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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참된 행복의 길로 안내해줄 안내서
참 행복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남으로 시작됩니다
선물만 해도 전도가 되는 책
참된 행복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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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누구나 인생의 짐이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사람이 죄를 지음으로 타락하였습니다
사람이 죄를 지음으로 죽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타락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태초에 예수가 계십니다
예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메시아입니다
예수님은 죽은 지 사흘 만에 살아나셨습니다
당신은 구원이 필요한 사람입니다
주 예수를 믿으십시오
이것이 예수를 믿는 당신의 인생입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성경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예수님이 교회를 세워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다시 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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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라는 말입니까? 아마 이렇게 반문하고 싶은 분도 있을 것입니다. 인생의 짐이 너무 무거워 숨을 쉴 수도 없는데 죽지도 말라니 그럼 어떻게 하란 말입니까?
여러분 나만 짐을 지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다른 사람은 짐도 없이 잘 사는데 나 혼자 이렇게 무거운 집을 지고 있다고 생각지 마십시오. 모두 다 짐이 있습니다. 그 짐이 큰지 작은지, 그 짐을 겉으로 지고 있는지 안으로 지고 있는지 차이가 있을 뿐이지 모든 인생은 다 짐을 지고 있습니다. -13p. '누구나 인생의 짐이 있습니다' 중
예수 믿지 않고 죽은 사람들이 죽고 나서 하는 첫마디는 놀랍게도 다 예수 믿겠다는 것입니다. ... 그 존재 자체를 부인하던 천국과 지옥이 현실로 나타날 때 그 당혹감이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그때서야 예수를 찾습니다. ... 그러나 이미 끝났습니다. 예수를 믿을 기회는 사라졌습니다. -61. ‘주 예수를 믿으십시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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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대체 어디에?
누구나 꿈꾸고 갈망하는 행복. 사람들은 자신만의 행복찾기를 위해 부단히도 애쓰고 세상은 이를 놓칠세라 행복할 수 있는 방법들을 쏟아낸다. 그래서 찾아낸 행복감에 마음이 풍족해지기도 하지만 이렇게 맛본 행복은 결코 영원하지 않기에 이 세상에서의 행복찾기는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 아닌, 미로에서 헤매는 모습 같다.
정답은 예수 그리스도
그런데 세상이 주는 것과는 다른 이유로 너무나 행복해하는 이들이 있으니,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이들이다.
예수 그리스도로 늘 행복하다고, 사랑한다고 얘기하는 조현삼 목사. 뜨거운 것 옆에 있으면 뜨거울 수밖에 없고, 빛 옆에 있으면 밝을 수밖에 없는 것처럼 예수 옆에서 늘 행복한 그는 넘치는 행복을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 책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한다. 창조와 타락한 인간, 그리고 하나님의 구원 계획과 예수 그리스도, 구원과 재림까지…그가 조목조목 쉽게 알려주는 진리는 예수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알게 하고, 세상 짐 때문에 힘겨워하는 이들에게는 위로를 주는 동시에 천국에 대한 소망을 품게 해준다.
탁월한 전도책자
이 소중한 진리를 알기에 그리스도인들은 늘 전도하고 싶어 하지만 전도가 어렵다는 것은 모든 그리스도인이라면 100퍼센트 공감할 것이다. 전도를 품고 있는 이들에게 그래서 이 책은 희소식이다. 성경의 핵심 진리를 상세하고 쉽게 펼쳐 놓은 이 책을 건네주는 것만으로도 전도가 될 테니까. 아울러 신앙생활은 하지만 죄악 된 세상 가운데 살기에 마음에 행복이란 단어와 가깝지 않은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예수 그리스도로 인한 행복을 상기시켜주는 책이 될 것이다.
1. 하나님, 예수님을 전혀 모르는 비그리스도인 또는 초신자 :
기독교 진리의 핵심을 쉽고 간결하게 전달하기에 탁월한 전도 책자가 될 수 있다.
2. 교회는 다니지만 마음속 행복이 없는 그리스도인 :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를 다시 한 번 상기하며
그리스도인이 이 땅에서 행복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배우게 된다.
3. 전도대상자를 마음에 품고 있는 그리스도인 :
전도할 때 언급해야 할 핵심진리를 이 책을 통해 공부할 수 있다.
혹은 먼저 공부한 후 책을 건네주는 것만으로도 전도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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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처럼 천진한 미소를 담은 얼굴로 건네는 그의 인사말은 늘 ‘사랑합니다`’이다. 사랑해서 행복하고, 행복해서 사랑이 넘치는 이 시대의 행복한 목사, 조현삼. 그는 자신의 행복이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시작되었다고 고백한다.
우리에게는 감자탕교회, 혹은 긴급재난구호 목사로 잘 알려진 그는 매주 목요일이면 전도지를 들고 거리로, 아파트로, 주택가로 나간다. 가서 전도한다. 1992년 3월 28일 교회를 개척해서 오늘까지 계속 하고 있는 일이다. 처음에는 혼자 나가던 목요전도를 지금은 서른 명의 교역자들과 목요전도대원들과 함께 나간다. 왜 전도하느냐는 질문에 그는 “`예수 믿으니 행복하다. 이 행복을 나누고 싶다. 전도는 하나님의 명령이다. 주님께 순종하고 싶다. 전도는 내가 존재하는 이유다.” 하고 말한다. 조 목사의 평생 소원 중 하나는 전도현장이 있는 목회를 하는 것이다.
전도할 때 힘이 나고, 전도할 생각만 해도 모든 생각이 평정된다는 조현삼 목사가 전도서(傳道書) 「행복의 시작, 예수 그리스도」를 들고 우리 앞에 나타났다. 전도지라는 제한된 공간에 담기에는 아쉬움이 컸던 복음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조현삼 목사는 감자탕교회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서울광염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 단장으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 「파이프 행복론」(김영사), 「말의힘」, 「결혼설명서」(생명의말씀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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