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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거듭남이란 무엇인가?(What Does It Mean to Be Born Again? )
R. C. 스프룰 저 I 생명의말씀사 I 201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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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4×6판 (128×188) 1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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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나지 않는다면
당신은 그리스도인이라고 할 수 없다!
 
 
1장. 꼭 거듭나야 하나?
예수님과 니고데모의 대화 | 하나님 나라에 가기 위한 필요조건 | 예수님이 반복하신 말씀

2장. 거듭남은 신비다
성령님이 다 하셨습니다 | 거듭남은 신비다 | 거듭남은 보이지 않는다

3장. 거듭남은 시작이다
우리는 죽었었다 |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를 살리셨다 | 하나님이 중생을 이루신다

4장. 거듭남은 하나님의 주권적 역사다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 | 그리스도가 사울과 대면하심 | 하나님은 당신을 대면하셨는가?

5장. 거듭남은 즉각적이다
거듭남은 순간적으로 일어난다 | 거듭남은 어떤 수단 없이 이루어진다 | 두 번째 손길 | 은혜 안에서 성장하는 것은 중개에 의한 것이다 | 하나님과 함께 일해야 한다

6장. 거듭남은 영구적이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 반석인 베드로 | 밀처럼 까부름을 당함 | 부인과 배신 | 새 탄생을 경축하라

 
 
중생은 하나님의 전능하신 권능, 아무것도 압도하거나 저항할 수 없는 권능의 역사다. 하나님이 어떤 사람에게 숨을 불어넣어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다면, 그 사람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다. 이 권능이 발휘될 때는 겨룰 것이 없다. 하나님은 주권적으로 사울과 대면하셨으며, 주권적으로 그를 변화시키시고 구속하셨다. 하나님이 당신을 위해서도 이와 같은 일을 하셨는가? _ 82-83p

자신들이 언제 거듭났는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언제 어떻게 그리스도인이 되었는지 아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거듭났는가, 아닌가 하는 것뿐이다. 이것은 양자택일적 상황이다. 당신은 영적으로 죽어 있거나 아니면 하나님의 것들에 대해 살아 있거나 둘 중 하나다. 당신은 중생하지 않았거나 중생했거나 둘 중 하나다. 그 중간 단계는 없다.
_ 90-91p

 
 
“하나님, 나를 변화시켜 주소서!”
거듭남, 곧 중생은 사람의 안에서 일어나 그 사람을 변화시키는 영적 실상이다.
중생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예수님은 우리가 그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자, 당신은 거듭났는가? 그리고 거듭났다면 구체적으로 무엇을 통해 알 수 있는가?

태어날 때부터 그리스도인인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서는 다시 태어나야만 한다.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요 3:3)고 주님이 강조해서 말씀하셨듯이 새로운 탄생, 즉 중생은 꼭 필요한 것이다. 또한 하나님의 주권적 권능으로 거듭났다면 우리는 영적으로 성장하도록 힘써야 한다. 중생은 하나님 한 분 만의 일이지만,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성장하는 것은 공동적인 일이기에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애써야 한다. 이렇게 할 때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시작하신 일이 완성된다. 하나님은 누군가를 중생시키실 때 그 사람과 영원히 함께 있도록 성령님을 주신다. 성령님의 임재는 하나님이 언젠가는 그 사람에게 중생에 수반되는 모든 것을 주시겠다는 보증이다. 이 책을 통해 인간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 무엇인지 깨달아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 새 생명의 권능을 누리기를 바란다.



[시리즈 소개] R. C. 스프룰 라딕스 북스 Radix Books

혼란스러운 때일수록 뿌리radix로 돌아가라!
확실한 진리인 성경이 있음에도 피상적인 지식에 안주하면 본질을 잃은 신앙생활을 하기 쉽습니다. 본질을 잃은 신앙은 쓰나미같이 몰려오는 세상의 가치관에 대항할 힘을 잃게 만듭니다.
R. C. 스프룰은 어려운 주제를 쏙쏙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할 줄 아는 세계적인 신학자입니다. 그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눈에 빤히 보이는 모순들에 휘둘리는 건 하나님과 성경에 대해 바른 관점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신학은 알 필요가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가 아니며, 반드시 모든 성도들이 건전한 신학을 통해 진리를 바로 알고 삶의 모든 부분에 연결하여 살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기독교의 진리를 바로 알 수 있는 핵심적인 질문들(Crucial Questions)의 답을 찾아가며 신앙의 ‘뿌리radix’부터 튼튼히 쌓아나가 하나님에 대한 건전한 관점으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생명의말씀사에서는 R. C. 스프룰 Radix Books를 발간합니다.

