 훈련해야 합니다. 남을 미워하고, 멸시하는 것은 인간의 죄악 된 본성입니다. 노력하지 않아도 됩니다. 배울 필요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존중은 하나님의 성품인 까닭에 배워야 하고 익혀야 합니다.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하나님을 존중하십시오. 또한 마음으로부터 사람들을 차별 없이 존중하십시오. 그들의 영혼은 존중을 갈망하고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이 책 속에 담긴 존중의 원리를 배워 실천해 보십시오. 관계가 아름다워지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 서문 중에서)
-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존중하지 않고 멸시하게 되면 마귀가 틈을 탑니다. 마귀가 틈을 타게 되면 가정을 불행하게 만듭니다.
- 존중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비결입니다. 존중은 그 이름이 창대하게 되는 비결입니다. 존중은 형통한 인생의 비밀입니다.
- 존중은 관계의 원리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자연 세계와의 관계 그리고 자신과의 관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 하나님의 나라의 가치 중에 하나가 바로 존중입니다. 존중 속에 참된 사랑을 심어 두셨고, 존중하는 관계 속에서 경험하는 행복을 심어 두셨습니다.
- 자신을 낮출 때 다른 사람을 존중할 수 있습니다. 교만한 마음을 품으면 다른 사람을 존중할 수 없습니다.
- 존중해 주는 사람 앞에 사람들은 약해집니다. 마음을 열게 됩니다. 마음을 열어 자신 안에 있는 보배를 나누어주게 됩니다.
- 복된 사람이 찾아왔을 때 그 사람을 다시 방문하도록 만드는 것은 존중에 있습니다. 사람들은 존중을 받으면 그 존중이 그리워 다시 그곳과 그 사람을 찾아가게 됩니다.
- 존중의 양에 따라 보상의 양도 달라집니다. 존중이 지속되는 길이에 따라 존중의 효과도 길어집니다. 외모나 신분을 떠나 존중할 때 존중은 더욱 빛을 발하게 됩니다.
- 어른들에게는 일평생 동안 경험을 통해 얻은 지혜가 있습니다. 그것은 보배입니다. 그 지혜를 우리의 것으로 만드는 길은 부모의 말씀에 잘 경청하는 것입니다.
-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기업으로 맡겨 주신 자녀들을 아주 일찍부터 관심을 갖고 양육해야 합니다. 사단이 손을 쓰기 전에, 세상의 사상과 가치관이 침투하기 전에 하나님의 말씀을 심어야 합니다.
- 자녀를 진정으로 존중하는 길은 마땅히 가르쳐야 할 것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때 자녀들은 훌륭한 기업이 되어 부모를 복되게 할 것입니다.
- 아내가 남편과 자녀들에게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것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존중입니다. 아내가 남편을 존중하는 것은 엄밀한 의미에서 자신을 존중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이 아내들을 향해 남편에게 순종하라고 권면하시는 이유는 순종이 사랑받는 비결이기 때문입니다.
- 남편이 아내를 존중함으로 받는 상은 아내가 성장함으로 불필요한 갈등이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아낌은 키움이라고 했습니다. 남편이 아내를 아끼는 마음으로 아내가 성장하도록 도와주면 아내는 성숙된 모습으로 남편을 돕게 됩니다.
- 예수님은 지금도 우리를 찾아오십니다. 작은 소자의 모습으로, 누더기 옷을 입은 노숙자의 모습으로 찾아오십니다. 지치고 피곤한 나그네의 모습으로 찾아오십니다. 불청객처럼 찾아온 손님으로 우리 가정을 방문하십니다. 우리가 할 일은 우리에게 찾아온 손님들을 마치 예수님을 대하듯이 모시는 것입니다. 존중하는 것입니다.
- 예수님이 원하시는 것은 작은 소자를 존중히 여기는 것입니다. 작은 소자를 위해 선행을 베풀되 진실된 마음으로, 겸손한 마음으로 베풀라는 것입니다.
- 작은 소자를 사랑할 때 우리 영혼 깊은 곳에서 감동을 느낍니다. 작은 소자를 예수님처럼 섬길 때 우리 안에 계신 예수님이 가장 감동을 받으실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
이 책을 읽는 분들이 이 책을 통해 존중의 소중함을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을 통해 이전보다 하나님을 더욱 존귀히 여기시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을 존중하는 중에 하나님께 존중히 여김을 받는 축복을 경험하시길 소원합니다. 존중은 하나님의 성품입니다. 그런 까닭에 우리는 배워야 하고, 훈련해야 합니다. 남을 미워하고, 멸시하는 것은 인간의 죄악 된 본성입니다. 노력하지 않아도 됩니다. 배울 필요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존중은 하나님의 성품인 까닭에 배워야 하고 익혀야 합니다.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하나님을 존중하십시오. 또한 마음으로부터 사람들을 차별 없이 존중하십시오. 그들의 영혼은 존중을 갈망하고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이 책 속에 담긴 존중의 원리를 배워 실천해 보십시오. 관계가 아름다워지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 서문 중에서)
-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존중하지 않고 멸시하게 되면 마귀가 틈을 탑니다. 마귀가 틈을 타게 되면 가정을 불행하게 만듭니다.
- 존중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비결입니다. 존중은 그 이름이 창대하게 되는 비결입니다. 존중은 형통한 인생의 비밀입니다.
- 존중은 관계의 원리입니다.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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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강준민 목사는 말씀 묵상의 목회자요, 기도하는 목회자다. 자신이 묵상하고 기도하며 얻은 깨달음을 성도들에게 나누며, 끊임없이 성도들의 영적 성숙을 위해 고민하는 목회자다. 그래서 개인과 교회의 부흥을 갈망하는 이 땅의 영혼들에게 말씀과 기도가 부흥의 열쇠임을 역설한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으로서 갖춰야 할 거룩한 신앙 인격, 존중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어린 아이들이 가까이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하시고, 창녀와 병자와 같은 소외된 자들의 말에 귀 기울이신 예수님의 모습은 성숙한 신앙인으로서의 자세를 보여주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이 여기겠다고 하셨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면, 이제 이웃을 향한 사랑과 섬김으로 영과 육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신앙생활의 기쁨을 맛보라. 존중은 이 땅에서 누릴 천국 문화이다. 강준민 목사는 서울신학대학 졸업(B. A.) 후 아주사 신학대학원(AZUSA PACIFIC UNIVERSITY, M. A./ M. DIV.), 탈봇 신학교(TALBOT THEOLOGICAL SEMINARY, TH. M.)를 마쳤다. KOSTA(국제 복음주의 학생 연합회)와 미주 두란노서원의 큐티 세미나 강사로 섬기며, 미국 LA 소재 로고스 교회, LA 동양선교교회에 이어 현재 새생명비전교회(NEW LIFE VISION CHURCH) 담임 목사로 섬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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