1권. 예수는 누구인가? 2권. 기도하면 정말 달라질까?
3권.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을까? 4권. 죄, 어떻게 해야 할까?
5권. 거듭남이란 무엇인가? 6권. Can I Be Sure I'm Saved?(출간예정)
7권. What Is Faith?(출간예정) 8권. Can I Trust the Bible?(출간예정)


[이 책의 차별성]
1)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거듭남, 즉 중생에 대한 문제를 성도들이 이해하기 쉽고, 머릿속으로 정리가 되도록 일목요연하고도 명쾌하게 설명했다.
2) 총 6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1장에서는 거듭남의 필요성, 2~6장까지는 거듭남의 의미와 특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였다.
3) 성도들에게는 어설프게 알고 있던 진리를 명확하게 해주며, 초신자에게는 첫 신앙의 기초를 바로 잡을 수 있게 해주고, 목회자들에게는 성도들에게 어려운 진리를 쉽게 풀어서 설명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추천 독자]
∙ 건전한 성경적 관점을 갖고 제대로 된 신앙생활을 하고 싶은 성도들
∙ 피상적인 지식에 안주하지 않고 기독교의 본질을 바로 알고 싶은 성도들
∙ 신학의 뼈대를 바로 세우고 싶은 신학생과 대학생들
∙ 제자 훈련 필독서
 
 
어렵다는 편견에 의해 우리 곁에서 멀어져 있던 신학을 일반인들의 삶 속에 끌고 들어오는 것이 그의 평생의 사명이다. 개혁주의 신학계를 이끄는 저명한 신학자로 심오한 진리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글과 강의로 유명하다. 스프룰은 딱딱하게 들리던 성경 교리를 명쾌한 논리와 적절한 예화로 풀어, 성경 말씀이 주일 예배뿐 아니라 나머지 6일의 삶과 떨어질 수 없게 연결고리를 만들어준다.
스프룰은 어릴 때부터 ‘왜?’라는 질문으로 가득했다. 2차 세계 대전 중 태어난 그는 사람들이 왜 어리석은 전쟁을 하는지 의아했고, 16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과연 인생은 무엇인지 해답을 찾지 못해 방황했다. 대학에서 친구가 그에게 예수님을 전했을 때 그는 ‘왜’ 예수를 믿어야 하는지 해답을 찾기 위해 성경을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찾던 모든 문제에 대한 확실한 답이 성경에 있는 것을 알게 됐다. 세상은 회의투성이였다. 어쩌다 확신 있는 대답을 찾은 것 같아도 조금만 살펴보면 모순투성이인 말장난에 불과했다. 그러나 성경은 구석구석이 진리였다. 그러다 그에게 마지막 한 가지 ‘왜?’라는 질문이 떠올랐다. 왜 사람들은 이렇게 확실한 진리인 성경을 믿지 않는 걸까?
사람들이 성경의 진리에 의심을 품는 이유를 알아보기 위해 그는 많은 철학자들의 책을 섭렵했다. 모두 나름대로 통찰을 담고 있었지만 또 다른 철학에 의해 무너지는 쳇바퀴였다. 어느 것도 성경만큼 확실한 대답을 주지 못했다. 그래서 대학 졸업 후 신학교에 들어갔지만 이번엔 그곳에서 갖가지 신학 이론과 성경의 신빙성에 대한 회의에 부딪혔다. 그러나 스프룰은 흔들리지 않고 오히려 성경에 대한 회의의 답을 찾아가며 더욱더 확신 있는 복음주의자가 됐다.
스프룰은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해되지 않는 모순적인 대답을 갖고 편안하게 느끼는 안일함에 놀란다. 그는 사람들이 성경 말씀을 자세히 공부하지 않고 잘못된 추측 안에서 하나님의 의도를 오해하며 사는 무감각을 경계하게 한다. 그의 글은 생각의 사각지대를 명확하게 끄집어낸다.
낙스신학대학교 등 여러 주요 신학교에서 신학과 변증학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플로리다주에 위치한 세인트 앤드류 채플(St. Andrews Chapel)의 담임목사로서 말씀을 전하고 있다. 평신도 교육에 열정을 품고 70여 권의 책을 저술했으며, 리고니어 선교회와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Renewing Your Mind)’라는 라디오 방송을 통해 기독교의 진리를 일반인들에게 알리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1994년 <크리스채너티투데이>의 비평가들이 뽑은 ’신앙생활에 가장 큰 영향을 준 학자‘ 3위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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